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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 아동성격검사에 따른 초등학생의 성격특성과 인터넷 중독 성향, 학교생활적응의 관계

Title
NEO 아동성격검사에 따른 초등학생의 성격특성과 인터넷 중독 성향, 학교생활적응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Personality Features According to The NEO Personality Assessment System, Internet Addiction Propensity and School Adjustment
Authors
윤혜연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아동의 성격특성요인과 인터넷 중독 성향 및 학교생활적응의 관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소재한 초등학교 4, 5, 6학년 아동 741명에게 사전 학부모 동의를 얻어 안현의, 안창규, 김동일(2006)이 개발한 「NEO아동성격검사」를 실시한 후, 학급 단위로 주 1회의 정보통신 시간을 활용하여 김청택 등(2002)이 개발한 「한국형 인터넷 중독 자가진단검사(K-척도)」와 김아영(2002)이 개발한 「학교생활적응척도」를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 및 검토 과정을 거쳐 인터넷 중독 점수에 따라 집단을 구분하여 236명 (인터넷 중독 위험군 116명, 인터넷 중독 비위험군 120명)을 최종 연구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 대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에 따라 인터넷 중독 점수, 성격특성, 학교생활적응의 차이가 있는지 알아본 결과 모두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었다. 먼저, 남학생들은 여학생보다 인터넷 중독 점수가 확연히 높게 산출되었다. Big 5 성격 특성 중 신경증(N) 요인에서는 남학생의 평균 수준이 여학생보다 높게 나왔지만 외향성(E), 개방성(O), 친화성(A), 성실성(C)에서는 여학생의 평균 수준이 남학생보다 높았다. 마지막으로 학교생활적응의 전체와 구성 요인별 점수에서 남학생은 여학생보다 적응 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인터넷 중독 성향(인터넷 중독 위험군 / 비위험군)에 따라 학교생활적응의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검증해보았다. 학교생활적응의 전체에서 인터넷 중독 위험군의 학교생활적응 점수보다 인터넷 중독 비위험군의 점수가 월등히 높게 나왔다. 또한, 학교생활적응의 각 구성 요인별 평균 점수에서도 인터넷 중독 성향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인터넷 중독 비위험군의 학생들이 인터넷 중독 위험군의 학생들보다 더 학교생활적응을 잘 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셋째, NEO아동성격검사에 따른 성격특성의 하위요인(신경증: N, 외향성: E, 개방성: O, 친화성: A, 성실성: C)과 인터넷 중독 점수와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알기 위해 상관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인터넷 중독은 신경증(N) 요인과 정적 상관을 보여 신경증(N)이 높을수록 인터넷 중독 경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다른 네 가지의 성격 특성인 외향성(E), 개방성(O), 친화성(A), 성실성(C) 요인은 인터넷 중독과 부적 상관을 이루었다. 넷째, NEO아동성격검사에 따른 초등학생의 성격특성의 하위요인(신경증: N, 외향성: E, 개방성: O, 친화성: A, 성실성: C)들이 인터넷 중독 성향(인터넷 중독 위험군 / 비위험군)을 타당하게 구별할 수 있는지 검정하기 위하여 판별분석을 실시한 결과 인터넷 중독 성향을 가장 잘 판별할 수 있는 성격특성요인으로는 신경증(N)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성실성(C), 개방성(O), 친화성(A), 외향성(E)의 순서로 나타났다. 도출된 판별함수에 의해 인터넷 중독 위험군은 75.9 %, 인터넷 중독 비위험군은 79.2 %의 아동들이 정확하게 분류되었다. 따라서 NEO아동성격검사는 인터넷 중독 위험군과 비위험군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을 제대로 구별할 수 있는 예측력이 높은 검사라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인터넷 중독이 성장 과정에 보다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성격 특성 요인을 밝히고, 인터넷 중독이 학교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밝혀 인터넷 중독의 원인적인 측면과 결과적인 측면을 함께 살펴보았다는데 의의가 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 초등학교 아동의 인터넷 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며, 인터넷 중독 경향성이 높은 아동들에게 예방 교육 및 상담 지도를 실시함으로써 앞으로 더욱 심각한 인터넷 중독과 학교생활 부적응의 위험에 빠질 수 있는 가능성을 줄여나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This study is purposed to understand the relations among children's personality featuring factors, internet addiction propensity and school adjustment. We examined 741 of children in 4th, 5th, 6th grades of elementary schools in Seoul with 'The NEO Personality Assessment System', developed by Ahn, Ahn, & Kim(2006). We also administered 'Korean Internet Addition Self-examination (K-scale)' developed by Kim(2002) and 'School Adjustment' by Kim(2002) in weekly Information & Technology classes. Through the process of collecting data and reviewing, we selected total of 236 children (Internet Addiction group N=116 and Comparison group N=120).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ly,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among internet addiction scores, personality traits and school adjustment according to genders. Higher internet addiction scores were found in male students than those of female. Among Big Five Personality Factors in children, Neuroticism(N) level of male students was higher than that of female, but the others factor (Extraversion, Openness, Agreeableness, Conscientiousness) levels of female were higher than those of male. School adjustment level of male was lower than that of female. Secondly,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as observed in school adjustment(SA) according to the propensity to internet addiction. SA scores of non addiction group were much hinger than those of addiction group. In addition,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average scores of each factor in school adjustment according to the propensity to internet addiction. The results showed that non-internet addiction group was better adjusted to school environment than internet addiction group. Thirdly, among children's personality featuring factors, Neuroticism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internet addiction, higher neuroticism, higher propensity to internet addiction. Meanwhile the other factors (Extraversion, Openness, Agreeableness, Conscientiousness) were negatively correlated with internet addiction. Lastly, as a result of conducting discriminant analysis between children's personality featuring factors and internet addiction, Neuroticism was a key factor that extracted children who belonged to internet addiction group. According to discriminant function, 75.9 % of students was correctly classified into internet addiction group and 79.2 % into no internet addiction group. Therefore, the NEO Personality Assessment System is a good prediction tool for classifying students as either internet addiction group or non addiction group. The internet addiction can have negative influence on growth process of elementary students. The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personality traits and internet addiction implies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can be used to predict children's internet addiction early on and improve preventive education. In addition, it is expected that this result can reduce the risks of falling into internet addiction and school maladju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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