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3 Download: 0

제 7 차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생물Ⅱ 교과서의 탐구 영역과 흥미 유발 요소의 비교 분석

Title
제 7 차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생물Ⅱ 교과서의 탐구 영역과 흥미 유발 요소의 비교 분석
Other Titles
An Analysis on the Inquiry Element and Interest Element of Seventh Curriculum-Based High School Biology II Textbooks
Authors
윤혜선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생물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제7차 교육과정의 고등학교 생물Ⅱ 교과서가 얼마나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하였고 교과서가 갖추어야 할 요건에 맞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과학 교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탐구 영역’과 동기 유발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 ‘흥미 유발 요소’에 대해 분석하였다. 교과서 탐구 영역 분석 시 이용한 탐구 영역 요소에 대한 분석틀은 제7차 과학과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요소들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이에 따라 교과서의 탐구 요소들을 ‘기초 탐구 과정 요소’, ‘통합 탐구 과정 요소’ 그리고 ‘탐구 활동 요소’에 따라 분류하였다. 또한, 흥미 유발 요소의 유형을 비교하기 위해, 교과서 ‘흥미 유발 소재의 종류’에 대해 분석하였고, 이와 함께 ‘흥미 유발 소재의 내용’에 대해 추가로 조사하였다. 분석에 대한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탐구 영역에 대한 결과 생물Ⅱ 교과서에서 제시하고 있는 탐구 요소의 종류는 11가지였다. 전체 탐구 과정 요소에서 기초 탐구 과정 요소와 통합 탐구 과정 요소는 약 1:3의 비율로 활용되었는데, 그중 통합 탐구 과정의 요소로는 ‘자료변환’과 ’결론도출‘이 각각 2.6%와 0.3%씩 사용되고 나머지 97.1%가 모두 ’자료해석‘으로 나타나 요소의 사용에 있어 편중 현상이 매우 크게 나타났다. 탐구 활동 요소 역시 편중 현상이 나타났는데, 그 요소는 주로 ‘토의, 실험, 조사’에 집중되어 있고 그중 ‘실험‘이 45.3%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비율을 보인다. 통합적 탐구 과정의 요소 중에서 ‘자료해석’만이 높은 비율로 나타나는 현상은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자료해석 외에도 문제인식, 가설설정, 변인통제, 자료변환, 결론도출, 일반화 등 다양한 탐구 과정 요소와 그 밖에 다양한 탐구 활동 요소들을 교과서 내에 고르게 포함시켜 탐구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와 동기를 유발시키도록 해야 한다. 둘째, 흥미 유발 소재의 종류에 대한 분석 결과 ‘만화’ 소재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교과서는 G교과서이고, ‘그림’을 흥미 유발의 소재로 선택한 교과서는 A, C. D, F, G, H로 그 사용 빈도는 모든 교과서에서 10회 미만이었다. 또한, ‘사진’은 B와 D교과서를 제외한 모든 교과서에서 50% 이상씩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흥미 유발 소재이다. 주변 사례나 인용문 등을 문자로 표현한 ‘글’은 평균적으로 25.9% 사용되는 흥미 유발의 소재로 분석되었다. 흥미 유발 소재의 종류에 대한 종합적 분석 결과 소재의 종류는 거의 사진과 글에 편중되어 있고, 이에 비해 만화나 그림의 사용 비율은 매우 낮게 나타났다. 그러나 딱딱한 교과내용이나 이해시키기 어려운 내용의 경우 학생들이 보다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만화의 사용 비율을 높인다면, 혹은 교과내용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억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식도나 그래프 등의 그림 활용 비율을 높인다면 보다 유연하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수업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셋째, 흥미 유발 소재의 내용에 대한 분석 결과 ‘교과내용’에 관한 소재가 54.0%, ‘관련경험’을 이용한 소재가 39.0%의 백분율을 기록해 두 소재의 합이 전체의 93.0%에 달했고, 나머지 선지식을 활용하는 ‘선수학습’에 관한 내용은 7.0%에 불과했다. 교과내용이나 관련경험에 비해 선수학습과 관련된 부분이 극히 적게 활용되고 있으나,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기에 앞서 연관 지을 수 있는 선수학습 내용을 상기시켜 학습 동기를 유발시킨다면 선지식의 활용 측면에서 봤을 때 보다 능률적인 학습 전략이 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이 연구를 통해 제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생물Ⅱ 교과서의 탐구 영역과 흥미 유발 요소에 대해 알 수 있고, 이 연구 결과는 향후 개정될 교육과정에서 사용하게 될 교과서 개발에 있어 적절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교과서 편찬 시 도움이 되는 기초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Text books are the most important source materials for learning for students and the first tools for teaching for teachers. Therefore the quality of the textbook is so important that it determines the quality of the education and how effectively the textbooks are organized to be suitable for the demands of teachers and students can be most influential on the results of learning of the students. Therefore teachers may need good comparison and analysis data of the textbooks that can help them to determine whether a certain textbook reflects the current curriculum well, serves enough materials and is well organized to be suitable for the level of their students and the circumstances of their school or not. To offer better data to help teachers to find appropriate textbooks for their circumstances and make the best use of them, I started this study. I selected eight high school Biology II textbooks for the subjects of this study, and analyzed their organizations and contents to find the commonness and to compare the difference between them. Analyzed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inquiry division in the main lesson of the Biology II became very important recently, and since the subjects of the inquiry are not specifically stated at the current curriculum, each textbook now can include various self developed inquiry contents. However after some analysis I found that the diversity of the inquiry problems was not high and the subjects of the inquiry problems were not uniformly distributed. Most of them place too much emphasis on only the interpretation of data and the experiments. Therefore, presenting the various inquiry problems to lead more students to show their creativity should be more emphasized. Secondly, most textbooks are making various attempts to motivate the students before the main lessons. However after classifying the materials used for the motivation into roughly comics, figures, photos and scripts and contents of the motivation parts into the things related to the main lessons, related experiences and fore studies, I found that they inclined heavily toward some items. Most of them depend on mainly photos and scripts to motivate students and focus on the main lesson related contents and the experiences. Compared with this, only 10.6% and 4.6% of the textbooks use comics and figures respectively for the materials of the motivation and only 7.0% of them focus on the fore study to motivate students. Since the comics and the figures are more familiar to the students, when we place more weight on them, we can expect a more effective education strategy.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생물교육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