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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의 낮잠에 대한 교사와 부모의 인식 및 실제

Title
어린이집에서의 낮잠에 대한 교사와 부모의 인식 및 실제
Other Titles
Teachers' and Parents' Perception and Practice of Napping Hour in the Daycare Centers in Seoul and Gyeong Gi Do, Korea
Authors
이슬기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어린이집에서의 일과 중 낮잠 시간에 대한 교사와 부모의 인식 및 실제를 알아봄으로써, 교사와 부모의 협력을 통해 바람직한 낮잠 시간을 모색해 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위해 본 연구에서 설정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어린이집에서의 일과 중 낮잠에 대한 교사와 부모의 인식은 어떠한가? 2. 어린이집에서의 일과 중 낮잠에 대한 실제는 어떠한가? 3. 어린이집에서의 일과 중 낮잠에 대한 교사와 부모의 소통은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 경기지역 어린이집의 교사 101명과 학부모 128명이며, 연구 방법으로는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지는 교사용 설문지와 부모용 설문지 두 종류로, 어린이집의 일과 중 영유아의 낮잠에 대한 교사와 부모의 인식 및 실제에 관한 선행 연구와 관련 문헌들을 기초로 연구자가 작성하였다. 작성된 설문지는 총 4개 범주로 교사 36문항, 부모 23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2.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여 분석하였으며, 서술식 질문은 응답 내용에 따라 범주화 한 뒤 빈도를 산출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린이집에서의 일과 중 낮잠에 대한 교사와 부모의 인식에 대해 알아본 결과 교사와 부모들은 대부분 낮잠의 필요성에 대해 동의하고 있었다. 그러나 연령의 구분없이 교사가 낮잠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에 반해, 부모의 경우 유아는 낮잠이 필요하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영유아가 낮잠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 개인 특성에 맞게 지도해야 하지만, 부모들의 경우 영유아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거나, 부모의 뜻대로 해주기를 바라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낮잠에 대한 교사와 부모의 인식의 차이에 대해 알아본 결과, 교사들은 낮잠이 꼭 필요함을 강조하며, 부모에게 효율적으로 알리기를 원했다. 그러나 부모들은 낮잠을 꼭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융통성있는 낮잠 시간의 운영과 함께 낮잠 시간에 있어서도 영유아의 적정 수면시간보다 길게 운영되고 있는 것에 반대하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낮잠 시간의 설정에 있어서도 교사와 부모간 의견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셋째, 어린이집에서의 일과 중 낮잠 운영에 대한 실제를 알아본 결과, 대부분의 기관에서 낮잠 시간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낮잠 지도에 있어서 교사들은 바람직한 방법으로 영유아들을 지도하고 있었다. 그러나 낮잠 시간이 적정 수면 시간보다 길게 운영되고 있으며, 영유아들의 의사와 상관없이 교사의 강압적인 낮잠 운영이 이루어지는 부분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낮잠 시간에 있어 많은 교사들이 낮잠을 자는 영유아들을 돌봄과 동시에 업무적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음도 알 수 있었다. 넷째, 어린이집에서의 일과 중 낮잠 운영에 대한 부모의 요구 및 행동을 알아본 결과 부모의 대부분이 기관의 낮잠 시간 운영 방침에 동의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낮잠을 재우지 않거나, 일찍 깨워달라는 요구에 대부분의 기관이 부모의 의견에 따랐지만, 부모의 의견에 따르지 않는 기관의 비율도 많음을 알 수 있었다. 다섯째, 어린이집에서의 일과 중 낮잠에 대한 교사와 부모의 소통에 대해 알아본 결과 낮잠에 대한 교육이나 자료의 제공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교육이나 자료의 제공 후 부모의 인식 변화에 있어서도 교사의 경우 대부분 긍정적으로 바뀌었을 것이라 예측했던 것에 비해, 부모들의 인식은 크게 변화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향후 소통의 방법에 대해 교사들은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것에 반해 부모들은 절반정도만이 찬성 의사를 밝혔으나, 교육 방법에 있어서는 교사, 부모 모두 부모 교육을 가장 선호하였다.;The present study purposed to survey teachers’ and parents’ perception and practice of napping hour in the daily routine of childcare centers and to promote the desirable operation of napping hour through cooperation between teachers and parents. For this purpose, this study set research questions as follows. 1. How do teachers and parents perceive nap in the daily routine of daycare centers? 2. How is the practice of nap in the daycare centers? 3. How is communication between teachers and parents on children’s napping in the daycare center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01 teachers at daycare centers in Seoul and Gyeonggi?do and 120 parents, and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as a research method. Two kinds of questionnaires were used, one for teachers and the other for parents, which were prepared by the researcher based on previous researches and literature on teachers’ and parents’ perception and practice of young children’s napping in the daycare centers. The prepared questionnaires were composed of 4 categories and 36 questions for teachers and 23 questions for parents.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through frequencies and percentages using SPSS 12.0, and descriptive answers were categorized and their frequencies were analyz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s to the teachers’ and the parents’ perception of napping in the daycare centers, most of the teachers and the parents agreed on the necessity for a nap. However, regardless of age, the teachers perceived that a nap is necessary but the parents perceived that a nap is not necessary. In addition, when young children do not want to nap they need to be instructed according to their personal characteristic, but the parents wanted that the teachers would do as the children wanted or the parents wanted. Second, as to difference in perception on napping between the teachers and the parents, the teachers emphasized that children must have a nap and wanted to convince the parents of their opinion efficiently. However, the parents, though not opposing napping, wanted to operate napping hour flexibly and opposed that the napping hour is longer than the optimal length of sleeping for their children. This shows difference in the opinion on setting the length of napping hour between the teachers and the parents. Third, as to the actual operation of napping hour in the daycare centers, most of the surveyed institutions were operating napping hour, and teachers were guiding children in desirable ways. In some cases, however, napping hour was longer than the optimal length of sleeping and a nap was forced by teachers regardless of the children’s desire. In addition, many of the teachers used napping hour in doing their works while taking care of napping children. Fourth, as to parents’ demands and behaviors related to the operation of napping hour in the daycare centers, most of the parents agreed on the institutions’ policies for napping hour operation. In addition, most of the institutions followed parents’ demand to wake the children up early but some of them did not follow the parents’ opinion. Fifth, as to communication between the teachers and the parents on a nap in the daycare centers, education or materials on napping were provided rarely. As to change in parents’ perception on nap after the provision of education or materials, most of the teachers expected a positive change but the parents’ perception did not change significantly. What is more, while the teachers supported future communication methods, only around half of the parents agreed on them, and both the parents and the teachers preferred parent education most as an education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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