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30 Download: 0

유아의 사회적 능력과 성에 따른 또래 놀이개입 전략과 놀이개입의 결과

Title
유아의 사회적 능력과 성에 따른 또래 놀이개입 전략과 놀이개입의 결과
Other Titles
The Peer-play Engagement Strategies and Outcomes according to the Infants' Social Competence and Gender
Authors
강소라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유아의 사회적 능력과 성에 따른 유아의 또래 놀이개입 전략과 또래 놀이개입의 결과를 알아보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위해 설정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유아가 또래 놀이개입 시 사용하는 전략은 유아의 사회적 능력과 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2. 유아의 또래 놀이개입 성공과 실패는 유아의 사회적 능력과 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3. 유아의 또래 놀이개입 실패 시 재시도는 유아의 사회적 능력과 성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S유치원의 만4세 학급의 남아 42명과 여아 36명이었다. 유아의 사회적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서, LaFreniere와 Dumas(1995)의 Social Competence and Behavior Evaluation(SCBE)을 안라리(2005)가 번안한 검사 도구를 사용하였고, 검사 결과를 통해 사회적 능력 상위집단과 하위집단을 선별하였다. 유아의 또래 놀이개입 관찰은 유치원의 하루 일과 중 자유선택활동 시간에 쌓기놀이영역과 역할놀이영역에서 이루어졌고, 일일 평균 관찰 시간은 45분이었다. 또래 놀이개입의 관찰 도구는 Borja-Alvarez, Zarbatany와 Pepper(1990), 송미선(1995)의 놀이개입 전략의 범주를 예비관찰을 통해 수정·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각 연구 문제별로 변인에 따른 집단간(사회적 능력 상·하위집단, 남·녀아집단)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서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여 통계적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유아가 또래 놀이개입 시 사용하는 전략은 유아의 사회적 능력과 성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먼저 사회적 능력과 또래 놀이개입과의 관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회적 능력 상·하위집단은 놀이개입 시 공통적으로 '그냥 들어가기'나 '관찰하기'와 같은 비언어적 전략을 많이 사용하였지만, 언어적 전략은 상위집단이, 비언어적 전략은 하위집단이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상위집단은 '모방하기'나 '연관 깊은 제안'과 같이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또래 놀이개입 전략을 많이 사용하는 반면, 하위집단은 '방해하기'나 '교사의 도움'과 같이 자기중심적이고, 수동적인 전략을 보다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유아의 성과 또래 놀이개입과의 관계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남아집단과 여아집단은 공통적으로 '관찰하기'와 '그냥 들어가기'와 같은 비언어적 전략을 많이 사용하였지만, 언어적 전략은 여아집단이, 비언어적 전략은 남아집단이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놀이개입 전략에 있어서 남아집단과 여아집단이 많이 사용하는 전략과 적게 사용하는 전략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선행연구에서 남아집단이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던 '모방하기'와 '놀이의 방향을 바꾸는 제안' 전략은 남녀아 집단에서 비슷한 빈도로 나타났다. 둘째, 유아의 또래 놀이개입 성공과 실패는 사회적 능력에 따라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지만, 성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먼저 사회적 능력과 또래 놀이개입 성공과 실패에 대해 살펴보겠다. 사회적 능력 상위집단은 전체 놀이개입 시도 중 53.8%가 성공하였고, 사회적 능력 하위집단은 전체 놀이개입 시도 중 30.0%가 성공하여, 상위집단이 하위집단에 비해 23.8% 더 많이 성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회적 능력 상위집단 조차도 전체 놀이개입 시도 중 46.2%가 실패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다음으로 유아의 성과 또래 놀이개입 성공과 실패에 대해 알아보겠다. 유아의 성에 따른 또래 놀이개입 성공과 실패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유아의 또래 놀이개입 실패 시 재시도 빈도는 유아의 사회적 능력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었지만, 성에 따라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먼저 사회적 능력과 또래 놀이개입 실패 시 재시도 빈도에 대해 알아보겠다. 사회적 능력 상위집단은 또래 놀이개입 실패 시 54.4%가 재시도를 하였고, 사회적 능력 하위집단은 42.9%가 재시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사회적 능력 상위집단 조차도 놀이개입 실패 시 45.6%의 비율로 재시도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성에 따른 또래 놀이개입 실패 시 재시도 빈도에 대해 알아보겠다. 성별에 따른 또래 놀이개입 실패 시 재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The aim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strategies taken on by infants and outcomes when engaging in play with peers according to their level of social competence and gender. The questions derived for the examination are as follows. 1. Is there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peer-play engagement strategies according to the infants' social competence and gender? 2. Is there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uccess and failure in the peer-play engagement according to the infants' social competence and gender? 3. Is there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reattempts after initial failure according to the infants' social competence and gender?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42 male and 36 female 4-year old infants from S kindergarten in Yangcheon, Seoul. In order to measure the infants' social competence, LaFreniere & Dumas(1995)'s Social Competence and Behavior Evaluation(SCBE) modulated by AnlaLee(2005) was used, and the infa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high social competence group and low social competence group according to the results. Observation of engagement in play with peers was carried out during the nursery's free activities sessions in the stacking-play section and role-playing section, and the duration of which averaged 45 minutes daily. Borja-Alvarez, Zarbatany, and Pepper(1990)'s and Misun Song(1995)'s peer-play engagement categories were revised and improved through preliminary observation and used to make observations on the infants' peer-play engagement. For data analysis, in order to examine the differences between each group caused by the variables, and to test each question in the objective, Chi-square tests were carried out to prove statistical validity. A summary of the findings is as follows ; Firstly, there i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trategies taken on by infants when engaging in play with peers depending on their social competence and gender.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competence and peer-play engagement, it was clear that both the lower and higher social competence groups tended to use non-verbal strategies such as ‘straightforward involvement’ or ‘observation’ the most, but verbal strategies were more frequently used by the high social competence group, and non-verbal strategies were more frequently used by the lower social competence group. In addition, the high social competence group preferred to use ‘imitation’ and/or ‘making relevant suggestions’ strategies which are widely socially approved, whereas the lower social competence group preferred to use egotistical, passive strategies such as ‘interrupting’ and ‘asking for the teacher’s help.’ Let us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gender and peer-play engagement. Although both the male and female groups used non-verbal strategies such as ‘observation’ and ‘straightforward involvement’ the most, the female group preferred verbal strategies and the male group non-verbal. Also, although there was a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most frequently and most infrequently used strategies, ‘imitation’ and ‘suggestion of a different type of play’ shown to be used more by the male group in the preceding test, were used just as frequently as in both groups. Secondly,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rate of success of engagement in peer-play depending on social competence, but there was no such significant difference caused by gender. The high social competence group had a success rate of 53.8%, 23.8% higher than 30.0% for the lower social competence group. However, it also demonstrated that even the high social competence croup failed 46.2% of the times. Gender did not make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rate of success. Thirdly, although there was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rate of retrial in engagement in peer-play depending on social competence, there was no such significant difference caused by gender. The rate of repeated attempts in the high social competence group was 54.4% compared to 42.9% for the lower group. however, even the high social competence group did not make repeated attempts to engage in peer-play 45.6% of the times after initial failure. Gender did not make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rate of reattempts.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유아교육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