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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사 신규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음악과 교과교육학 문항 분석

Title
중등교사 신규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음악과 교과교육학 문항 분석
Other Titles
A Critical Analysis of the Music Education Component of the Korean National Teacher Recruitment Examination for Secondary Schools
Authors
김선영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중등교사 신규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음악과 문항 중 교과교육학 문항을 추출하여 3가지 형태로 분석하였다. 첫째, 문항의 하위영역별 출제비율, 둘째, "단순지식 또는 기억"을 묻는 형태와 "복합지식 또는 이해적용"을 묻는 형태로 구분한 행동영역별 문항비율, 셋째, 교과교육학과 교과내용학의 문항배치 순서, 이렇게 3가지 형태의 분석을 통하여 중등 교원 임용시험 음악과 교과교육학 문항의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나아가 같은 하위영역간의 개선된 사례문항을 추출하여 비교분석 후 현행 임용고사의 출제방향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는데 연구목적이 있다. 2002년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임용시험의 출제 및 채점을 주관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2002년부터 2007년까지의 음악과 교과교육학 문항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하위영역별 문항 분석 방법은 임용고사 시행공고문의 출제범위에 따라 교수-학습 지도법, 평가방법, 7차 교육과정 총론 및 각론에 포함하는 내용과 교육철학 부분을 더하여 크게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분석 하였다. 분석결과, 4가지 영역에 고른 배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02년부터 2007년까지 하위영역별 출제비율을 살펴보면, 교수-학습 지도법 영역이 총 97점(73.5%)으로 가장 많이 출제되었고, 제7차 교육과정 총 19점(14.4%), 교육평가 총 10점(7.6%), 교육철학 총 6점(4.5%) 순서로 나타났다. 교육평가 영역과 교육철학 영역에 관한 문항에도 더 많은 출제비율을 할애하여 고른 영역에 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둘째, 문항유형을 파악하는 분석 방법으로 "단순지식 또는 기억"과 "복합지식 또는 이해적용"으로 나누어, 하위영역별로 비교할 수 있는 기출문항을 예시로 제시하여 행동영역별 문항 형태를 분석하였다. “단순지식 또는 기억”을 평가하는 문항 유형은, 2002년에는 11점(52.4%), 2003년에는 10점(50%), 2004년에는 12점(60%), 2005년에는 6점(27.2%), 2006년과 2007년에는 0점(0%)을 나타냈다. "복합지식 또는 이해적용"을 평가하는 문항 유형은, 2002년에는 10점(47.6%), 2003에는 10점(50%), 2004년에는 8점(40%), 2005년에는 16점 (72.8%), 2006년과 2007년에는 28점과 21점(100%)을 차지하였다. 이는 점점 "단순지식 또는 기억"을 묻는 문항유형에서 "복합지식 또는 이해적용"을 평가하는 문항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하위영역별 통합이 이루어진 형태의 문항이 더욱 개발되어 단순히 지식 또는 기억을 묻는 형태가 아닌 복합적이고 직접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형태로 평가되어야 한다. 임용 문항의 행동영역 평가 측면의 발달과 더불어, 객관성 못지않게 타당성이 중요하고, 지필 고사도 수험자의 창의적이고 구성적인 반응을 중시하여 출제해야 할 것이다. 셋째, 본 논문이 음악과의 임용고사에 관한 다른 논문과 차별화 되는 요인으로 음악 교과교육학의 집중 분석을 들 수 있다. 음악과 임용고사 문항을 음악 교과교육학, 국악, 서양음악으로 분류해서 문항의 배치를 살펴보면, 음악 교과교육학 영역이 음악교육의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 영역임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지금까지 제기된 많은 문제점을 보안하여 2007년 3월에 교육인적자원부는 2009년부터 시행될 개선안이 발표되었는데, 이제는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위한 "교직부적격자 확인 평가지표" 개발이 가장 시급한 문제이다. 그리하여 교사의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양성 체제와 임용체제에서 함께 구축해 가야 할 것이다. 이것이 현행 중등교사 임용시험의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This study's aim was to analyze the problems in and suggest improvement of the music education component of the Korean National Secondary School Teacher Recruitment Examination. To achieve this purpose, all of the relevant testing carried out through the school years 2002 to 2007 were compared and analyzed. The occurrence and format of questions were analyzed by frequency and rate, while the behavioral domain of the items was analyzed by content analysi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score ratio of questions was fluid at 25-35% throughout the school years 2002 to 2007. Within the Music Education examination, the teaching-learning method subcategory accounted for the highest ratio(73.5%). Next, the curriculum(14.4%), educational evaluation(7.6%) and educational philosophy(4.5%) subcategories followed. However, the educational evaluation subcategory of questions gained in importance as performance assessment was introduced, suggesting that it be required to increase the rate of questions pertaining to educational evaluation in future tests. Secondly, the behavioral domain of music education questions is as follows. In 2002, most of the items were at the level of "simple knowledge or memory". Therefore, it has been suggested that the behavioral domain of items be changed to "complex knowledge or comprehension and application". However, to achieve a greater level of improvement the research suggests that the behavioral domain of the questions be changed from "comprehension" to "application". In addition, the creation of more items combining two or more kinds of content into one question is suggested to be beneficial. Lastly, while other research has encompassed the Music Education, Western Music Theory, and Korean Music Theory examinations, questions pertaining to Music Education are placed before Western and Korean Music Theory in the examination. This shows the emphasis on and the importance of the Music Education questions compared to the other two, and as such is the main focus of this research. In conclusion, the introduction of a new Korean National Teacher Recruitment Examination in 2009 will solve a number of the issues with the current examination. However, the new examination format may still not address the difficulties in selecting teachers that not only have an aptitude for paper examinations and interviews but truly have a passion and desire to t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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