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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의 여대생과 남녀공학 여대생의 진로미결정요인 분석

Title
여학교의 여대생과 남녀공학 여대생의 진로미결정요인 분석
Other Titles
Analysis of The Factors of Career Indecision of Female College Students between Girls' Schools and Coeducational Schools
Authors
정정숙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유성경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factors of career indecision of female college students between girls' schools and coeducational schools. Research participants were 248 female college students from four women's universities and 320 female college students from seven coeducational universities located in Seoul. Instruments used in the study were as follows: The Korean Female College Student Career Indecision Scale(Jung-Mi Kim, 2003), and Koreans' Gender Stereotypes Scale(Dong-Il Kim, 1999). t-test, Pearson's simple productmoment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ere used to analyze data. The results as follows: First, indicated that female college students of coeducational schools have higher scores than female college students of girls' schools in external barriers due to gender among the factors of career indecision. Second, indicated the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the gender stereotypes and the level of career indecision. Finally, the result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uggested that gender stereotypes have influence over the career indecision in female college students of girls' schools bigger than female college students of coeducational schools. Implications for counseling practice and future studies were discussed.;본 연구는 여학교 여대생과 공학(共學) 여대생의 진로미결정요인에 관한 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이다. 구체적으로 한국 여대생의 진로미결정의 하위요인에 속하는 직업 및 진로결정 절차에 대한 정보부족, 자신에 대한 명확성의 문제, 우유부단함, 진로 및 직업의 조건으로 인한 내적 갈등, 여성 고유의 외적 장애, 개인적 조건으로 인한 내적 갈등,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유발된 외적 갈등, 동기의 부족도 중 어떤 하위 요인에서 여학교 여대생과 공학(共學) 여대생의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이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성 고정관념과 진로미결정 수준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마지막으로 두 집단에 있어서 성 고정관념이 진로미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 연구의 가설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공학(共學) 여대생의 진로미결정 요인 중 외적 장애 요인 점수가 여학교 여대생의 외적장애요인 점수보다 높을 것이다. 둘째, 성 고정관념은 진로미결정 수준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이 있을 것이다. 셋째, 성 고정관념이 진로미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이 여학교 여대생보다 공학(共學) 여대생의 경우 더 클 것이다. 연구 참여자는 서울시에 소재한 4개 여학교 내 공과계열과 자연과학계열 3학년, 4학년 전공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 248명과 7개 공학(共學) 내 공과계열과 자연과학계열 3학년, 4학년 전공 수업을 수강하는 여대생 32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실시하였다. 공과계열과 자연과학계열 전공생 3·4학년만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한 이유는 공학(共學)에서도 공과계열과 자연과학계열에 남학생 비율이 더 높으므로 이들 계열에서 공학(共學) 여대생과 여학교 여대생이 진로미결정과 성 고정관념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기 때문이다. 또한 고학년일수록 진로결정을 유예할 수 없으므로 3·4학년을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진로미결정 측정을 위해서는 김정미(2003)가 개발한 한국 여대생 진로미결정 척도를 사용하였고, 성 고정관념을 측정하기 위해서 Kando의 남성성-여성성 척도(Masculinity-Feminity Scale, M-F Scale)과 Osmond & Marint가 개발한 성역할 태도 척도(Sex Attitude Scale, SRA), 그리고 Brogan & Kutner의 성 역할 측정지표를 김동일(1999)이 타당화 한 것을 사용하였다. 여학교 여대생과 공학(共學) 여대생의 진로미결정의 각 요인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검증을 실시하였고, 진로미결정과 성 고정관념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서 Person 상관계수를 산출하였다. 그리고 여학교 여대생과 공학(共學) 여대생의 성 고정관념이 진로미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의 차이는 AMOS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구조방정식 모형을 통해 검증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공학(共學) 여대생의 진로미결정 요인 중 외적 장애 요인 점수가 여학교 여대생의 외적 장애 요인 점수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 연구가설 1은 지지되었다. 그리고 성 고정관념과 진로미결정 수준은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여 연구가설 2도 지지되었다. 그러나 성 고정관념이 진로미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은 공학(共學) 여대생보다 여학교 여대생에게 더 큰 것으로 나타나 연구가설 3은 기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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