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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타협과정에서 성별과 출생순위에 따른 선호도 차이 : 인문계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Title
진로타협과정에서 성별과 출생순위에 따른 선호도 차이 : 인문계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Other Titles
A Study on the career compromise process of high school students: focused on gender and birth order
Authors
김미연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방희정
Abstract
이 연구는 진로의사결정에서의 타협과정이 개인의 특성 중, 성별과 출생순위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즉, 진로를 결정할 때 현실적 제약으로 인한 여러 가지 대안 중 어느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하는 진로타협 상황에서 개인적 특성에 따라 사회적 명성, 성 특성, 직업의 흥미 중에서 어느 것을 더 선호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이를 위해 1차적으로 이과나 문과 등 자신의 진로를 선택한 경험이 있는 인문계 고등학교 2학년 422명을 대상으로 Holland의 직업흥미측정도구와 이기학, 조미랑(2003)이 개발한 직업선택타협측정도구를 사용하여, 개인이 사회적 명성, 직업의 성 특성과 자신의 직업 흥미를 대비시킨 직업쌍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법으로 성별(남학생/여학생)과 출생순위(첫째아, 둘째아, 외동이)에 따라 진로타협과정의 선호도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로는 첫째, 성별에 따라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직업의 성 특성과 흥미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사회적 명성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선호 경향으로는 남학생이 사회적 명성>흥미>성 특성의 순서로, 여학생이 성 특성>흥미>사회적 명성의 순서로 나타나 성별에 따라서 진로타협과정에서 보이는 선호도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출생순위에 따른 진로타협과정에서 직업의 성 특성에 따른 선호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아와 둘째아는 성 일치에서 유의미한 평균 차이를 보였으며, 둘째아가 성 특성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아는 흥미>사회적 명성>성 특성의 순서로 진로타협 선호도를 나타냈는데, 흥미와 성 특성 사이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흥미를 더 선호하였다. 둘째아는 성 특성>사회적 명성>흥미의 순서로 나타났다. 성 특성과 흥미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성 특성을 가장 선호하였다. 즉, 첫째는 진로타협과정에서 자신의 흥미를 가장 선호하고 성 특성과 사회적 명성 사이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둘째아는 성 특성을 가장 선호하고 사회적 명성과 흥미 사이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외동이는 진로를 타협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명성>흥미>성 특성의 순서로 선호도를 보였다. 그러나 진로타협과정에서 첫째아와 둘째아가 선택한 선호도 순서와 유의미한 평균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고, 타협과정의 세 가지 요인 사이에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요약하면, 진로타협과정에서의 세 요인인 사회적 명성, 성 특성, 흥미를 선택할 때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었으며, 또한 출생순위에 따라서 선호하는 특성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This master's thesis based on Gottfredson's (1981) postulation which concludes that individuals are most likely to compromise either the sex type or the prestige of occupations or one's preference for a certain field of work when they should choose their occupations based on their realistic limitation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difference in gender and birth order preference regarding the compromise in career decision making of high school students in liberal arts field. Participants were 422 (male: 170, female: 252) high school students in Gyeong-gi and were questioned about their interests, sex types of occupation, and social prestige which enabled to measure the compromise process. In order to measure the compromise process, this study used questionaire invented by Lee Ki-Hak. As a result, participants preferred interests, social prestige, and sex type of occupation respectively, a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gender and birth order. When male students had a preferred in social prestige, interests, and sex type of occupation in order, female students had a preferred sex type of occupation, interests, and social prestige respectively. Also first born students had a preferred interests, social prestige, and sex type of occupation. Second born students had a preferred sex type of occupation, social prestige, and interest. The last, an only son had a preferred in social prestige, interests, and sex type of occupation respectively. This results imply there was a gender and birth order difference on final considering factor of making a career deci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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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상담심리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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