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6 Download: 0

중학교 과학ㆍ수학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학업적 자기조절 동기유형과 실패내성 및 자아존중감간의 관계

Title
중학교 과학ㆍ수학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학업적 자기조절 동기유형과 실패내성 및 자아존중감간의 관계
Other Titles
Studies of relationship of scholastic self-regulation types, failure tolerance and self-esteem between Gifted and general students
Authors
신영회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아영
Abstract
본 연구에서 중학교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학업적 자기조절 유형과 실패내성, 자아존중감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영재교육원 중학교1학년(과학과 수학분야) 80명과 일반중학교 1학년 학생 105명을 연구대상으로 설정하였고, 학생들의 학업적 자기조절유형을 알아보기 위하여 Kim(2002)이 제작한 한국형 학업적 자기조절척도를 설문지를 사용하였고, 실패내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김아영(2002)이 개발한 「학업동기 척도」에 포함된 「학업적 실패내성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아존중감을 알아보기 위하여 김희화(1998)의 「자아존중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4가지 연구문제에 대한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자기조절 동기유형의 차이와 자기결정성의 차이는 어떠한지 알아보았다. 우선, 자기조절 동기유형을 살펴본 결과, 영재학생이 일반학생보다 내재적 조절은 높고, 외적 조절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결정성 정도를 알아보기 위한 한가지 방식으로 자율성지수를 산출한 결과, 영재학생이 일반학생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평균을 나타내었다. 이는 영재학생은 자기결정성이 강해서 학습을 할 때 내재적인 동기 부여가 잘 된다는 것을나타내며, 일반학생의 경우 자기결정성이 약해서 외재적 동기에 의해 학습을 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것을 나타낸다. 둘째,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실패내성의 차이는 어떠한지 알아 본 결과, 영재학생이 일반학생보다 과제난이도와 행동 하위요인에서 유의미하게 높은 평균을 나타냈다. 일반학생의 경우 특히 과제난이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영재학생이 일반학생보다 높은 실패내성을 갖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셋째, 영재학생과 일반학생의 자아존중감의 차이를 살펴본 결과, 영재학생이 일반학생보다 자아존중감 총점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학업적 자아는 영재학생이 일반학생에 비해 유의미한 차이로 높은 평균을 나타났다. 신체외모 자아에서도 영재학생이 일반학생보다 높은 평균을 나타냈고, 다른 하위척도(친구관련ㆍ가정적ㆍ성격적ㆍ신체능력 자아)에서는 두 집단간의 유의한 차이를 발견 할 수 없었다. 넷째, 자기조절유형, 실패내성, 자아존중감의 관계가 영재학생과 일반학생 집단에서 어떤 유형으로 나타나는지 알아본 결과 영재학생과 일반학생 모두 자기결정성이 높은 쪽으로 갈수록, 실패내성과 자아존중감도 대부분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의 정적 상관을 나타냄을 알 수 있다. 내재적으로 동기화 되어 있는 사람일수록 결과보다는 과제수행 과정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학습을 할 때도 자기결정성을 갖고 능력을 발휘하여 도전적인 과제를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 설령 실패상황이 오더라도 미래지향적으로 계획하고 행동하는 성향을 보인다. 자기결정성이 높아서 또한 자아존중감도 높게 나타나 자신감을 갖고 행동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경향은 영재학생이 일반학생보다 높아서 전반적으로 영재학생이 일반학생보다 안정되고 긍정적인 성향이 강함을 알 수 있다. 영재학생에 대한 정의적 특성 중 동기적 속성에 관한 정보는 영재학생들의 학업수행수준을 높이고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하는데 유용할 것이다. 영재들의 동기유발과 학습에 대한 흥미를 지속시키기 위해선 내재적 동기를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방법을 적절히 사용하고, 높은 실패내성을 갖고 있는 점을 활용하여 도전적이고 어려운 과제를 선택하여 성취수준을 높임과 동시에 높은 자아존중감도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일반학생의 경우 외재적 동기에 의한 학습보다는 좀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학습 방법을 선택하도록 이끌어 주며, 실패상황에서도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교육방법이 필수적인 과정일 것이다.;The objective of this research was to understand the relationship of patterns of scholastic self-regulation types which is based on the theory of self-regulation, failure tolerance and self-esteem. The objectives of this project are from 105 persons in the first year of general junior high school and 80 persons in the first year of special junior high school for Gifted. With useful methods to measure patterns, survey and data analysis are performed to attain significant outcome. And, the relationship of self-regulation types and motive between the Gifted student and general student has been examined. 4 research topics have been set up as below, 1.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patterns of scholastic self-regulation types and self-determination the Gifted students and one of general students. 2.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failure tolerance of Gifted students and one of general students. 3.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self-esteem of Gifted students and one of general students. 4. What is the significant relationship between scholastic self-regulation and failure tolerance and self-esteem of Gifted students and one of general students. After standardization of the outcomes, we reached the conclusion as below, First, the Gifted students show higher self-determination and intrinsic controlling than general students. On the other hand, the general students show higher extrinsic controlling. This outcome reflect the fact that the Gifted students study motivating by its own interest and fun from study and the general students choose to study for compensation and penalty which come with their decision. Second, the Gifted students seem to show higher failure tolerance than the general students, which means to prefer more challenges on studying and to show more constructive response after experience of a failure. In other words, the Gifted students have the preferences to more difficult and challenging subjects with higher expectation on outstanding accomplishment. Third, higher self-esteem, especially school work-esteem has been found in the genius group. But there is few difference among other subordinate constituents of self-esteem. Finally, self-determination, failure-tolerance and self-esteem of the Gifted group shows static correlation, which means that higher self-esteem implies higher self-esteem. The relationship among patterns of scholastic self-regulation, failure tolerance and self-esteem show that high self-esteem comes from high intrinsic motivation for both the Gifted and general students. On the whole, the Gifted students have higher intrinsic motivation generated from self-determination and more positive aspects based on high failure tolerance and self-esteem are detected. The research regarding affective characteristics of Gifted students and what it means in educational field, must be continued.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상담심리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