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6 Download: 0

초등학교 특기·적성 교실에서 효과적인 그룹 바이올린 교수-학습활동

Title
초등학교 특기·적성 교실에서 효과적인 그룹 바이올린 교수-학습활동
Other Titles
Effective violin teaching methods for the group lessons in elementary after-school classes
Authors
김상래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미숙
Abstract
초등학교 특기·적성 교육은 전문적인 바이올린 연주자의 양성을 목표로 하기 보다는 특정 분야의 소질과 적성, 특기를 신장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그러나 현재의 초등학교 특기·적성 교육은 다양한 활동보다는 제재곡을 중심으로 한 짧은 개인 레슨 위주로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음악교수법과 바이올린교수법을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초급 바이올린 그룹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위주의 교수 - 학습활동을 개발하여 학생의 흥미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나아가 학생의 연주능력과 음악성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 연구를 위해서 달크로즈, 오르프, 코다이, 고든의 음악 교수법을 살펴보고, 이를 기악 수업에 적용한 예와 플래쉬, 갈라미안, 메뉴인, 스즈키, 롤랜드의 바이올린 교수법에 대하여 서술하였다. 교수-학습 지도안에서는 여러 가지 바이올린 교수법을 활용하여 그룹지도에서 효과적으로 바이올린 연주의 기본자세를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고, 더불어 학생들의 음악적 성장을 위하여 음악의 기본요소인 리듬과 음정을 신체활동과 노래하기, 그리고 악기로 연주하기를 통하여 익히고, 이를 토대로 학생들이 창작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기악연주에서 소홀히 되기 쉬운 음악적 창의력의 향상을 도모하였다. 마지막으로 합주활동을 통하여 그 동안 배운 박자와 음정이 조화되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서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였다. 따라서 이 교수-학습활동에서 기대하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바이올린의 연주 기술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음악의 본질인 “소리”에 좀 더 집중하게 된다. 둘째, 리듬을 신체로 익히고, 조성의 기본패턴을 노래하기를 통하여 학습한 후 악기연주를 배우므로 학생들은 악기연주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덜 수 있으며 신체적인 경직도 완화될 수 있다. 셋째, 연주활동뿐만 아니라 악보의 읽기와 쓰기, 즉흥연주/창작, 이론학습, 합주까지의 활동을 제시함으로서 악기연주를 통하여 음악의 본질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음악적 창조력을 자극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초급 바이올린 그룹 지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 방안과 학습 자료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The goal of elementary after-school music education is to develop students' aptitude, talent and musical ability rather than to raise professional violinists. But present after-school violin education depends on short private lessons only for technical improvement without systematic activities. This study is focused on providing the systematic activities including musical literacy, singing, movement, violin playing, ensemble and improvisation. These activities will increase students' interests and participation and improve their instrumental techniques and musical abilities. For this study, the music teaching methods of Dalcroze, Orff, Kodaly and Gordon and the violin teaching methods of Flesch, Galamiam, Menuhin, Suzuki and Rolland are reviewed. Based on those reviewed methods, the activities are provided as follows : (1) Games and teaching-learning activities using Suzuki and Rolland methods (2) Rhythms and pitches teaching-learning activities using Orff and Kodaly methods (3) Tonal patterns teaching-learning activities using Gordon methods (4) Ensemble and improvisation teaching-learning activities using Rolland and Orff methods The effects expected by these activities are as follows : (1) Students will concentrate on the music fundamentals ("the sound") as well as the violin playing techniques. (2) Students will be relieved from psychological and physical burdens, which they often undergoes playing the violin. That is why they learn the rhythms and melodies through the movement and singing activities before playing the violin. (3) Students will be able to develop their creativity and improvisation because they learn how to read and notate the songs and understand music theories as well as play the violin. It is hopefully expected that these activities provided in this study are used as a helpful guideline to increase students' interests and participation and improve their instrumental techniques and musical abilities for the group lessons in elementary after-school classes.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음악교육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