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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모애착과 학업적 자기효능감 및 학교생활적응과의 관계

Title
아동의 모애착과 학업적 자기효능감 및 학교생활적응과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s among Children's Attachment to Mother, Academic Self-Efficacy, and School Adjustment
Authors
박영미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아영
Abstract
본 연구는 아동의 모에 대한 애착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학교생활적응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를 밝힘으로써 학교생활적응에 도움을 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인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3개 초등학교 6학년 각 5반씩 총 15반, 528명을 대상으로 모애착 척도, 학업적 자기효능감 척도, 학교생활적응척도를 실시하여 회수된 설문지 중 불성실하게 응답된 것을 제외한 총 460부(남학생 217명, 여학생 243명)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모애착과 학업적 자기효능감 및 학교생활적응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아동의 모애착과 학교생활적응과는 r=.59(p<.01), 모애착과 학업적 자기효능감과는 r=.48(p<.01),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교생활적응과는 r=.69(p<.01)로 세 요인간에 유의한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둘째, 성별에 따른 모애착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여학생들이 남학생들에 비해 높은 모애착을 보였다. 셋째,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모애착과 학교생활적응 사이를 중재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구조방정식모형을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 남학생과 여학생 집단 모두에서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중재효과가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모애착과 학교생활적응의 정적인 상관관계는 모애착이 높아질수록 학교생활적응도 높아진다고 해석할 수 있으며, 성별에 따른 모애착의 차이도 선행연구의 결과와 일치하였다. 또한 모애착이 학업적 자기효능감을 통해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구조 모형을 검증한 결과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모애착이 긍정적으로 형성된 아동은 긍정적 인지도식을 형성하고 이에 따라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아지며 학교생활에서도 긍정적인 확신을 가지고 효율적으로 행동하게 되어 학교생활적응이 잘 이루어지는 반면에 어머니와 불안정한 애착관계를 형성한 아동은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낮아 학교생활에서도 부적응을 나타낼 수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이 연구 결과는 현재 학교생활에 부적응하고 있는 아동들을 이해하고 지도하는 데 도움을 주며 아동이 학교 내에서 바람직한 적응을 할 수 있도록 부모상담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의 토대가 될 수 있다는 데에 그 의의를 둘 수 있다.;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s among children's attachment to mother , academic self-efficacy, and school adjustment.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460 elementary students(217 males, 243 females) who were in Inchon. Attachment to Mother Scale, Academic Self-Efficacy Scale, School Adjustment Scale were used for this purpose.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ere strong positive correlations between children's attachment to mother and school adjustment, between children's attachment to mother and academic self-efficacy, and between academic self-efficacy and school adjustment. Secondly, gender differences in attachment to mother were found, that is, females showed significantly higher attachment than males. Finally, the moderating effect of academic self-efficacy in the relation between attachment to mother and school adjustment worked both in male and female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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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상담심리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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