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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예수이해에 대한 연구

Title
중학생의 예수이해에 대한 연구
Other Titles
STDUY OF JESUS CHRIST COMPREHENSION AT JUNIOR HIGH SCHOOL : With 3rd-grade Students of Missionary Junior High School
Authors
유춘길.
Issue Date
197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학전공종교교육분야
Keywords
중학생예수이해기독교학생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Since christianity had been introduced in Korea it has influenced in many respect upon Korean lives, Of them, we found its great influence on the educational aspect. Especially today, in such a dehumanized educational society, knowing of Jesus, believing in Jesus and carrying out his teaching or through direct relation with Him, Christains should burden a certain responsibility of making students humanize. In this study, six hundreds and nine (609) students of 3rd grade at missionary Junior High School in Seoul were chosen and analyzed; How do they understand Jesus Christ who is the core of Christian life, How Jesus Christ works in their lives according to their acceptence of Jesus Christ; finally examed the effect of the present religional education at missionary schools. Followings are results of the study Generally students understand Jesus Christ. 1. He is the Messiah. 2. He is the man who recorded-historically and lived about 2,000 years ago. 3. He came to this world and he cruxfied only to reveal the Lord, God's divine. 4. Students believe in the Resurrection. 5. Students' knowledge about Jesus Christ is mere, they are willing to know more about him. 6. Students do not neglect the Bible class and chapel, because they are helpful to them,. 7. J.C. is the Man of good and wish to follow what he said, what he done. 8. From their suffering when they need a powerful help, in this case students think of J.C. Therefore a person who is danger usually looks for God. 9. After they belived in J.C. on leading their lives of religional, emotional, helping and to home, they improved to face the possitive aspect. 10. We can hardly find any special reason from them those who do not showed faith in Christ. Rather because of the religional atmosphere at home, for instance one's family doesn't believe in Jesus, also they reflect to neglect Christianity. In this respect, when chaplains, Bible teachers or any teacher who is a Christian, show kind and warmful interest toward unfaithful students, the student has a possibility to being a christian. Furthermore, in the sence of that our religional education is purposed to having an experience of personal inspriration and awakening to humanize mankind, chapels and Bible classes should carry its responsibility.;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온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기독교가 한국 사회에 끼친 영향력을 돌아볼 때 역사적으로는 나라의 自强과 開化, 민족해방과 한국 근대화 그리고 교육적으로는 지식교육과 정신교육면에서 크게 영향력을 미친 것을 볼 수 있다. 기독교가 처음엔 한 개인을 놓고 전도하기 시작했던 선교사의 가르침에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수 많은 교회와 기독교계 학교 (선교사가 세운 학교, 선교사가 세우지 않았어도 교단에 소속된 학교, 선교사가 세우지도 않고 교단에 소속되지도 않았지만 설립자가 기독교 교인이기 때문에 기독교 교육을 시키는 학교)의 교육, 또는 매스콤이나 여러 종교기관을 통해서 전도되고 있다. 선포와 가르침과 증거를 통해서 기독교는 전파되었고 많은 사람을 신자화했다.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다. 예수를 올바로 아는 것이 기독교를 올바로 아는 것이라고 말할 때 기독교가 전파되는 것에서 기독교 교육이 함께 논의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인 것 같다. 우리는 배워야 하고 알아야 한다. J. 덴보우는 “모든 크리스챤은 신학을 회피할 수가 없다. 만일 그가 자기의 신앙을 사색하기를 거부한다면 그는 열등한 신학에서 자기만족을 맛보고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 된다”고 했다. 예수와 함께 살았던 도마도 부활하신 예수를 만져봐야 믿을 수 있다고 고백했지만 오늘날 우리는 성경에 근거해서 알아내고 믿을 수 밖에는 달리 2,000여년 전에 사셨던 예수에 대해서 알 근거가 없다. 기독교의 진리를 경전인 성서를 가지고 교육을 통해서 알게 되기 때문에 (예수는 하나님을 선포와 교육과 생활을 통해서 나타내셨지만 본 논문에서는 교육만을 다루려고 하기 때문) 오랜 세월 동안 신학과 더불어 기독교 교육은 많은 변천을 겪으면서 지금까지 발전해 왔다. 본 연구에서는 Karl Barth의 신정통주의 신학의 입장을 취하려고 한다. 그는 기독교의 경전인 성서를 이해함에 있어서 문자주의적 입장도 경험주의적 입장도 거부하고 성서는 계시 그 자체는 아니며 오히려 계시를 증거하는 증언이라고 본다. 한편으로는 그리스도 절대 중심성의 입장이다. 여기에 학생들의 예수 이해에 대한 형태를 밝히려는 이유가 있다. 기독교의 핵심인 예수.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는 기본적인 물음이다. Karl Barth는 "예수는 하늘 아버지의 아들이요 그 분의 나라의 임금이며 따라서 친히 '본성상 (本性上) 하나님'이시다"고 말한다. 예수는 순종으로 성부와 관계를 맺는 사람이며 예수는 인간이 있는 곳에 일부러 계시고 어떤 일반적이고 추상적인 뜻으로 인간이라는 것이 아니라 유대인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계서는 그 분 자신이 바로 하나님이시요 그는 지음받은 인간임과 동시에 하나님도 되신다. 그리고 예수는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으로는 우리와는 판이한 분이시지만 인간으로는 우리와 더불어 조금도 다를 것이 없는 분이신데 여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의 비밀이 있다는 것이다. 참 하나님이면서 참 사람인 예수, 그는 과연 누구인가에 대한 물음의 대답 내용에 따라 신앙생활의 양태는 크게 좌우된다고 보기 때문에 이 물음을 통하여 학생들의 예수이해에 대한 형태를 조사하고 예수이해 정도에 따라서 삶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 보고자 했다. 서울에 있는 기독교 재단 중학교 6개 학교를 선정하여 중 3학년 309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고 조사하였다. 조사 분석한 결과를 보면 대략 다음과 같다. 1. 예수는 구세주이시며 거룩하고 성스러운 분이시다. (신 : 64.5%, 비신 : 33.5%)는 일반적인 이해를 하고 있다. 그리고 예수는 학생들에게 상담자, 위로자로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2. 예수는 약 2,000년 전에 살았던 역사적 인물이다. (신 : 75.5%, 비신 : 37%) 3. 예수가 세상에 오신 목적은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고 인간들을 구원하기 위해서이다. (신 : 90%, 비신 : 66%) 4. 예수가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속죄하는 어린양으로 우리 죄를 사하기 위해서이다. (신 : 93%, 비신 : 60%) 5. 예수가 부활하신 것을 의심없이 믿는다. (신 : 73%, 비신 : 23%) 비신자에겐 이 질문에서 믿지 않는다가 33.5%로 가장 많은 반응을 보였다. 6. 학생들의 예수 인식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다 (신 : 48.5%, 비신 : 73.5%)고 자신들의 인식의 정도를 평가했으며 그렇기 때문에 더욱 알고 싶다. (신 : 86%, 비신 : 41%) 7. 성경시간과 예배시간이 신자인 학생들에게는 기다려지는 시간으로 나타났으며 (남 : 77%, 여 : 87%), 비신자에게도 비교적 좋은 반응으로 나타났다. (보통이다 : 남 54%, 여 58%) 그 시간이 기다려지는 이유로는 자신들에게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신 : 40%, 43% 비신 : 13%, 28%)고 반응했다. 8. 학교에서의 성경시간과 예배시간이 학생들의 신앙 생활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신앙 생활에 도움을 준다. (신 : 85%, 비신 : 47%) 9. 예수를 신앙의 대상인 구세주로 믿는가의 질문에는 신자의 93%, 비신자의 48%가 믿는다와 믿고 싶다에 반응했다. 10. 예수를 알게 (믿게)된 동기는 신자에게는 모태에서부터 (21.5%), 교회에서 (19.5%)이며 비신자의 경우에는 학교에서 배워서 (26.5%)로 나타났다. 11. 학생들이 예수를 생각하는 때는 자신들이 어려움을 당해서 큰 힘을 필요로 할 때 (신 : 49.5%, 비신 : 45%)라고 반응함으로 결정적인 위기에 찾게 됨을 알게 됐다. 12. 예수를 믿음으로 학생들의 신앙생활, 정서생활, 봉사생활, 가정생활 등에 많은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냈고, 비신자가 믿지 않는 것은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고 집안에서 다른 종교를 믿기 때문에 받는 영향이 크기 때문 (남 : 23%, 여 : 38%)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과 같이 학교의 종교 교육이 학생들의 인격 형성과 종교적 경험에 많은 도움을 줌으로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나타냈다. 기독교 학교의 교목이나 성경교사가 교회다니지 않는 학생들의 성경과목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더 큰 관심이 요청되며 비인간화되어 가는 일반학교 교육과 사회 속에서 기독교 학교의 종교 교육이 학생들의 인간화 작업에 보다 큰 역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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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종교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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