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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지지와 자기지각이 장애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Title
사회적 지지와 자기지각이 장애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Influence of self-perception and social support on the school adjustment of adolescents with handiaps : Focus on middle school aged students placed special class of regular schools
Authors
이유선
Issue Date
1996
Department/Major
대학원 특수교육학과
Keywords
사회적지지자기지각장애청소년학교생활적응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장애를 지닌 학생들은 일반학생들에 비해 학교생활에서 적응하는 데 더 많은 문제를 가지기 쉽다. 장애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으로 효과적으로 통합되기 위해서는 현재 그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동료집단을 통해서 사회적 기술과 상호작용 기술을 배워 이후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바르게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청소년기의 적응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부모, 동료, 교사 등 중요한 타인의 사회적 지지(Rosenberg, 1989; Kurdek & Sinclair, 1988; Ohannessian, 1992)와 자기 자신의 긍정적인 자기지각(Harter, 1990; Rosenberg, 1989)을 들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기의 장애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접하는 교사나 동료들로부터 받고 있는 지지와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기 지각이 그들의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조사함으로써 사회적 지지와 자기능력에 대한 지각이 장애 청소년들의 적응에 대한 중재변인으로서 역할을 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서울시내 일반중학교의 특수학급에 배치되어 있는 장애청소년 101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지지 척도와 지각된 자기능력 척도, 그리고 학교생활 적응도 검사 설문지를 사용하여 개별면접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처리는 연구문제에 따라 사회적 지지와 자기지각의 하위요인들과 학교생활적응과의 상관관계 및 영향력 정도를 분석하기 위하여 피어슨의 단순적률 상관계수와 중다회귀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사회적 지지와 자기지각의 하위요인들과 전체적인 학교생활적응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단 사회적 지지의 하위요인인 급우지지는 전체적인 학교생활적응과 상관이 없었다. 또한 사회적 지지와 자기지각의 하위요인들은 학교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데 전체적인 학교생활 적응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은 교사지지와 인지적 능력이었다. 사회적 지지와 자기지각의 하위요인이 학교생활적응을 설명해 주는 총 영향력은 39.81%로 나타났으며, 그 중 교사지지가 23.18%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고 인지적 능력은 13.38%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에게 있어서 사회적 지지와 자기지각은 학교생활적응에 유의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그 중 특히 사회적 지지의 하위요인인 교사지지와 자기지각의 하위요인인 인지적 능력이 중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인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교사들이 특수학급 학생들을 존중하며 이해하여 주는 것이 중요하며 그들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도록 격려하여 주도록 해야 할 것이다. 또한 학교가 학업성취만을 강조하여 장애학생들로 하여금 좌절과 실패만을 경험하게 하는 장이 아니라 잔존 능력을 최대한 개발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과 장애학생들이 노력하는 과정을 통하여 긍정적인 보상을 얻음으로써 자기 자신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지각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social support and self perception have influence on adjustment in school, and to identify major predictors influencing the adjustment among factors including friends support, classmates support, and teacher support in the social support, and self perception of competence in three domains(cognitive, social, physical) and global self-worth. For this purpose, 101 middle school aged students with handicaps were selected from special class of regular schools in Seoul. Percevied competence scale(Harter, 1982), social support questionnaire(Harter, 1985), and school adjustment rating scale(Choi, 1992) were used to measure each variables. Pearson's simple product-moment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PC+ were utilized for the statistical procedures of the data analysis. The results obtained in this study are summarised as follows: 1. Teacher support in social support was highly correlated with school adjustment(r=.48). And self-perception of competence in three domains(cognitive, social, physical) and global self-worth were correlated with school adjustment, especially self-perception of cognitive competence highly correlated with school adjustment(r=.49). 2. Among the factors, teacher support and cognitive competence were identified as major significant predictors, accounting for 23.18%, and 13.38% of variance in school adjustment. The results of this study presents importance of social support and self perception on the school adjustment of adolescents with handi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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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특수교육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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