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忠北地方 高麗塔의 樣式史 硏究

Title
忠北地方 高麗塔의 樣式史 硏究
Other Titles
(A) Study of the Pagodas in the ChungBuk Province in Koryo Period
Authors
金承男
Issue Date
1987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사회과교육전공역사교육분야
Keywords
충북지방고려탑양식사탑양식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object of this study is that lay the foundation of studies about the Change-history in Koryo˘ Pagoda's style. For this, I Chose the ChungBuk Province as the fieldsite and analyzed pagodas according to their regions, historical periods, and stylistic changes. So this will be showed the changes and the characteristics of Koryo-Pagodas in Chung Buk Province. The following shows the contents of each chapter. As an introduction, in chapter Ⅰ, explained the object and the motive of this study in Koryo˘ Dynasty, the many stone pagodas had been built nationally, for the royal family of Koryo˘ advocated the Buddism and built many temples nationally. As a result of this, the stone pagodas of koryo period changed variously in it's style and formed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So to study of the koryo pagoda's style will help laying the foundation of the study about the Buddhistic sculptural art in koryo period and systematizing the history of Buddhistic art of korea. At the base of this, I research into the changing process of the koryo˘ pagoda's style at chungbuk province. In Chapter Ⅱ, I represented the historical and cultural backgrounds of the chungBuk province. In Chapter Ⅲ, I distinguished the koryo pagoda's style and the special style. The general styled stone pagoda succeeded the traditional style since Silla Dynasty and added the regional characteristics. The special styled Stone Pagodas are Four- lions Stone-pagoda, Brick-shaped Stone Pagoda, Poly-angled Stone Pagoda, Blue-Stone Stone pagoda and Poheoyp in Stone Pagoda. In Chapter Ⅳ, I examined the Koryo˘ Pagodas of the Chungbuk province by periods, regions, and styles and arranged the findings into the tables. The periodical characteristics and changes of the Koryo˘ pagodas are as follows. There are twenty-one early Koryo˘ Pagodas in the Chung Buk province. They are scattered in Chaewo˘n and Chungwo˘n around Chungju. Tke concert characteristics are as follows first, there are shafts, pillars and story-base stone in relief formally in the basement or storey second the bias of the roof stone inclines slowly, and the tip of it curved up minutely, and the roof stones are thick so the pagodas give dull feeling. Third, the basement is usually one story and is composed of several stones. Nest, there are twelve middle Koryo˘ pagodas and they are scattered in kwoisan and Cho˘ngwo˘n around Cho˘ngju. Usually they are more formalized and less harmonized in this period. The basement became small and is composed of one stone. And usually they don't have the roof stone base and shafts and pillars So the decreasing-rate between each story is suddenly dropped, it doesn't seem to have stability and balance. And the roof stones become thick and the bias of the roof stones leans sharply and the tip of the roof stones doesn't curve up. Third, there are five late Koryo pagodas. They are scatte red rarely all over this province. The bias of the roof stone is slower, but each sotry base is higher than the middle period and the roof stones are thicker and more dull. So the balance of a pagoda is not hormonized the composition of the basement is not skillful and occasionally the basement is made of a natural rock, also the roof stone and story are made of a stone. Finally, the special styled stone pagodas are Binsin-Sa Pagoda in Chaewo˘n, the seven-tiered Chang Lak,-ri Pagoda in Chaecheon, the poly-tiered ChangRong-Sa Pagoda in chungju and Beujusa Yejeokam pagoda. As a result of this study, I Knowed the fact as follows the Chungbuk province, belonged to Chungwo˘nkyong and So˘Wonkyong they belonged the system of sub capitals of united Silla, and the cultural development of united Silla appeared in this province too So, it is a natural fact that the Koryo˘ Pagodas succeeded the Silla pagoda' style considering the Koryo˘ Pagodas in this province, this is evident. And looking into through the change of pagoda style from early age to late age, it is shown the declination of the artistic sence in formative arts and the formalization in expressional technics.;본 논문을 고려 시대 탑 양식의 변천사 연구에 하나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함이 그 목적이다. 이를 위해 특정 지역으로 충북 지방을 선정하여, 그곳에 분포되어 있는 고려 시대 탑을 시기별·지역별·세부 형태별로 그 양식을 고찰 하였고 동시에 탑 양식의 변천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고려 시대 탑의 변화상을 밝히고, 충북 지방 고려탑의 특징을 고찰하고자 한 것이다. 각 장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제 Ⅰ장에서는 본 논문의 서언으로 논문의 목적과 동기를 밝혔다. 고려 시대에 있어서 석탑 건립의 특징은 前代에 비해 전국적으로 확산 분포되고 있다는 점인데, 이는 불교가 왕실 불교로 발전했기에 많은 국가적 사원 건립을 이룰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또한 이러한 요인이 고려 석탑의 양식상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어서 고려 시대에 이르러서는 각 지방에 따라 각기 특색있는 양식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고려 시대의 탑 양식을 고찰해 본다는 것은 고려 시대의 불교적 조형 미술 연구에 하나의 토대를 제공하고 한국 불교 미술사의 체계화를 이루는데도 도움이 되리라 본다. 이 논문은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충북지방, 고려탑의 양식 변천 과정을 살피고자 한 것이다. 제 Ⅱ장에서는 忠北地方의 역사·문화적 배경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제 Ⅲ장에서는 고려 시대 탑의 양식을 일반형 석탑과 異型 석탑으로 분류해서 고찰하여 보았다. 일반형 석탑은 신라 이래 전통 양식의 계승에서 이루어졌지만, 여기에 지방적 특색이 가미된 현상을 보이고 있다. 異型 석탑으로는 4獅子 石塔·模塼石塔·多角塔·靑石塔·보협인석탑이 있다. 제 Ⅲ장에서는 충북 지방의 고려탑의 양식을 시기별·지역별·세부 형태별로 나누어 고찰하고 이를 도표화 시켰다. 각 시기의 탑의 특징과 변천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충북 지방의 초기탑은 21기가 있는데 분포 지역은 주로 충주를 중심으로 한 제원과 중원에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구체적인 특징을 보면 기단 또는 탑신에 우주·탱주·탑신 괴임등을 조출하거나 선각하여 형식상으로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 둘째 옥개석의 낙수면은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약간의 반전을 보이고 있으나 옥개석이 두꺼워서 경쾌한 느낌이 없는 편이다. 셋째, 기단은 단층화되었고 여러개의 작은 석재를 결구하여 조성하는 양식이 많다. 다음으로 중기탑은 12기로 분포 지역은 주로 청주에 가까운 괴산과 청원에 집중된 것을 알 수 있다. 중기에 이르면 전체적으로 탑의 양식이 형식화 되어가고 조형미가 소홀해져 가는 경향이 있다. 기단부가 전체 비중에서 볼 때 크게 축소되고 있으며 대개 1매석으로 되어 있다. 옥개받침이 생략되고 우주와 탱주도 없어지고 있다. 체감율이 작아져서 전체적인 안정감과 균형이 깨어지고 옥개석은 더욱 두꺼워지며 낙수면의 경사가 급해지고 전각의 반전이 적어진다. 세째로 후기탑은 5기로 분포 지역은 분산되어 나타나고 있다. 옥개석의 낙수면이 중기보다 완만해진 반면에 층급 받침은 높게 조성되어 옥개석이 투박하고 더욱 둔중하여져서 탑신 전체와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 기단은 소략하게 만들었거나, 자연석을 약간 다듬어서 그대로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더욱 형식화되어 옥신석과 옥개석이 동일석으로 이루어진 경우도 있다. 네째로 異型 석탑으로는 堤原 獅子頻迅寺址 石塔, 堤川 長樂里 七層模塼石塔, 忠州 蒼龍寺 多層石塔, 法住寺 汝寂庵 靑石塔이 있다. 마지막으로 조사 결과 알 수 있었던 사실은 통일신라 시대에 이미 충북 지방은 중요한 행정구역(중원경·서원경)에 속했기 때문에 융성한 통일신라 문화의 발전을 보았던 곳으로서 고려 시대에 와서도 신라계 탑이 주류를 이루는 것이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이같은 사실을 충북 지방의 유존된 고려 탑을 통하여 더 명확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초기 중기 후기로의 양식 변천에서 두드러지는 것은 미적 조형 감각이 점차 쇠퇴되어지고 세부 형태의 표현 역시 형식화되어 가는 경향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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