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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신체증상 경험과 부정적 정서, 대처행동 및 어머니의 양육행동의 관계

Title
초등학생의 신체증상 경험과 부정적 정서, 대처행동 및 어머니의 양육행동의 관계
Other Titles
A Study on the Effects of negative affectivity, children's coping behaviors and perceived maternal child rearing behaviors on the elementary students' somatic complaints
Authors
윤혜경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negative affectivity, children's coping behaviors and perceived maternal child rearing behaviors on the elementary students' somatic complaints. The subjects of 404 5th, 6th graders selected from five elementary schools in Seoul were examined in Korean- Children's somatization Inventory(K-CSI), Revised Children's Manifest Anxiety Scale(RCMAS), State-trait Anger Expression Inventory(STAXI), Coping Behavior Scale, Parental Behavior. Collected results were analyzed using the statistical computer program SPSSWIN 12.0. According to the results Frequency Analysis, T-test, Correlation Analysis, Regression Analysis were conduct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More than 83.2% of subject have gone through one more somatic complaints. (2) Negative affectivity(anxiety, anger), passive coping behavior, aggressive coping behavior, maternal child rearing behaviors(warm-acceptive, rejective-restrictive, permissive-non intervention) make differences in experiencing somatic complaints. (3)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between Negative affectivity(anxiety, anger) and somatic complaints. Moderate correlations also were shown between somatic complaints and coping behaviors(passive, aggressive). (4) The variables that explained somatic complaints the most are anxiety, aggressive coping behavior and passive coping behavior in order. The results of this study confirmed that one of the most important factor of understanding somatic complaints is Negative affectivity(anxiety, anger). Direct and positive approaches for children's problems are needed for children's physical, psychological adaptation.;우리 사회의 아동들은 가정, 학교, 사회가 주는 여러 가지 원인들로 인하여 심각한 정신적 위기를 겪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산하 학교보건진흥원의 발표(2007)에 의하면 서울시 초·중·고생 4명 가운데 1명은 행동장애와 불안장애를 겪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정신적 위기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로 신체증상 경험을 들 수 있다. 신체증상 경험은 심리적인 이유로 몸이 아프거나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신체증상 경험은 학업이나 친구관계 등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신현균, 2003), 신체증상 경험이 어떤 변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어느 정도를 받고 있는가를 알아보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초등학교 아동의 신체증상 경험 정도와 부정적 정서, 대처행동, 어머니의 양육행동이 신체증상 경험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다. 이 연구를 위해 서울시 소재 5개 초등학교 5·6학년 404명에게 아동 신체화 척도(K-CSI), 표출불안 척도(RCMAS), 상태-특성 분노표현 척도, 대처행동 척도, 부모의 양육행동 검사를 측정도구로 하여 검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연구문제에 따라 빈도분석, 분산분석, t검정, 상관관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대상 아동의 83.2%가 한 가지 이상의 신체증상을 경험하였다. (2) 부정적 정서(불안, 분노), 소극적 대처행동, 공격적 대처행동과 어머니의 양육행동(온정-수용, 거부-제재, 허용-방임)에 따라 신체증상 경험에서 차이가 있었다. (3) 신체증상 경험과 부정적 정서(불안, 분노)의 상관관계가 높고, 신체증상 경험과 대처행동 중 소극적 대처행동과 공격적 대처행동이 비교적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4) 신체증상 경험에 대한 설명력은 불안, 공격적 대처행동과 소극적 대처행동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부정적 정서가 신체증상 경험을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임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 인간의 정서는 신체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어서, 아동들 역시 정서적인 문제 해결이 없이는 건강한 신체를 갖는 것이 불가능함을 시사해주고 있다. 반면 부정적 정서를 일으키는 문제상황에 대처하는 방식에 따라 신체증상을 경험하는 정도는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아동의 신체증상 경험 정도를 감소시키려면 직접적이고도 긍정적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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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상담심리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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