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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 선택과목 선정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 분석

Title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 선택과목 선정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 분석
Other Titles
An analysis on the cause of affecting CSAT Social Studies Inquiry subject choice : focusing on geography area
Authors
박소재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지리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hat students grasp factors that consider to choose CSAT Social Studies Inquiry elective subject. And search how the factors affect in elective subject choice actually. And I try to understand geography area elective subject choice method of students on the basis of these factors. For the study 240 male and female students who are university freshman of taking 2007 CSAT Social Studies Inquiry are chosen, and analyzed their questionnaires. Collected data are analyzed with SPSS win 12.0 programs, and I did frequency test, correlation analysis, t - test according to subject of study. The summary of result of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most of students were took a course 'Korean history' among 11 Social Studies Inquiry subject, because 'Korean history' is national common basic curriculum. With the exception of 'Korean history', students took the most for courses in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Korean geography’ and 'society and culture', and took the least for courses in 'economic geography', 'world geography' and 'world history'. In terms of preference of students, many students prefer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Korean geography' and 'society and culture', and less students prefer 'economic geography', 'world geography' and 'world history' that the sequence of selected lecture category and preferred lecture category showed a similar result. However, it is not clear whether students took the class for it is the course they preferred, or liked the class for taking the class. Second, students selected the most from the Social Studies Inquiry of CSAT were 'society and culture'. Following the course was in the order of 'Korean geography',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politics', 'economics', 'Korean history', 'ethics', 'law and society', 'world history', 'economic geography', and 'world geography'. In the case of male students, selection ratio of 'Korean history', 'Korean geography', 'world history' was high than female students, and female students' selection ratio appeared a little high in occasion of 'society and culture' and 'ethics'. The main reason of subject selection for CSAT Social Studies Inquiry was that the students were interested and fitted in aptitude subject for most subject. But, In the case of 'society and culture' and 'economic geography', the main reason is easy getting grades for CSAT than interesting or aptitude. Third, the main reason of low selection ratio for 'world geography' and 'economic geography' was that students does not learn at school. In occasion of 'law and society' and 'world history', many students wanted to study because there is interest but those are not opened at school. So students does not select in CSAT. That is, school opening subject is important in choice of students and many student select in CSAT if increase school opening of 'world geography', 'economic geography', 'law and society', 'world history' subject. In order to respect students' subject choice, teachers' demand-supply problem should solved. On the other hand most students respond for ‘Korean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Korean geography’ and 'society and culture' is the subject that is unrelated if do not learn in case of an elective subject is reduced. In the event of 'society and culture', students select it in the CSAT for it is easier to get better grades; however, they think that it would be fine without learning it in the reduction of the elective subjects. Therefore, there is a need of reconsideration of its identity on the 'society and culture' courses. Lastly, on the question has the school surveyed the preference of students in opening of elective subject, 52.5% of students responded "Yes" (the survey was taken) while 47.5% of students responded "No" (there was no survey) which indicates that the opinion of students has yet to be reflected in many schools. If it is unable for school to open all categories, at least the schools have to survey the opinion of the students and determine the designated courses on the basis of the survey.;본 연구의 목적은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 선택과목을 선정하는데 있어 고려하는 요인을 파악하고, 그 요소들이 실제로 어떻게 선택과목 선정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데 있다. 그리고 이러한 요인들을 토대로 하여 학생들이 지리영역의 선택과목을 선정하는 방식을 이해하려 한다. 이를 위해 우선, 우리나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도입 배경과 사회과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특성, 새롭게 고시된 사회과 교육과정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성격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그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 영역에서 학생들은 어떤 과목을 선택하였으며, 그러한 과목을 선택하게 된 원인은 무엇인지에 대해 지리영역을 중심으로 분석할 것이다. 본 연구는 서울시에 위치하고 있는 6개 대학교의 신입생 중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사회탐구 영역을 치른 남·여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여 이를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2.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연구문제에 따라 빈도분석, 상관분석, T-검정을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고등학교 3년 동안 사회탐구 영역의 과목들 중 가장 많은 수의 학생들이 수강한 과목은 ‘국사’였다. 그 이유는 ‘국사’가 국민 공통 기본 교육과정이기 때문이며 ‘국사’를 제외하면, ‘한국 근·현대사’, ‘한국지리’, ‘사회·문화’의 수업을 들은 학생들이 많았다. 그리고 가장 적은 수의 학생들이 수강한 과목은 ‘경제지리’였으며 ‘세계사’, ‘법과 사회’, ‘세계지리’ 또한 수강한 학생 수가 적었다. 사회탐구 영역의 과목들에 대한 학생들의 선호도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타났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과목에 대한 설문 결과 ‘한국 근·현대사’, ‘사회·문화’, ‘국사’, ‘한국지리’를 선호하는 과목으로 꼽았으며 ‘법과사회’, ‘세계사’, ‘세계지리’, ‘경제지리’를 선호하지 않는 과목으로 꼽았다. 즉 학생들이 수강한 과목과, 선호하는 과목의 상위 4과목과 하위 4과목이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경우 해당 과목을 수강하였기 때문에 좋아하게 된 것인지, 좋아하는 과목이어서 수강하게 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둘째,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 영역의 과목 중에서 가장 많이 선택한 과목은 ‘사회·문화’였다. 그 다음으로 ‘한국지리’, ‘한국 근·현대사’, ‘정치’, ‘경제’, ‘국사’, ‘윤리’, ‘법과 사회’, ‘세계사’, ‘경제지리’, ‘세계지리’ 순으로 많이 선택하였다. 남학생의 경우 여학생에 비해 ‘국사’, ‘한국지리’, ‘세계사’의 선택 비율이 높았으며 ‘사회·문화’와 ‘윤리’의 경우 여학생의 선택 비율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 영역의 과목 선택 이유로, 대부분의 과목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흥미와 적성에 맞는 좋아하는 과목이기 때문’이라고 답하였다. 그러나 ‘사회·문화’와 ‘경제지리’ 과목을 선택한 경우 흥미와 적성 보다는 ‘수능에서 점수받기 유리한 과목이기 때문’ 이었다. ‘사회·문화’가 수능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과목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때, 그 이유가 대학입시 때문이라면 학생들의 선택이 선택중심 교육과정의 올바른 취지와는 어긋나는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 영역 선택 과목 가운데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의 이른바 3지리를 전략적으로 선택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세계지리’와 ‘경제지리’의 경우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나 부분적으로 증명되었다(pearson's=.397, p=.000). 예상과 달리 다른 과목들 간에는 별다른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설문 결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 영역에서 ‘세계지리’와 ‘경제지리’의 선택 비율이 가장 낮았다. ‘세계지리’를 선택하지 않은 학생들의 64.2%와 ‘경제지리’를 선택하지 않은 학생들의 66.5%가 ‘학교에서 배우지(개설되지) 않은 과목이기 때문’이라고 답하였다. 이와 같은 응답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선택과목이 개설되어 학생들에게 수업의 기회가 주어져야 할 것이다. 넷째, 관심이 있어 공부하고 싶었으나 학교에서 개설되지 않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선택하지 못한 과목으로 ‘법과 사회’와 ‘세계사’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따라서 ‘법과 사회’와 ‘세계사’의 개설을 늘린다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선택하는 학생들의 수도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된다. 한편, 선택 과목이 축소될 경우 배우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생각되는 과목으로 학생들은 ‘경제지리’와 ‘세계지리’, ‘사회?문화’를 가장 많이 선택하였고 ‘국사’와 ‘한국 근?현대사’, ‘경제’를 가장 적게 선택하였다. ‘사회?문화’의 경우 점수받기 유리하다는 생각으로 가장 많은 학생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선택하여 시험을 치르면서도 선택과목이 축소될 경우 배우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볼 때 ‘사회?문화’에 대한 정체성을 재고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선택과목 수업개설에 있어 학생들의 선호도를 조사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52.5%의 학생들이 조사한 적이 있다고 답한 반면 47.5%의 학생들은 조사한 적이 없다고 답하여, 아직까지 많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학교에서 모든 과목을 개설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 적어도 학생들의 의견을 조사한 후 가능한 한 그것을 토대로 하여 학교 지정 과목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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