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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음악교사의 직무만족도(Job Satisfaction)에 관한 조사연구

Title
중·고등학교 음악교사의 직무만족도(Job Satisfaction)에 관한 조사연구
Other Titles
(A) Study of the Job Satisfaction of Music Teachers at the Junior High and Senior High Schools in Seoul
Authors
송은경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일반계 중·고등학교 음악교사의 직무만족도를 조사하여 그들의 직무에 대한 만족 및 불만족요인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직무만족도 향상에 필요한 요인들을 파악함으로써 음악교사의 직무환경 개선과 음악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해 서울시내 11개 교육청이 관할하는 일반계 중·고등학교 음악교사 20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연구를 하였다. 설문지는 크게 연구대상에 대한 내용과 그 연구대상인 음악교사로서의 직무만족도에 대한 내용으로 구분하였다. 연구대상에 대한 내용은 연구대상의 배경과 직무실태로 양분하였고, 직무만족도에 대한 내용은 다시 네 가지 측면으로 세분하여 개인적 측면(인정지위, 담당직무), 사회관계적 측면(교장 및 교감, 동료교사, 학생, 학부모와의 관계), 환경적 측면(근무환경, 보상체제), 전문성 신장측면(연수 및 연구활동, 상위자격 및 학위취득활동)에서의 직무만족도 등으로 구성하였다. 응답결과는 SPSS(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s) Program을 사용하여 문항별로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분석하고자 하는 집단 간의 평균차를 알아보기 위해 t-검정과 일원분산분석법(One-way ANOVA)을 수행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검증하였다. 또한 개인적 측면·사회관계적 측면·환경적 측면 그리고 전문성 신장 측면에서의 직무만족도 간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인 일반계 중·고등학교 음악교사의 배경을 조사한 결과, 여성(52.2%)의 비율이 남성(47.8%)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고, 40-49세(50.7%)인 교사가 전체의 과반수를 차지했으며 30-39세(24.9%) 교사가 그 다음으로 많아 30-40대 중심의 경향성을 보였다. 남성은 20년 이상, 여성은 15-19년의 경력자가 가장 많아 남성의 교직경력이 더 길게 나타났다. 최종학력은 대학졸업자가 60%를 차지했고 연령이 낮을수록 대학원 재학이, 연령이 높을수록 대학원 졸업이 많았다. 전공에 있어서는 남성은 성악과 관현악 전공이 비교적 많은 반면, 여성은 성악, 작곡, 피아노, 음악교육 등 다양한 전공영역을 나타냈다. 직무실태 분석결과, 대부분의 음악교사는 전공을 살리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 자체를 선호하기 때문에 음악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하였고, 직무환경에 있어서는 교사 1인당 학생수와 주당 수업시수에 불만을 갖고 있었다. 또한 음악교사들은 전공실기와 즉흥연주 그리고 음악교육이론을 가장 중요한 음악적 지식 및 기술영역으로 인식하였고, 전문성 신장을 위해 음악관련서적을 읽고 학회 및 세미나 등에 참여하는 재교육 활동과 그에 따른 재정지원은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음악교사의 직무만족도 분석결과, 전체평균은 5점 척도에서 평균 3.03으로 보통보다 만족하는 경향을 보였다. 네 가지 측면 중 개인적 측면에 대한 직무만족도는 평균 3.48로 가장 높게, 환경적 측면에 대한 직무만족도는 평균 2.50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상과 같은 조사 결과를 근거로 하여 볼 때 음악교사의 직무만족에 가장 큰요인은 음악교육을 통한 학생과의 정서적 교감과 교사로서의 성취감 등이며, 열악한 교육환경과 근무부담 등이 직무만족을 저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를 위해 학교 및 행정당국은 음악교육환경의 개선과 함께, 잡무부담의 경감 그리고 학교급별로 적정한 주당 수업시수를 정하여 밀도 있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을 개선하고, 음악교사에 대한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또한 음악교사가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행정적 보완과 동시에, 음악교과에 대한 교장 및 교감, 학생, 학부모들의 인식의 전환이 절실히 요구된다. 그리고 음악교사는 스스로 재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전문성의 신장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This study examined the job satisfaction of music teachers at the junior high and senior high schools in Seoul, for reform of working conditions and the improvement of music education. Surveys were conducted of 201 music teachers in randomly selected schools in 11 District Offices of Education in Seoul. Statistical treatment was done using SPSS (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s) for the frequency and percentage of each question, involving t-tests, correlative analysis and One-way ANOVA for four aspects of the individual, social relations, circumstances and professional advancement. This questionnaire was classified both as an object of the study and in job satisfaction. An object of the study was also classified according to personal background and working conditions. And teachers' job satisfaction was measured by examining: (1) the individual (recognition, work itself); (2) social relations (interaction with administrators, colleagues, students and parents of students); (3) circumstances (working condition, salary and the other benefits); and, (4) professional development. The age of the sampled teachers was 40-49' with other demographic characteristics as follows: Most female teachers had between 15 and 19 years of teaching experience, and most male teachers had over 20 years. Teachers were divided almost equally in their responses to the Academic Degrees question. In the sample, 60% had Bachelors Degrees, the rest of them had either Masters Degrees or in were Masters programs. The majority of male teachers were in voice or strings' compared to female teachers who had major in composition, voice, piano and music education. Samples reported negative results for lesson time. In-service education' like seminars, workshops and joining in music organization for their profession, were insufficient. Among the reported positive aspects of teaching were fostering student achievements and building relationships with students. In conclusion, we ought to improve teacher job satisfaction by systematic planning to effect and enhance teachers' job satisfaction. Teacher-educational programs are needed to develop professionalism among teachers. Administrators may be able to use the model to identify potential teacher dissatisfaction and related variables' and to change or modify working conditions that may influence teachers' job satisf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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