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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의 어머니와 아동의 상호작용이 언어·사고 능력에 미치는 영향

Title
가정에서의 어머니와 아동의 상호작용이 언어·사고 능력에 미치는 영향
Authors
김이선
Issue Date
199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학전공유아교육분야
Keywords
가정어머니아동상호작용사고능력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others' stumulating attitudes and the preschool children's language and thinking ability. The research questions set up for this purpose are as follows; First, Is there any difference in children's language and thinking according to the level of the mothers' stimulating attitude? Second, Is there any difference in the sub-variables of the mothers' stimulating attitude that significantly predict the sub-variables of the children's language and thinking ability. Third, Are the sub-variables of the mothers' stimulating attitude that significantly predict the children's language and thinking ability different by the children's sex?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100, 5 and 6-year-old children attending a kindergarten in seoul and their mothers. As for the checking methods, the questionnaires constructed on the basis of HOME were distributed to the mothers to measure their stimulating attitude, and "Children's Language and Thinking Ability Test" by Joo, Young-hee was carried out to measure th level of the language and thinking ability which children can achieve. The collected data through this investigation were analyzed by the statistical method of One Way Variance Analysis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results came by this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difference in the level of the degree to which mothers give fostering maturity stimulus to children's independence and provide the opportunity for diverse experiences makes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children's language and thinking ability in the level of P<.05. Though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s not revealed, on the whole the higher is the level of mother's stimulating attitude in giving developmental stimulus and in providing the emotionally climate, the higher language and thinking ability children tend to show. Second, It is found that there are difference in the sub-variables of mothers' stimulating attitude that significantly predict the sub-variables of the children's language and thinking ability, that is among the sub-variables of mother's stimulating attitude, " the degree of breadth of experience" which mothers provides for their children have the greatest effect on the ability of "percepective" and that of "reasoning skills" "synthetic" among the sub-variables of the children's language and thinking ability, and the "degrees of stimulus that fostering maturity and independence" have the greatest influence on the children's "analytic ability." Third, Mothers' stimulating attitude that have effect on the children's language and thinking ability make differences according to the children's sex. In case of the boys, "Develop mental stimulation" is the most influential sub-variable to the children's language and thinking ability, and as for the girls, the "emotional climate" is the most influential.;본 연구는 어머니의 아동 양육에 대한 태도가 만 5-6세 아동의 언어·사고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가지고 본 연구에서 밝히고자하는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어머니의 아동 양육에 대한 태도의 하위 변인별 수준에 따라 아동의 언어·사고능력은 차이가 있는가? 2. 아동의 언어·사고 능력 하위 변인을 의의 있게 예측해주는 어머니의 아동 양육에 대한 태도의 하위 변인에는 차이가 있는가? 3. 아동의 언어·사고 능력을 의의 있게 예측해주는 어머니의 아동 양육에 대한 태도는 아동의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연구 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하고 있는 유치원에 취원한 만 5-6세 아동과 아동의 어머니로서 총 100명이다. 검사 도구로는 어머니의 아동 양육에 대한 태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취학전 아동용 가정 환경 자극 검사(HOME)의 내용을 기초로한 어머니용 질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아동이 성취할 수 있는 언어 및 사고 능력의 수준을 측정하기 위하여 주영희 (1982) "아동의 언어 및 사고 능력 검사"를 실시하였다. 검사 결과 수집된 자료는 다음과 같이 검증하였다. 어머니의 아동 양육에 대한 태도의 하위 변인별 수준에 따라 아동의 언어·사고능력은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 보기위해 일원 변량 분석을 이용하였다. 한 아동의 언어·사고 능력 하위 변인을 의의 있게 예측해주는 어머니의 아동 양육에 대한 태도의 하위 변인에는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아동의 언어·사고 능력을 의의 있게 예측해주는 어머니의 아동 양육에 대한 태도는 아동의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다변인 회귀 분석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어머니의 아동 양육에 대한 태도의 하위 변인별 수준에 따라 아동의 언어·사고 능력은 부분적인 차이가 있었다. 즉 어머니가 아동의 독립성을 육성 시켜주는 자극을 주는 정도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주는 정도에 있어서의 수준차는 아동의 언어·사고능력에 의의 있는 차이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통계적으로 의의 있는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으나, 어머니가 아동에게 발달을 위한 자극을 주는 정도, 정서적인 분위기를 제공하는 정도에 있어서 어머니의 아동 양육에 대한 태도의 수준이 높을수록 아동의 언어·사고능력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둘째, 아동의 언어·사고능력 하위 변인을 의의 있게 예측해주는 어머니의 아동 양육에 대한 태도의 하위 변인에는 차이가 있었다. 즉 어머니의 아동 양육에 대한 태도의 하위 변인중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주는 정도"는 아동의 언어·사고능력의 하위 변인중 "지각에 기초한 기능", "종합적 기능 및 추리적 기능"과, 그리고 "독립성을 육성시켜주는 자극을 주는 정도"는 "분석적 기능"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아동의 언어·사고능력을 의의 있게 예측해주는 어머니의 자극 태도는 아동의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즉 남아의 경우는, 어머니의 자극 태도의 하위 변인중 어머니가 아동에게 "발달을 위한 자극을 주는 정도"가, 그리고 여아의 경우는 어머니가 아동에게 "정서적인 분위기를 제공해주는 정도"가 아동의 언어 사고 능력과 깊은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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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유아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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