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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요와 창작국악동요의 음악적 비교 분석

Title
전래동요와 창작국악동요의 음악적 비교 분석
Other Titles
(A) Study of Musical Elements on Korean Traditional Children's Song and Created Korean Traditional Children's Song
Authors
이지연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Keywords
전래동요창작국악동요음악적비교분석Children's Song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d analyze musical elements of prevelent korean traditional children's song and newly created an ideal way for korean traditional children's song. 20 korean traditional children's song and 20 created korean traditional children's song been compared and analyzed for this study on their musical elements and following findings were revealed: (1) Meater and Musical phrase: In general, old songs use 4/4 or 12/8 (4/□)meater, while created korean traditional children's songs varied meaters in a piece. For meater-related musical phrase, the former use free rhyhtm inspite of traditional musical phrase, while the latter varied musical phrases or new ones created by composers. (2) Rhythm: Korean traditional children's song in the text book use a quarter note and a half note preferetially and other songs out of the texts or created korean traditional children's songs a dotted note, a group of three notes, or divided rhythm. (3) Style: Most of styles for old songs have one section, while those of created korean traditional children's songs three sections or traditional styles. (4) Cadence: Both types of songs use equal or descending cadences more frequently, but created korean traditional children's song sometimes ascending or up-beat cadence. (5) Scale: Most old songs use simple scale of 2, 3, or 4 notes, while created korean traditional children's song prefer the 5-note scale. (6) Tonic: As old songs show more use of a, created korean traditional children's song 'E♭' or 'B♭'. (7) Chord: Little chord is used in old songs because they are characterized by mono-tune, while a partial duet or chord is often used in created korean traditional children's song. (8) Decorative notes: Old songs have decorative notes marked on their scores but created korean traditional children's song use those of national classic song except viration. As these finding suggest, the study suggest that present music texts in the primary school which emphasize theories or data study should employ korean traditional children's songs as a foundation for the study of national classic music as a formal genre so that students would experience and improve them themselves.;'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며 국제적이다' 라는 말처럼 최근 교육계에도 우리 것을 보급,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이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1995년부터 6차 교과 과정으로 개편되면서 전통음악 교육을 5차 교과과정보다 강조하고는 있지만 그 방법론에서는 분명한 대안책을 제시하지는 못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시점에 있어서 지금까지 성인을 위주로 불려졌던 민요중심의 국악교육 보다는 우리나라 정서와 아동들의 생활 감각을 내포하고 있는 전래동요와 창작국악동요를 통한 국악교육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그래서 전래동요와 창작국악동요의 이론적인 배경을 개괄하고 두 동요의 음악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비교 분석하여 현장에서 지도시 문제점과 앞으로 국악교육의 한 장르로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래동요의 경우에는 구전적인 특성을 띄고 있어 지역별, 창자(唱者) 및 악보 채보 과정에서 통일된 기준을 마련하기 어려워 교과서에 수록된 8곡과 방송 매체 및 관련 연구 문헌에 의해 채보화된 12곡을 선정하였으며, 창작국악동요곡은 국립국악원이 1987년부터 개최하기 시작해온 '창작국악동요제'의 1994년 까지 수상 곡들 중 20여 곡만 선정하였는데 이는 다른 창작국악동요곡들에 비교적 국악적인 어법과 어휘의 선정이 양호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자가 선택한 총 40곡들의 음악적 요소를 비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박자는 전래동요의 경우 4/4, 12/8 (4/□)박자가 많았고 창작국악동요는 한 곡 내에서 박자 변화를 많이 사용했다. 또한 박자와 연관되는 장단은 전래동요의 경우 장단에 구애됨 없이 자유로운 리듬으로 노래 부르기 적합한 곡도 있었고 창작국악동요의 경우 변형 장단을 작곡하거나 박자 변화에 따른 장단의 변화도 사용하였다. 2. 형식은 전래동요의 경우 한도막 형식이 많았고 창작국악동요는 두도막 혹은 세도막 형식의 사용이 많았고 국악의 메기고 받는 형식도 사용되었다. 3. 리듬은 전래동요의 경우 교과서에 수록된 곡들은 ♩(4분음표)와 □(2분음표)의 사용이 많았고 그 외의 곡들과 창작국악동요의 경우 점음표와 세잇단음표, 분할 리듬을 주로 사용하였다. 4. 종지음의 형태는 두 양식 모두 동도(同道) 종지와 하행(下行) 종지형이 많았으나 창작국악동요에서 상행(上行) 종지형과 강박으로 맺는 형식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5. 구성음은 전래동요는 2, 3, 4음의 단순한 형태를 주로 취했고 창작국악동요의 경우에는 거의 5음의 사용을 선호하였다. 6. 기음(基音)은 전래동요의 경우 교과서 수록 곡은 대부분 'a' 였고 나머지 곡들과 창작국악동요 곡들은 ♭이 붙는 'E♭', 'B♭'의 곡들이 많았다. 7. 화음의 사용은 전래동요 곡은 국악의 단선율적인 특성으로 없었으나 창작국악동요에서는 부분2부 합창의 다성부를 사용하기도 했다. 8. 꾸밈음 및 시김새의 사용에 있어서 전래동요의 경우에 악보에 표기를 한 곡도 있지만 창작국악동요에서는 농음(弄音)의 표기가 된 곡은 거의 없었다. 이와같은 분석 결과에 대해 본 연구자는 전래동요와 창작국악동요의 국악교육적인 측면에 대해 몇 가지 제안하고자 한다. 첫째, 채보 과정에 있어서 실제로 수업시 악보대로 부른다면 국악적인 시김새나 장단의 표현이 전통음악적인 어법을 제한시킬 우려가 있다. 서양 음악식의 표기보다는 국악의 시김새 표기가 악보에 수록되어 보다 효과적인 국악교육의 방법이 되도록 고려해야 한다고 본다. 둘째, 국악적인 어법과 어휘로 작곡시 음악적인 양식에만 치우쳐 동요 본래의 성격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보며 국악적인 흐름을 포함시키도록 해야한다. 끝으로 무엇보다 국악교육에 있어서 교사의 관심과 국악 재교육이 요구되며 교실 안에서 그치는 학습이 아닌 생활음악으로서 전래동요와 창작국악동요가 활성화 되어야 한다고 본 연구자는 생각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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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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