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7 Download: 0

문제중학생 지도를 위한 현실요법 적용의 실제

Title
문제중학생 지도를 위한 현실요법 적용의 실제
Other Titles
(A) Practice Using Reality For The Guidance Of Problemed Middle School Students
Authors
석영미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심리전공
Keywords
문제중학생지도현실요법중학생지도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iveness of Group Counseling using Reality Therapy on self-concept, Internal locus of control and attitude about school of problemed middle school students, and examine the capability of Reality Therapy for problemed middle school student's guidance. The issue in this study is as follows: First, Wheather Group Counseling using Reality Therapy improve self-concept to positively? Second, Wheather Group Counseling using Reality Therapy improve Internal locus control to significantly? Third, Wheather Group Counseling using Reality Therapy change the attitude about school to positively and significantly? 32 subjects were enrolled in this study. Each subjet was assigned into one of the two groups: treatment group and control group. But only 26 subjects(treatment group 13, control group 13) participate in Group Counseling process because of their frequent abscent and abscondence. etc. Treatment group was trained Group Counseling Reality Therapy twice a week for four weeks. program was exploit by WOO, ae-ryung(l994). It program using Group Counseling was modified for middle school students. In constrast, those in control group were not given any training during the same period. The effectiveness of Group Counseling using Reality Therapy was measured by Self - Concept Test (Jung, won-sik:1968) and A locus of control scale for children by Nowicki & Strickland(l973) (Jung, eun-joo & Son, bo-won:1981) and TAMS scale by Whitemore(l974) (Jung, soon ye:1992).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self identity and physical self score was significantly increased in the treatment group. And self identity was significantly increased compare with control group. But self behavier, moral self scale was decreased in the treatment group than control group. Second, comparing with the control group, the internal locus of control was not significantly increased in the treatment group. Third, treatment group's attitude about task and teacher was statistically not significant but changed into positively. Comparing with the control group, the treatment group's attitude about school was not significantly improvement. Among the sub-scales, scales of power was significantly decreased than the control group. In this study, Group Counseling using Reality Therapy partially had positive results in self-concept. But internal locus of control & attitude about school were not significantly increased. And through analysis of the group counseling process and evaluation survey, the subjects realized their behaviers' inappropriateness and necessity of behavior change.;본 연구는 현실요법을 적용한 집단상담이 문제중학생의 자아개념, 내적통제성 및 학교에 대한 태도 변화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보고, 문제중학생 지도를 위한 현실요법의 활용가능성을 검토해 보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현실요법을 적용한 집단상담이 자아개념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의미있게 향상시킬 것인가? 둘째, 현실요법을 적용한 집단상담이 내적통제성을 의미있게 높여 줄 것인가? 세째, 현실요법을 적용한 집단상담이 학교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의미있게 변화시킬 것인가? 본 연구에서는 현실요법을 적용한 집단상담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서울시내 4개 중학교 2-3학년 남, 녀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실험, 통제집단을 각각 두 집단씩 총 네 집단으로 구성하였다. 그런데 실험도중 피험자들의 잦은 무단결석, 가출 등으로 실제로 연구대상이 된 학생은 실험집단 13명, 통제집단 13명으로 모두 26명이었다. 실험집단에는 현실요법을 적용한 집단상담을 4주 동안 주 2회 90-120문씩 총 8회에 걸쳐 실시하였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우애령(1994)이 개발한 것으로 이를 중학교 수준에 맞도록 다소 수정하였다. 같은 기간 동안 통제집단은 아무런 처치도 받지 않았다. 현실요법을 적용한 집단상담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측정도구로는 정원식(1968)의 자아개념검사(서울 : 코리안테스팅센터)와 Nowicki & Strickland(1973)의 I - E 척도를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개발한 정은주, 손보원(1981)의 학생용 내외통제성검사(서울 : 행동과학연구소) 그리고 Whitemore(1974)가 제작한 TAMS척도를 우리나라에 맞게 정순례(1992)가 수정 보완한 학교에 대한 태도검사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현실요법을 적용한 집단상담을 받은 후 실험집단은 자아동일성과 신체적자아에서 상담을 받기 전보다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또 자아동일성은 실험집단이 통제집단과의 비교에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의미있게 향상되었다. 그러나 자아행동과 도덕적자아에서는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유의미하게 낮아졌다. 둘째, 현실요법을 적용한 집단상담을 받은 후 실험집단은 내적통제성이 의미있게 높아지지 않았으며 통제집단과의 비교에서도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오지 않았다. 세째, 현실요법을 적용한 집단상담을 받은 후 실험집단은 교사에 대한선호와 일의 척도에서 통계적으로 의미있지는 않았으나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였고 그외의 척도는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또 통제집단과 비교해 볼 때 학교에 대한 전반적인 태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의미있게 변화하지 않았으며 하위영역중 힘의 척도에서는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유의미하게 낮아졌다. 본 연구에서는 현실요법을 적용한 집단상담이 문제중학생의 자아개념 변화에 있어서는 부분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으나 내적통제성 및 학교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는 전반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되는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다. 그러나 집단상담과정과 상담평가질문지를 토대로 결과를 종합해 보면 현실요법을 적용한 집단상담 경험이 문제중학생들에게 자신의 행동이 현실적으로 적절하지 못함을 평가하고 행동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었음을 알 수 있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상담심리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