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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onomic study on genus carex in Korea

Title
Taxonomic study on genus carex in Korea
Authors
오용자
Issue Date
1972
Department/Major
대학원 생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dvisors
이덕봉
Abstract
한국산 사초과 식물 중 사초속(Genus Carex), 22절(sect.) 41종(species)에 대하여 꽃의 형태를 재검하여 종(species)을 파악하고 잎과 줄기의 절편을 만들어 관찰하고 비교하여보았다. 주로 줄기의 형태, 유관속의 수, 배열과 잎의 동세포(Bulliform cell)의 양, 섬유조직, 유두돌기 유관속의 수 등에 대하여 조사하고 절(sect.)간의 유연성을 밝히고 이 내부형태와 꽃의 형태 사이의 관계를 보았다. 결과적으로 다음 4계열로 나누어 진다. 1)꽃의 형태와 중기의 유관속 수와 배열은 상호간에 연관성이 있어 꽃이삭이 많이 붙고 과낭이 긴 것은, 꽃이삭이 하나이고 과낭이 짧고 통통한 것에 비하여 유관속이 많이 산재한다. 잎의 동세포(Bulliform cell)도 2열로 배열된 것을 볼 수가 있었다. 2)꽃이삭이 복잡한 것은 줄기 속에 많은 유관속이 2열로 배열되고, 잎의 동세포(Bulliform cell)는 2-3열로 배열되어 있다. 3)꽃줄기 속에 많은 수의 유관속이 1열로 배열되었다. 4)줄기 속에 소수의 유관속이 1열로 배열되고 잎이 동세포(Bulliform cell)도 1열로 된 것은 Sect. Capitellatae로서 줄기의 유관속 수와 배열상의 특징은 꽃의 화서적인 특징과 밀접한 관련을 보였고 꽃이 많이 달린 절(sect.)은 꽃이 적은 수로서 유관속이 적은 수의 절(sect.)보다 원시적인 것이라고 생각되며 그림으로써 쉽게 알아 볼 수 있다. 잎에 있어서 동세포(Bulliform cell)와 하표피(Hypodermis)의 발달은 생육지(habitat)와 밀접한 관계를 이루고 있다는 것도 알 수가 있다. 갯가나 해변의 모래땅에 나는 Carex kobomugi Ohwi, Carex pumila Thunberg, Carex scabrifolia Steudel등의 잎으로써 증명되는 바이다. 잎과 줄기의 해부적 특징은 유연성을 찾는데 있어서 귀중한 자료가 되며 또한 해부기재와 검색표도 밝힌 바 종(species)의 감별에 중요한 것이 된다고 보는 바이다. 특히 꽃의 형태적인 특징을 다른 각도에서 재현시켜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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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생명·약학부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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