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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 형제자매 유무에 따른 초등학생의 자아개념과 스트레스의 관계

Title
장애아 형제자매 유무에 따른 초등학생의 자아개념과 스트레스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 between self-concept and stress observed in the primary school pupils depending on the existence/non-existence of a disabled sibling
Authors
김지연
Issue Date
2006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Making primary school pupils object, this study intends to check the level of self-concept and level of stress depending on the existence/ non-existence of a disabled sibling and to investigate the relation between them. The question for this study is as follows. 1. Is there difference in self-concept and stress between disabled brother/sister and normal brother/sister? 2. Is there difference in stress between each group depending on the existence/non-existence of disabled sibling and the level of self-concept? 3. Are the self-concept and stress affected a child with disabled sibling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type of disability of disabled child? Sample consisting of 131 developing children attending schools with disabled sibling versus 450 developing children without disabled sibling were recruited, this study performed using with questionnaire composed of children's self-concept and level of stress. The result of study is as follows. First, while child with disabled sibling likely to gains higher score in self-concept than child without disabled sibling, the difference is significant. In the subscales of self-concept such as physical appearance and relation with peers, child with disabled sibling gains higher score in self-concept than child without disabled sibling and the difference is significant. The two groups did not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motion ability area of self-concept. However, parental relation, the group with disabled sibling lower score in self-concept than the other group without disabled sibling and the difference is significant. Second, child's stress level among the child with disabled sibling gains higher marks in sum of each stress indicator scores, but the difference was not significant. In the subscales of stress such as family environment and parent, the group with disabled sibling gains higher stress score in average than another group without disabled sibling and the difference is significant. In the area of teacher, friend and learning,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Third, it turned out that both the existence/non-existence of disabled sibling and self-concept affected significantly the stress of child. Namely, the child with disabled sibling shows significantly higher score in stress than the child without disabled brother. The higher the self-concept score, the great tendency to report lower in stress. Fourth, the self-concept and stress of child depending on certain type of disability of disabled siblings did not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in all lower area between their disability types.;본 연구에서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아 형제자매 유무에 따른 자아개념과 스트레스 수준과 이들의 관련성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비장애아 형제자매를 둔 아동과 장애아 형제자매를 둔 초등학생의 자아개념과 스트레스를 비교하여 살펴봄으로써 장애아 형제자매가 가질 수 있는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장애아 형제자매들에게 필요한 환경구성이나 교육적 지원의 필요성 여부를 알아보는 바탕 자료를 마련하고자 이 연구를 하게 되었다. 이에 대한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장애아 형제자매와 비장애아 형제자매간에 자아개념 및 스트레스에는 차이가 있는가? 2. 장애아 형제자매 유무와 자아개념의 높고 낮음이 아동의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가? 3. 장애아의 장애유형에 따라 장애아 형제자매들의 자아개념 및 스트레스가 다르게 영향을 받는가? 본 연구의 연구대상은 장애아 형제자매가 있는 초등학생 131명, 장애아 형제자매가 없는 초등학생은 45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아동의 자아개념을 측정하게 위하여 고진영(2004)이 개발한 척도 중 비학문적 자아개념 척도 28문항과 한미현과 유안진(1995), 그리고 백경애(1997)의 아동의 스트레스 척도에 관한 질문지를 김소연(2002)이 재구성한 22문항을 사용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 자아개념은 장애아 형제자매를 가진 아동이 장애아 형제자매가 없는 아동에 비해 높은 자아개념 점수를 나타내었고, 그 차이는 유의미하였다. 자아개념 하위영역별로 살펴보면, 신체외모, 친구관계 영역에서는 장애아 형제자매를 가진 아동이 장애아 형제자매가 없는 아동에 비해 높은 자아개념 점수를 나타냈으며 그 차이는 유의미하였다. 운동능력 영역의 자아개념은 두 집단 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부모관계 영역에서는 장애아 형제를 가진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낮은 자아개념 점수를 나타냈으며 그 차이는 유의미하였다. 둘째, 장애아 형제자매의 유무에 따른 아동의 스트레스는 전체 스트레스 점수에서는 장애아 형제자매를 가진 아동의 점수가 높았지만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스트레스 하위영역별로 살펴보면, 가정환경영역과 부모영역에서 장애아 형제를 가진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높은 스트레스 점수 평균을 나타냈으며 그 차이는 유의미하였다. 교사영역과 친구영역, 학업영역에 있어서는 두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장애아 형제 유무와 자아개념 모두 아동의 스트레스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장애아 형제가 있는 아동이 장애아 형제가 없는 아동에 비해 유의하게 높은 스트레스 점수를 가지며, 자아개념이 높을수록 스트레스 점수는 낮아진다. 넷째, 장애 형제자매의 장애유형에 따른 아동의 자아개념과 스트레스는 모든 하위 영역에서 장애유형 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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