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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아와 형제아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교적응 비교 연구

Title
외동아와 형제아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교적응 비교 연구
Other Titles
A Comparative study on the Academic self-efficacy and school-related adjustment between the only child and sibling child
Authors
김미숙
Issue Date
2006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영숙
Abstract
본 논문은 외동아와 형제아가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교적응에서 차이가 있는지,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교적응에 있어서는 어떻게 다른지를 밝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외동아에 대한 인식 변화의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일선에서 외동아를 포함한 다양한 아동들을 지도하고 있는 교사들에게 효과적인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위의 연구 목적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이 연구문제를 선정하였다. 첫째, 외동아와 형제아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에는 차이가 있는가? 둘째, 외동아와 형제아의 학교적응에는 차이가 있는가? 셋째,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교적응의 상관에 있어 외동아와 형제아는 어떻게 다른가? 이와 같은 문제를 규명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서울 시내에 위치한 4개의 초등학교 5학년 26개 학급 293명을 대상으로 하여 설문을 실시하였다. 사용한 검사도구는 김아영(2002)이 표준화한 학업적 자기효능감 척도와 김용래(2000)가 제작한 학교적응척도를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으로는 SPSS(WIN) 10.1(K)를 이용하여, 조사 대상자의 가정환경적 성격과 일반적 성격을 파악하기 위해 평균, 표준편차, 백분율을 사용하였고,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교적응에 대해 평균과 표준편차를 구하였다. t-검증과 분산분석(ANOVA), Fisher의 Z검정을 통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외동아와 형제아의 학업적 효능감은 유의한 차이를 보여 주었다. 외동아가 형제아보다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전체적으로 높았다. 즉, 외동아와 형제아 간의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유의한 차이가 있으며 외동아가 더 높다. 둘째, 외동아와 형제아의 학교적응은 의미 있는 차이를 나타내었다. 전체 학교 적응도에 있어 외동아가 유의한 차이를 보이며 더 높았다. 또한, 학교적응의 하위 요인 중에서 학교친구 적응과 학교생활 적응의 두 요인을 제외한 학교환경 적응, 학교교사 적응, 학교수업 적응의 세 영역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며 외동아가 형제아보다 더 높았다. 따라서, 학교적응에 있어 외동아가 형제아보다 더 잘 적응한다고 볼 수 있다. 셋째, 외동아와 형제아 두 집단 모두, 각각 학업적 자기효능감 요인과 학교적응의 영역에 있어 유의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하지만, 외동아와 형제아 두 집단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교적응 상호작용의 효과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교적응의 상호작용의 효과에 있어 외동아와 형제아는 차이가 없다. 이상의 결과를 볼 때, 외동아의 열등성을 강조한 과거의 연구와는 달리, 외동아가 형제아에 비해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학교적응에 있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형제의 존재 혹은 부재가 아동의 인성 발달에 어떠한 역할을 할지라도 결정적인 것은 될 수 없으며, 다양한 요인들이 복잡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외동아의 특성을 고려하여, 지나친 물리적, 심리적 환경을 자제한다면, 부모의 충분한 관심과 물리적, 정신적 배려, 관심 있는 상호작용과 높은 기대 수준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말미암아 인격적으로 성숙하고 자신감 있으며, 사회에 잘 적응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This study establishes how different academic self-efficacy and school-related adjustment develops between the only child and sibling child to offer scientific evidence of recognition change increasing in only child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how that teachers who teach variety children include only child offer effective basic date. The research topics to the present study were as follows. First, is there any difference between the only child and sibling child in term of their academic self-efficacy? Second, is there any difference between the only chlid and sibling child in term of their school-related adjustment? Third, How different is only child from sibling child according to academic self-efficacy and school-related adjustment. For searching these subjects, this study surveyed 293 people from 26 classes of fifth-grade students in four elementary schools located in Seoul . Using inspections were Using SPSS/PC+ the sum total package in the method of analysis calculated average, standard deviation, percentage of academic self-efficacy and school-related adjustment, for grasp home environment and general character of pollee. According to t-test and ANOVA, Z-certification of Fisher. The result were as follows. First, this survey showed remarkable contract academic self-efficacy of only child and sibling child. The only child is higher than sibling child over all. In other words, the only child is academic self-efficacy better than sibling child Second, this survey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school-related adjustment between the only child and sibling child. The only child is higher than sibling child school-related adjustment on the whole. And they are ranked higher than sibling child in school-environment adjustment, school-teacher adjustment, school-class adjustment except for school- adjustment and school- life adjustment. The conclusion can be made that the only child is better adapt than sibling child. Third, both had an effect on elements of academic self-efficacy and sections of school-related adjustment. But,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reciprocal action of academic self-efficacy and school-related adjustment between both. Therefore,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reciprocal action of academic self-efficacy and school-related adjustment for both group. Results above show that the only child is higher than sibling child academic self-efficacy and school-related adjustment. This shows that the absence of bothers and sister is not a decisive factor although be a part in human nature development of child. If the only child have received sufficient concern from parents in the form of physical and mental care and high expectation etc. they will be mature and be confident people who fit wel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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