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8 Download: 0

오류분석을 통한 한국어관형절 시제 교수 방안 연구

Title
오류분석을 통한 한국어관형절 시제 교수 방안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Effective Teaching Method of Korean Attributive Tense by the Error Analysis - for Japanese Korean Learners -
Authors
이은기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전공
Keywords
관형절 시제관형형 어미학습자 인식오류 분석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구본관
Abstract
본 논문은 일본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관형절 시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여 조사 결과 나타난 학습자들의 인식을 바탕으로 학습자 중심의 관형절 시제 지도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연구 방법은 관형절 시제가 포함된 문장으로 설문 문항을 작성하였고, 일본어를 모어로 하는 초, 중, 고급 57명을 대상으로 동사, 형용사, ‘-이다’, ‘-지 않다’, ‘있다/없다’, 머리 명사의 제약이 있는 문장과 ‘-던’, ‘-았/었던’을 유도하는 문장으로 분류하여 관형절 시제에 대한 학습자들의 인식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논의하였다. 먼저 학습자들의 관형절에 대한 전체적인 인식을 살펴보면 학습자들이 관형절 시제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초급 학습자 일수록 절대 시제와 문장 속 시간 부사 등에 영향을 받았고, 시제성을 배제하고 정해진 관용구를 암기하여 문제를 해결할 부분에 있어서는 모든 단계의 학습자들이 시제를 일일이 고려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선호하였다. 고급 학습자 대상으로 해당 관형형 어미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서술하게 한 결과에 있어서는, 많은 수의 학습자가 인식에 대한 언급을 회피함으로써 이들이 습관적으로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었다. 관형절 시제의 지도 방안으로는 품사별 지도 방안과 관용구로써의 지도 방안을 나누어 제안하였는데, 대체적으로 일본어와의 대조를 통해 한국어 가 가지고 있는 특수성에 유의하여 지도하는 것과, 정해진 형태로의 관형형 어미를 암기하는 방법 위주로 제안이 되었다. 특히 이전까지의 연구에 비하여 동사와 관형형 어미의 상적 의미를 학습자들에게 간단히 지도하는 방법을 제안하였는데, 이것은 시제성에 국한하여 동사나 관형형 어미를 지도하는데 한계가 되었던 부분들을 보완하는데 어느 정도 문제 해결의 방법이 될 것을 기대하였다. 그러나 한국어의 복잡한 ‘상’이나 ‘서법’의 의미를 일본인 학습자에게 지도하는 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는 점에서 또 다른 한계점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은 이전의 오류 분석에 대한 연구의 한계를 지적하고 학습자들 스스로에게 학습 과정을 파악하게 함으로써 그 결과 나타난 인식을 바탕으로 학습자 중심의 지도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는 점으로 이 논문의 의의를 둘 수 있겠다.;This paper aims to explore the teaching method of attributive tense for learners whose native tongue is Japanese, based on the research conducted on their knowledge of attributive tense. For gaining perspective, questionnaires were made and distributed among fifty-seven Japanese students whose Korean arerespectively elementary, intermediate and advanced. Questions include verbs, adjectives, and sentence patterns '-이다’, ‘-지 않다’, ‘-있다/없다’, ‘-던’, ‘-았/었던’ that are in attributive tense. The results are as follows. Generally speaking, less as one masters Korean, beginners tend to be affected by the absolute tense and temporal adverb in a sentence. Considering beyond tenses, and solving problems by memorizing fixed expressions seem to be the common practice of all level learners. The advanced learners seem to avoid judging by knowledge of grammar, but rather their habitual usage of Korean. For teaching plans of attributive tense, I would suggest part of speech method and fixed expression method, two ways to teach. Generally, the major teaching method is by contrasting Korean and Japanese, specialities of Korean are highlighted and learners should memorize those attributive ending of fixed expressions. Particularly, compared to researches done so far, it should be proposed that verbs and attributive ending' meaning should be taught to learners. However, this is limited only to tenses, and cannot be appled to verbs and attributive ending, so it is hoped that more work should be done in this area. complicated aspect and mood's meanings are difficult to be taught to Japanese learners, and this also remains one barrier to overcome. This paper intends to point out the limits that appeared in previous researches, and propose a learner-oriented way of instruction by helping them to perceive and grasp the process they learn Korean.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외국어로서의한국어교육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