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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최경실-
dc.contributor.author강지수-
dc.creator강지수-
dc.date.accessioned2022-02-07T16:32:22Z-
dc.date.available2022-02-07T16:32:22Z-
dc.date.issued2022-
dc.identifier.otherOAK-000000184223-
dc.identifier.urihttps://dcollection.ewha.ac.kr/common/orgView/000000184223en_US
dc.identifier.uri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260268-
dc.description.abstract현대 인류는 사용 목적에 적합하고 스스로의 미적 기준에 부합되는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리고자 한다. 실내 공간의 천장 높이가 인간의 심리 반응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여러 차례 증명되었으며 대한민국 주거 공간의 법정 권장 천장고 2.1m 는 상향 조정 필요하다는 연구도 보고되었다. 실내 공간의 높이감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대한민국 건축 환경의 수직적 한계라는 두가지 주안점이 본 연구의 배경이 되었다. 공간의 지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시지각이며, 시지각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주는 요소는 색채이다. 또, 색채는 공간 감성과 밀접한 관계에 있다. 바닥, 벽, 천장, 즉 실내 공간의 구조적 구성 요소의 색채 변화에 따라 높이감은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분석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실내 공간의 정의 및 구성 요소, 공간의 지각과 공간감, 천장고에 따른 높이감과 실내 공간 감성, 실내 공간 감성과 색채, 색채의 공간 효과에 대한 고찰로 이론적 토대를 형성하였다. 명도가 높이감 평가의 가장 큰 색채적 요인이라는 전제 하에 총 3차례의 색채 감성 평가 실험을 진행하였다. 첫번째 실험은 무채색을 이용하여 바닥, 벽, 천장의 실내 공간 구성 요소에 명도가 다른 컬러가 적용된 185개의 자극물을 제작, 피험자에게 높이감을 평가하게 하여, 공간 구성 요소의 색채와 높이감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1차 실험을 통해 추려진 평가 자극물에 무채색과, 레드, 그린의 색상 요소를 더하여 2차 실험을 진행하였고, 100명 이상의 다수 의견을 수집, 높이감에 있어 색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객관적이고 면밀한 결과를 도출하였다. 3차 실험은 동일 명도의 공간 구성 요소를 가졌으나 레드, 그린의 다른 색상으로 이루어진 자극물을 이용하여 높이감 비교 평가를 실험하였다. 3차례 실험의 결과를 종합한 본 연구의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공간 전체의 명도, 즉 공간을 이루는 구성면 전부를 통해 지각되는 명도가 높을수록 높이감은 높고, 공간 전체의 명도가 낮을수록 높이감은 낮으며 색상이 달라져도 결과는 같다. 실내 공간을 구성하는 모든 면, 바닥, 벽, 천장 면의 색채 명도를 종합한 공간 전체의 밝고 어두움이 높이감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 둘째, 실내 공간 구성 요소 중 천장면 색채의 명도가 높을수록 높이감은 높고, 천장면 색채의 명도가 낮을수록 높이감은 낮으며 색상이 달라져도 동일한 결과를 갖는다. 높이감은 높낮이에 대한 느낌으로 바닥이나 벽에 비해 수직적으로 높은 장소에 위치하고 있는 공간 구성 요소인 천장의 영향을 받는다고 분석된다. 셋째, 바닥면과 벽면의 색채는 높이감 평가의 주요 요인으로 삼기 어렵다. 각각의 독립적인 요인으로 높이감에 영향을 준다는 분석 결과는 도출되지 않았으나 바닥면과 벽면의 색채가 공간 전체의 명도에는 영향을 미치므로 그 영향을 완전히 배재할 수는 없다. 넷째, 높이감에 있어 명도가 가장 중요한 색채 요인이나 색상도 차 순위 영향을 가진다. 동일한 공간 전체 명도를 가진 무채색과 유채색인 레드. 그린의 높이감 평가는 비례하였으나, 무채색 자극물에 비해 유채색 자극물의 높이감이 높았다. 또한 동일한 명도의 그린과 레드 자극물도 색상에 따라 다른 높이감이 평가되었다. 다만 본 연구는 아래의 한계점도 도출되었다. 본 실험은 고정되어 있는 장면(Scene)만을 이용하여 평가를 진행하였는데, 시퀀스(Sequence)를 제공하고 VR(가상 현실, Virtual Reality)과 EEG(뇌전도, Electroencephalogram) 뇌파 측정 기법을 이용한 객관적인 실험 결과 도출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 단순한 색채 적용, 마감재에 대한 배제 및 채도를 반영하지 못한 점 등에 대한 한계도 있다. 또한 색채의 공간적 기능이 포함된 추가 연구를 진행하고 영향 유무를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본 연구는 실내 공간 구성 요소에 색채를 적용함에 있어 공간의 높이감을 연출하기 위한 정량적 근거를 제시함에 그 의미가 있으며, 공간의 기능에 부합되는 실내 디자인을 하기 위한 색채 선정의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높아 보이고 창의력을 고취시키는 실내 공간 계획이 목적이면 색채를 계획함에 있어 전반적으로 고명도로, 특히 천장면을 고명도로 선정하고, 무채색 보다 유채색 계열 색채를 사용함이 바람직하다. 또, 낮아 보이며 집중을 요하는 실내 공간을 연출하기 위해서는 공간 전체를 저명도로, 특히 천장면을 저명도로 선정하고 무채색 계열의 색채로 계획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This study began with two implications: recognizing the importance of the height of space and the vertical limitations of the Korean architectural environment. Color is closely related to spatial sensibility. This study aims to analyze whether the application of different colors to the structural components of the interior space of the floor, wall, and ceiling can affect the evaluation of height. The theoretical foundation was formed by examining the definition and components of indoor space, perception of space and sense of space, height and space sensibility according to ceiling height, indoor space sensibility, color, and spatial effect of color. Under the premise that brightness is the most significant color factor in the evaluation of height, a total of three-color sensitivity evaluation experiments were conducted. The first experiment produced 185 stimuli with different colors applied to the indoor space components of the floor, wall, and ceiling using achromatic colors to evaluate the subject's height and analyze the overall trend toward the result. The second experiment was conducted to re-evaluate the sense of height by adding color elements of achromatic colors and red and green, and the third experiment was to test the effect of complementary characteristics of red and green stimuli with the same brightness on the comparative evaluation of height. The conclusions of this study by synthesizing the results of three experiments are as follows. First, the higher the overall spatial average brightness, the higher the height. The lower the overall spatial average brightness, the lower the height, and the same result even if the color changes. There was an average correlation of 80% in the first and second experiments. Second, among the components of the indoor space, the higher the brightness of the color of the ceiling surface, the higher the sense of height, and the lower the brightness of the color of the ceiling surface, the lower the sense of height. It is analyzed that the sense of height is more influenced by the ceiling, a spatial component located vertically higher than the floor or wall. In the first and second experiments, there was an average correlation of 79%. Third, it is difficult to use the color of the floor and wall as a major factor in evaluating height. Although the color of the floor and wall affects the overall spatial average brightness, no analysis results have been derived that it affects the height as an independent factor. Fourth, brightness is the most important color factor in the evaluation of height sensitivity, and the color would be followed as the second factor. The same spatial brightness in achromatic, oil-colored, red, and green was proportional with height evaluation value, but the height of the chromatic stimulus was higher than that of the achromatic stimulus in all stimuli. Through deep experimentation, it was confirmed that color is an important design factor that can adjust the height of a space. This means that colors can change the sense of space in terms of width, height, and depth by misleading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of an indoor space. This study is meaningful in presenting a quantitative basis for directing the height of space in applying colors to indoor design, and it is thought that it can serve as a basis for color selection for interior design that matches the function of the space. It is considered necessary to follow-up studies using advanced devices, such as providing images that accommodate moving and space, sequences, and utilizing virtual reality techniques and response measurement using electroencephalogram devices.-
dc.description.tableofcontentsⅠ. 서론 1 A. 연구의 배경 및 목적 1 B. 연구의 내용 및 방법 3 Ⅱ. 이론적 배경 5 A. 실내 공간의 정의 및 구성 요소 5 1. 실내 공간의 정의 5 2. 실내 공간의 구성 요소 6 3. 공간의 지각과 공간감 8 B. 천장고에 따른 높이감과 실내 공간 감성 12 C. 실내 공간 감성과 색채 14 D. 색채의 공간 효과 16 Ⅲ. 실내 공간 요소의 색채에 따른 높이감 실험 19 A. 1차 실험: 공간 요소의 명도와 높이감 19 1. 실험 설계 19 2. 실험 결과 25 B. 2차 실험: 공간 요소의 명도, 색상과 높이감 31 1. 실험 설계 31 2. 실험 결과 39 C. 3차 실험: 색상에 따른 높이감 비교 49 1. 실험 설계 49 2. 실험 결과 56 D. 결과 종합 60 Ⅳ. 결론 및 논의 65 참고문헌 70 부록 73 ABSTRACT 100-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4309004 bytes-
dc.languagekor-
dc.publisher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dc.subject.ddc701-
dc.title색채에 따른 실내 공간의 높이감에 대한 연구-
dc.typeMaster's Thesis-
dc.title.subtitle바닥, 벽, 천장의 색채 변화를 중심으로-
dc.title.translatedA study on the sense of height of interior space related to color - Focusing on the color change of floors, walls, and ceilings --
dc.creator.othernameKANG, Jisoo-
dc.format.pageix, 101 p.-
dc.identifier.thesisdegreeMaster-
dc.identifier.major디자인대학원 컬러디자인테크놀로지전공-
dc.date.awarded20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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