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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대한 아동 미술치료 국내 연구 동향 분석

Title
불안에 대한 아동 미술치료 국내 연구 동향 분석
Other Titles
Analysis of Research Trends in Children’s Art Therapy for Anxiety in South Korea
Authors
김소정
Issue Date
202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미술치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문리학
Abstract
This study set out to examine the flows of anxiety researches on children’s art therapy in the nation for the last ten years and analyze their latest trends, thus providing basic data for the study of art therapy for anxious children and proposing developmental directions for future studies. In the study, a total of 75 papers were analyzed including 31 papers published in journals and 44 dissertations among dissertations and papers on children’s anxiety published in 2011~2020. These papers were further analyzed in detailed items with a focus on the year of publication, subject, method, and structure, and program of art therapy as the core of intervention studies. The findings were summarized for each analysis item as follows: First, the study analyzed the trends of the papers by the year of publication and found that there was an increase from three in 2011 to ten in 2012, since which at least six papers on art therapy for anxious children were published every year. The analysis results by the type of publication show that no dissertations for a doctor’s degree were published on art therapy for anxious children for the last ten years. Of the papers published by the year, 10.7% were dissertations that were published in a journal. Secondly, the study analyzed the trends of subjects in children’s art therapy for anxiety and found that the highest proportion of the papers targeted lower graders in elementary school. There were more girls than boys in the papers. The biggest number of papers covered only one child in the research process. In addition, 61% of the papers conducted art therapy research with common children with no classification based on the anxiety diagnosis. Selective mutism was a popular topic both in the papers stating the diagnosis of anxiety disorders based on DSM and in the papers following the diagnosis criteria of anxiety disorders based on DSM. Thirdly, the study analyzed the research trends by methodology and found that there were active quantitative studies on children’s art therapy for anxiety for the last ten years. As for research and measuring instruments, a high percentage of papers used two or three objective inventories. The most popular one was the Korea-Child Behavior Checklist(K-CBL). Under the category of projective test tools, most of the papers used a pictorial test with the House-Tree-Person(HTP) test accounting for a big proportion. In the papers analyzed in the study, the most frequent dependent variables other than anxiety were social and emotional ones of which depression recorded the highest percentage. Finally, the analysis results by the structure and program of art therapy reveal that the most popular form of therapy was individual art therapy. As for the environment of art therapy, private centers recorded the highest percentage. As for the program type, complex types recorded the highest percentage. Many studies found grounds for program organization in art therapy theories and previous studies on art therapy. In many cases, programs offered long-term therapy with 26~40 sessions. As for art media and expressive techniques, the highest percentage of studies adopted drawing expressions with the medium of drawing paper. The present study analyzed the research trends of children’s art therapy for anxiety for ten years between 2011 and 2020. The study contributes to the study of art therapy for anxious children with its findings, thus holding its significance. Its findings will hopefully serve useful purposes for the development of future studies. ;본 연구는 불안에 대한 국내 아동 미술치료 연구의 10년간의 흐름을 파악하고 최신 동향을 분석함으로써 불안한 아동을 위한 미술치료 연구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향후 연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여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게재된 학위 및 학술지 논문 중에서 아동의 불안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한 미술치료 학술지 논문 31편, 학위 논문 44편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총 75편의 논문을 분석하였다. 중재 연구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발행 연도, 연구 대상, 연구 방법, 미술치료 구조와 프로그램을 중점으로 세부적인 항목들을 분석하였으며, 본 연구의 각 분석 항목에 따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분석 대상 논문의 발행 연도별 동향 분석 결과 2011년에 3편에서 2012년에 10편으로 증가하였으며, 2012년 이후부터 불안에 대한 아동미술치료 연구가 매년 최소 6편 이상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발행 유형별 분석 결과 최근 10년동안 불안에 대한 아동 미술치료 연구 중 박사 학위논문은 게재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였으며, 연도별 발행 편수 중에서 학위 논문을 학술지에 중복 게재한 편수는 전체 논문 편수의 10.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불안에 대한 아동 미술치료의 연구대상 동향 분석 결과, 아동의 연령대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연구한 논문이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성별은 여아가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고, 대상 아동의 인원은 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가장 많았다. 연구 대상 아동의 진단 구분과 관련하여 불안에 대한 진단 구분 없이 일반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술치료 연구를 시행한 논문이 61%로 나타났다. DSM 불안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명시한 연구와 DSM 불안장애 진단 기준에 준한다고 명시한 연구는 모두 선택적 함묵증에 대한 연구가 많았다. 셋째, 연구 방법 동향 분석 결과 불안에 대한 아동 미술치료 연구는 최근 10년동안 양적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측정 도구는 객관적 검사도구를 2~3개 사용한 연구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 중에서도 아동 행동 평가 척도(K-CBCL)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사적 검사 도구의 경우 대부분 그림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집-나무-사람 그림 검사(HTP)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대상 논문에서 불안 외 종속 변인으로 가장 많이 나타난 변인은 사회-정서적 변인이였으며, 우울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넷째, 미술치료 구조와 프로그램 동향 분석 결과 치료 형태는 개인 미술치료 형태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미술치료 환경은 사설 센터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프로그램 유형은 복합 유형이 가장 많은 비중으로 나타났으며, 프로그램 구성 근거는 미술치료 이론 및 미술치료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삼은 연구가 많았다. 프로그램 시행 횟수는 26회기 이상 40회기 미만으로 장기 치료를 한 연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술 매체 및 표현기법은 도화지 매체에 그리기 표현을 시행한 횟수가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위와 같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의 불안에 대한 아동 미술치료 연구 동향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불안 주제 중심 아동 미술치료 연구의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 아동 미술치료 연구발전에 도움 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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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미술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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