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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Title
다문화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Ego-Resilience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on Life Satisfaction : Mediating Effects of Peer and Teacher Relationships
Authors
김유라
Issue Date
2021
Department/Major
대학원 사회복지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노충래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 청소년의 자아탄력성과 삶의 만족도 간의 관계를 살펴보고, 자아탄력성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교우관계와 교사관계가 매개효과를 나타나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주요변인 간의 관계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고, 이를 통하여 사회복지적 차원에서 다문화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 실천적·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다문화청소년패널(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MAPS)의 자료 중 중학교 1학년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4차년도 자료를 사용하여 1,38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 자료에 대한 기술통계분석, 상관분석은 SPSS 22.0 프로그램을 활용하였고, 구조방정식 모형(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분석은 AMOS 21.0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하였으며 확인적 요인분석, 타당성 검증 및 연구모형 적합도를 파악한 후 변인 간 경로분석을 확인하였다. 더불어 성별에 따른 차이를 보기 위해 다집단 분석(Multi-Group Analysis)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 및 함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자아탄력성은 삶의 만족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탄력성은 높을수록 다문화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다문화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자아탄력성을 증진시키는 지원방안이 모색되고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이에 다문화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되며, 삶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 향후 그들의 긍정적인 발달을 도울 수 있게 국가단위의 연구가 다수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다고 시사된다. 둘째, 다문화 청소년의 자아탄력성과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에서 교우관계는 부분 매개효과를 보였다. 즉, 다문화 청소년의 교우관계는 자아탄력성에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학교 내 같이 생활하는 또래들에게 다문화에 관련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및 프로그램 등이 필요하다는 점이 시사된다. 셋째, 다문화 청소년의 자아탄력성과 삶의 만족도와의 관계에서 교사관계는 부분 매개효과를 보였다. 즉, 다문화 청소년의 교사관계는 자아탄력성에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삶의 만족에 영향을 미치는 예측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다문화 가정의 특성 이해, 일반 청소년 및 다문화 청소년을 통합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개발 및 적용되어야 할 것으로 시사된다. 넷째, 다문화 청소년의 자아탄력성, 교우관계, 교사관계, 삶의 만족도의 관계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았으며, 성별 간 변인경로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따라서 다문화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남학생과 여학생 집단 간의 서로 상이한 개별적 전략의 접근 필요성이 있다고 시사된다. 이처럼 본 연구는 다문화 청소년의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자아탄력성 증진 프로그램, 다문화 관련 교육 프로그램, 국가 단위의 연구개발 등의 중요성과 더불어 성별에 따른 개별적인 개입의 중요성을 확인하였다. 이를 통하여 사회복지적 차원에서 실천적·정책적 지원을 모색하는 데에 있어 기반적 자료를 제시할 수 있는 의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ego-resilience and life satisfaction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and to identify the mediating effects of peer relationship and teacher relationship and gender difference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go-resilience and life satisfaction. Moreover, this study aimed to provide practical and policy implications to improve the life satisfaction of multicultural youth from a social welfare approach. This study used data from the 4th year of the Multicultural Adolescents Panel Study (MAPS) by the Korea Youth Policy Institute, which surveyed multicultural adolescents in the first year of middle school. The data included 1,380 respondents. SPSS 22.0 was used for descriptive statistical analysis and correlation analysis, and AMOS 21.0 was used for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SEM). This study teste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validation, and study model fit, and then conducted the inter-variable path analysis. Then, the study performed multi-group analysis to examine the differences by gender. The analysis results and implica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ego-resilience was found to have a positive (+) effect on life satisfaction. That is, high ego-resilience was associated with high life satisfaction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the life satisfaction of multicultural youth, support plans for enhancing ego-resilience need to be prepared. Therefore, it is required to develop programs to promote the ego-resilience of multicultural youth, and various national research are needed in order to increase their life satisfaction and to help them positively develop in the future. Secon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go-resilience and life satisfaction of multicultural youth, peer relationship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That is, the peer relationship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was not only affected by ego-resilience, but also a predictive factor affecting life satisfaction. Thus, this study suggests the importance of practical education and programs to enhance the understanding of multiculturalism for peers in school. Third,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go-resilience and life satisfaction of multicultural youth, teacher relationship also had a partial mediating effect. That is, the teacher relationship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was not only affected by ego-resilience, but also a predictive factor affecting life satisfaction. Thus, this study suggested the importance of educational programs for teachers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multicultural families and provide comprehensive guidance to teach non-multicultural and multicultural youth. Fourth,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variable pathways between the genders with respect to the differences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ego-resilience, peer relationships, teacher relationships, and life satisfaction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according to gender. This suggests the necessity of different approach strategies between the male and female groups of multicultural adolescents in order to enhance their life satisfaction. This study has the significance of confirming the importance of ego-resilience promotion program development, national research and development, multicultural education programs, and gender-specific interventions to improve the life satisfaction of multicultural youth and presenting a basic research material in seeking practical and policy support from the social welfare point of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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