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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근무 특성 및 건강 행태 요인 분석

Title
일과 삶의 균형에 영향을 미치는 근무 특성 및 건강 행태 요인 분석
Authors
김인애
Issue Date
2021
Department/Major
임상보건융합대학원 보건정책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융합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혜경
Abstract
본 연구는 근무 특성과 건강 행태가 다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근무 특성과 건강 행태에 따라 일과 삶의 균형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근로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높여 업무 성과 및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 시킬 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건강 행태를 개선하여 건강 수준을 높이고자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전국 의료기관, 기업체, 공공기관 등 사업장에 근무하는 근로자 1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중 129부를 분석하였다. 연구 도구는 인구 사회학적 특성, 건강 행태, 근무 특성, 일과 삶의 균형 총 4개 영역의 36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근무 특성의 직군, 직위, 연봉, 근무 형태, 고용 형태, 업무량, 휴일 수, 출퇴근 소요 시간, 근무 연수 총 9개의 독립변인으로, 건강 행태를 1개의 독립변인으로 구분하여 총 10개의 독립변인을 두었으며 종속변인은 일과 삶의 균형으로 두었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와 백분율, 산술평균 및 표준편차, 최대값, 최소값, t-검정, 일원배치분산분석(ANOVA), Scheffe test, Dunnett T3, Pearson’s correlation oefficient ,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의 통계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 결과 연구대상자의 일과 삶의 균형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영향을 미친 순서대로 식습관, 연봉, 업무량, 결혼 상태가 있었으며, 일과 삶의 균형은 식습관이 좋은 집단이 나쁜 집단보다, 연봉은 3천만 원 미만인 집단과 비교 했을 때, 6천만 원 이상인 그룹보다 3천~6천만 원 미만인 집단이 높았고, 업무량이 적은 집단이 보통인 집단 보다, 기혼인 집단이 미혼인 집단에 비해 일과 삶의 균형이 높았다. 거주 형태에 따른 일과 삶의 균형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선행 연구에 따르면 거주 형태에 따른 건강 행태와 삶의 질이 높았고 본 연구에서 모집단이 한정적이었기 때문에 결혼 형태와 거주 형태 따른 일과 삶의 균형에 관한 구체적인 요인을 분석할 것을 제언하였다. 이와 같이 본 연구는 다양한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에 미치는 요인을 근로자의 건강 행태와 근무 특성에서 오는 요인과 연관 지어 분석 한 점에 의의가 있다. 근로자의 일과 삶 양쪽의 성과를 높임으로써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개선하고, 조직의 생산성 또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기초 자료가 될 것이다.;This study was designed to identify factors that affect work and life balance for workers with different work characteristics and health behaviors, improve work performance and organizational productivity by balancing work and life, and improve workers' health behaviors. Those surveyed conducted a survey of 153 workers working at workplaces, including medical institutions, businesses and public institutions nationwide, and 129 of them were analyzed. The research tool consists of 36 questions in a total of four areas: demographic, health behavior, work-life balance, job title, salary, working form, employment, workload, holiday count, commuting time, and working year, with a total of 10 independent variable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statistical methods of frequency and percentage, arithmetic mean and standard deviation, maximum value, minimum value, t-test, Scope test, Dunnett T3, Pearson's correction efficiency,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The study found that the factors influencing the work-life balance of the study included eating habits, salaries, workload, and marital status in the order in which they influenced the work-life balance, and that the work-life balance was higher than that of the group with a salary of less than 60 million won. Although work-life balance was not affected by the form of residence, a prior study suggested that specific factors on work-life balance should be analyzed according to the form of marriage and residence, as the quality of life was high and the population was limited. As such,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analyzes factors that affect the work-life balance of various workers in relation to factors that come from workers' health behaviors and work characteristics. It will be the basic data to improve workers' health conditions by improving the performance of both their work and life, and to develop measures to increase the productivity of the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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