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858 Download: 0

The Effect of Conversational Storytelling Instruction on EFL Learners' Interactional Competence

Title
The Effect of Conversational Storytelling Instruction on EFL Learners' Interactional Competence
Other Titles
대화형 스토리텔링 교수법이 한국 영어학습자의 상호작용 능력에 미치는 영향
Authors
배소정
Issue Date
2021
Department/Major
대학원 영어교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Josephine Lee (이미진)
Abstract
Interactional competence in EFL learners has grown as an issue to focus on in the SLA field, which came from the CA-SLA approach to emphasize learning language in interaction. Previous studies shared concrete knowledge of the definition of Interactional competence and their current implications on SLA fields, out of which storytelling situation has been considered a fruitful moment where learners' interactional competence can be display online; thus, the study is of interest in conversational storytelling as an analytical core. The way storytelling is interactively structured was applied to the pedagogical base in the EFL context, where a few open questions remained compared to a more standard type of ESL classrooms or routines. Interactional competence in EFL also bears practical needs to be taught when language learners face diverse kinds of social encounters with mobiles and webs. Therefore, this study designed an EFL language class to observe IC development through explicit instruction. Thirty-four adult EFL learners going to a university in Seoul were collected and divided into two groups: experiment and control group. After the pre-test on both groups of participants, the instruction took place for six weeks, one session a week. In the experiment group's case, to explicitly teach interactional skills in storytelling, the sessions were designed in concept-based instruction theory. Learners find out a general pattern from the model conversation, reflect, and utilize it in their practice. Unlike the experiment group, learners in control were given traditional English conversation instruction, in which they understood the contents of native interaction and practiced conversation under the related topics. After the six weeks, learners again tested their interactional competence. A questionnaire on the affective domain of their English conversation and storytelling was also given both first and the last to investigate their changes in motivation, interest, and confidence towards the conversation. The results showed that storytelling instruction fostered the improvement of the interactional competence of the EFL learners; participants who went through the traditional fashion did not manifest enhancement on their interactional competence. The most remarkably changed categories from the data were 1) securing a conversational floor, 2) shaping recipient's reactions, and 3) responding to storytelling. Learners progressed toward more competent in delivering their assessments on on-going storytelling but still struggled with intervention at both sides of teller and recipients. The sub-categories such as intervening to storytelling and inviting recipients into storytelling were not significantly increased in terms of statistics, the skills of necessary deviation in storytelling. High and low-level groups were also differently examined in their interactional competence; the fact was that low-level learners statistically showed a better increase of scores than their higher counterparts; however, the developmental aspects of high-and-low level learners did not appear constant. For the case of high-level learners, the time was spent on "refinement" and low-level learners for "emergence." The high-level learners did not enhance their interactional competence as much as lower learners did; it can be interpreted that they were already geared with a certain degree of interactional competence from the beginning. Thus, the training period would be the time they could recalibrate the skill into one with a more sophisticated extension and turn-management. The low-level learners displayed the emergence of the target skills, which was reflected in their scores, but they did not demonstrate advanced and refined interaction. While the frequency of interactional actions had been increased, they stayed at less intricate levels with basic questions and simple responses, which were even not displayed in the beginning. As for the affective domains, both the control and experiment groups showed increased motivation, interest, and confidence in English conversation and storytelling instruction. The overall test results verified that explicit instruction of storytelling could help facilitate the interactional competence of EFL learners; however, the expected result shall be distinctive regarding their linguistic resources and proficiency learners initially possess. Experiment design and empirical results from this study will further spur the future trials to observe and teach interactional competence on L2 learners.;EFL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학습자의 상호 작용 능력은 상호 작용에서 학습 언어를 보는 대화분석학 관점에서 비롯되어, 제2외국어 습득 분야에서 중요한 문제로 성장해왔다. 이전 연구는 상호 작용 능력의 학문적 정의와 제2외국어 분야에서의 정의와 경험적 성과들을 남겼으며, 이 중 스토리텔링 상황은 학습자의 상호 작용 능력을 온라인으로 표시할 수 있는 유익한 순간으로 간주되어왔다. 상호 작용 측면에서 스토리텔링이 구조화되는 방식은 특히 한국과 같은 EFL 상황에서 수업에서 가르칠 수 있다. 교육적 관점에서 대화형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는 학문적으로 다뤄졌지만, 표준 유형의 ESL (English as Second Language) 상황에 비해 EFL 상황은 경험적 검증이 부족하다. 또한 상호 작용 능력은 현재 실질적인 학습 필요가 있는데, 그 이유는 제2외국어 학습자가 온라인 경로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대화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시대적 흐름에 학습자들은 놓여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명시적인 교육을 통해 IC 개발을 관찰할 수 있는 EFL 언어 수업을 설계하였다. 이 연구는 명시적 교육에서 상호작용능력 향상을 관찰하기 위해 EFL 대화 학습 수업을 설계하였다. 서울 소재 대학에 다니는 성인 EFL 학습자 34명이 참여하여, 그들을 영어 실력 및 상호 작용 능력 측면에서 동일한 실험과 대조군의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사전 테스트 후, 스토리텔링에서 상호 작용 기술을 명시적으로 가르치는 데에는 6주, 일주일에 한 세션이 소요되었다. 실험 그룹의 수업은 개념 기반 교육 이론의 관점에서 설계되었으며, 학습자는 원어민의 대화에서 일반적인 패턴을 찾고 반영하고 실제 대화에 적용하였다. 실험 집단과는 달리 통제 집단 학습자는 전통적인 영어 회화지도를 받았는데, 원어민 상호 작용의 내용을 이해하고 관련 주제로 대화를 연습하는 방식이었다. 영어 대화에 대한 동기, 관심 및 자신감의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영어 대화 및 스토리텔링의 정서적 영역에 대한 설문지도 첫 번째와 마지막에 제공되었다. 6 주 후에 학습자의 상호 작용 능력을 다시 테스트한 결과 스토리텔링 교육이 EFL 학습자의 상호 작용 능력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주었다. 가장 눈에 띄게 변경된 특징은 1) 대화 공간 확보, 2) 수신자의 반응 형성, 3) 스토리텔링에 대한 응답이었다. 실험 집단 학습자들은 진행중인 스토리텔링에 대한 개인 평가를 제공하는데 있어 성과를 보여주었지만, 여전히 진행 중인 이야기에 듣는 이와 말하는 이 두 가지 입장 모두에서 개입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야기의 일시적인 일탈을 유도하는 기술면에서는 큰 향상이 없었다는 점이다. 또한 높은 수준과 낮은 수준의 그룹은 상호 작용 능력에 있어서도 다르게 조사되었다. 낮은 수준의 학습자는 상위 학습자보다 통계적으로 더 나은 점수 증가를 보였다. 그러나 높은 수준과 낮은 수준의 학습자의 발달 양상은 같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수준의 학습자의 경우 실험 기간을 통해 상호작용능력이 ‘개선’되었으며, 낮은 수준의 학습자들은 상호 작용 기술을 ‘발현’시켰다. 사실상 높은 수준의 학습자들은 하위 학습자들만큼 상호 작용 능력을 향상시키지 못했다. 이는 그들이 처음부터 어느 정도의 상호 작용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훈련 기간은 기술을 보다 정교한 대화 확장 및 대화 순서 관리를 할 수 있게 하는 시간이 였을 것이다. 한편, 낮은 수준의 학습자들은 목표 기술의 출현을 보여주었고, 점수에 그 영향이 반영되었지만, 고급 수준의 상호 작용 기술을 마지막 테스트까지 보여주지 못하였다. 첫 테스트에 비해 상호 작용 행동의 빈도는 증가했지만, 기본적인 질문과 간단한 답변에 머물렀다. 정서적 영역에 관해서는 대조군과 실험군 모두 영어 회화와 스토리텔링 교육에 대한 동기, 흥미, 자신감이 증가했다. 전반적인 연구 결과는 명시적인 스토리텔링 교육이 EFL 학습자의 상호 작용 능력을 촉진하는 데 유용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교육 효과는 학습자가 처음에 보유한 언어 자원 및 숙련도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는 점도 동시에 안고 있다. 이 연구의 실험 설계와 경험적 결과가 L2 학습자의 상호 작용 능력을 관찰하고, 그들을 교육하기 향후 연구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영어교육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