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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적 접근을 통한 활동 중심 삽입교수가 통합된 장애 유아의 요구하기 행동에 미치는 영향

Title
협력적 접근을 통한 활동 중심 삽입교수가 통합된 장애 유아의 요구하기 행동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Activity-Based Embedded Intervention implemented by the Special Education Teacher, General Education Teachers, Paraprofessionals with Collaborate Approach on the Requesting Skill of Young Children with Disabilities Included in Genral Classroom
Authors
정혜림
Issue Date
202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특수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소현
Abstract
의사소통은 인간의 기본 권리이며 그 자체로 교육의 목표이지만 장애 유아는 의사소통 발달에 있어 특별한 지원이 필요하다. 의사소통은 단순한 말이나 언어 사용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위한 기술이기 때문에 자연적인 환경, 즉 통합교육 현장에서 일반화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교수하여야 한다. 초기에 발달하며 쉽게 배우고 가르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에는‘요구하기 기술’이 있다. 요구하기는 사물, 행동, 정보를 얻기 위하여 대화상대자에게 요청하는 것으로 그 자체로 강력한 동기를 가지며 행동에 따라 자연적인 강화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유아에게 적합한 목표이다. 그러나 통합학급에서 요구하기 기술과 같은 장애 유아의 개별적인 목표를 삽입하여 가르치는 것은 도전적인 과제로 체계적인 중재 방법이 필요하다. ‘활동 중심 삽입교수’는 일반 유아교육과정을 운영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교수활동을 삽입하여 실시하는 중재방법이다. 활동 중심 삽입교수는 통합학급 교육과정 내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일반교사와의 협력이 선행되어야 하며, 통합학급에서 장애 유아를 지원하는 보조인력도 개별화교육계획 목표를 삽입하여 가르칠 수 있는 협력팀원이다. 특수교사는 교실 내 성인인력들과 협력하여 중재를 실행할 책임이 있으나 행정적 체계 부족, 시간 부족, 교사의 업무 과중, 협력에 대한 전문성 부족과 같은 어려움으로 인하여 협력을 조정하는데 있어 지원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연구자의 지원을 받아 통합학급 내 성인인력 전체인 특수교사, 일반교사, 보조인력이 협력적 접근을 통하여 활동 중심 삽입교수를 실시하였을 때 통합된 장애 유아의 요구하기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서울시에 위치한 병설유치원 특수학급에 재학 중인 3명의 장애 유아를 대상으로 대상자간 중다간헐기초선 설계를 사용하여 중재를 실행하고 그 효과를 확인하였다. 중재 시작 전 협력팀을 구성하여 활동 중심 삽입교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만 3세 학급과 4세 학급에서 일반교사, 특수교사, 보조인력이 협력팀을 이루어 중재를 시행하였고 연구자는 협력팀 구성원에게 행정적·교수적 지원을 제공하였다. 통합학급 일과 전체에서 중재가 이루어졌으며 환경구성, 시간지연, 촉진, 모델링을 사용한 교수 실시, 강화로 이루어진 자연적 중재는 유아의 특성에 따라 개별화되었다. 주 1회 이루어진 협의회를 열어 중재에 대해 평가하고 이를 계획과 연계하였다. 자료 수집은 등원 직후 실내자유선택활동 시간에 측정되었으며 중재 종료 후 대화 상대자를 변경하여 일반화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확인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에 참여한 통합된 세 명의 장애 유아 모두 협력적 접근을 통한 활동 중심 삽입교수가 실행된 이후 요구하기 기술의 수행이 기초선 기간보다 증가하였다. 둘째, 세 명의 장애 유아에게서 나타난 요구하기 기술 수행의 증가는 협력적 접근을 통한 활동 중심 삽입교수가 종료된 이후에 유아 1의 경우 대화 상대자가 바뀌었을 때 일반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유아 2와 3의 경우 변경된 대화 상대자에게 일반화되었다. 본 연구는 첫째, 학급 내 성인인력 전체가 협력팀을 이루어 중재를 실행하였다는 점, 둘째, 협력적 접근을 지원하는 자문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 셋째, 요구하기 기술을 통합 환경에서 교수했다는 점, 넷째, 다양한 장애 유형과 정도를 가진 유아를 대상으로 동일한 중재의 효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Activity-Based Embedded Intervention through a collaborative approach on requesting skills in general classroom. In this study, three children with disabilities were identified who needed to learn requesting skills from a discussion with the IEP teams. a multiple baseline design were used across three young children with disability under three experimental conditions: baseline, intervention and generalization. The results indicated three things: first, the activity-based embedded intervention implemented by the special education teacher, general education teachers, paraprofessionals, increased the requesting skill of all of the 3 children with disabilities in inclusive settings. Second, Child 1 was having trouble using increased requesting skill to younger brother. But Child 2 & 3 was generalized to another communication partner. Implications for practice and future research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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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특수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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