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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체육 교과과정 중 무용수업이 중학생의 무용인식도와 신체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Title
학교체육 교과과정 중 무용수업이 중학생의 무용인식도와 신체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Dance Class in School Curriculum on Middle School Students' Perception of Dance and Physical Self-Efficacy
Authors
이다은
Issue Date
201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함정혜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학교체육 교과과정 중 무용수업이 중학생의 무용에 대한 인식도와 신체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하여, 무용수업 경험 유무에 따른 남·녀공학 중학교의 학생들과 여자중학교의 학생 간의 무용인식도와 신체적 자기효능감을 비교 분석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서울지역에 소재한 남·녀공학 중학교 학생과 여자중학교 학생 2, 3학년 학생들로 설문지 방법을 실시하였다. 수집된 자료 중 조사 내용의 일부가 누락되거나 불성실하다고 판단되는 자료는 제외하고 총 300부의 설문지를 토대로 SPSS 22.0 for window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개인의 일반사항(성별, 학교유형, 학년, 무용수업 경험 유무)과 무용수업에 대한 구체적인 인식을 파악하기 위하여 빈도분석(frequency analysis)을 시행하였고, 설문지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검증하기 위하여 탐색적 요인분석(exploratory factor analysis: EFA)과 Cronbach's α를 시행하였다. 연구 대상자의 개인의 일반사항에 따른 무용인식도와 신체적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검증하고자 t-test와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으며, 변인들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무용수업 경험유무가 무용인식도와 신체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시행하였다. 학교체육 교과과정 중 무용수업이 중학생의 무용인식도와 신체적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학교체육 교과과정 중 무용수업에 대한 중학생의 무용인식도는 성별에 따라 무용에 대한 인식도에 차이를 보여주었다. 이는 여자가 남자보다 무용에 대한 인식도가 높음을 보여주며, 학년에 따른 차이도 나타내었다. 이는 2학년이 3학년 보다 높은 무용인식도를 갖고 있음을 보여주었으며, 또한 학교유형에 따라 볼 수 있듯 무용인식도에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여자중학교의 학생들이 남·녀공학 학생들보다 무용에 대한 인식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둘째, 학교체육 교과과정 중 무용수업으로 인한 중학생의 신체적 자기효능감은 성별에 따라 신체적 자기효능감에는 차이가 나타났지만, 학년과 학교유형에 따른 신체적 자기효능감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성별에 관해서는 남자집단이 여자집단보다 높은 신체적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을 보여주었다. 셋째, 학교체육 교과과정 중 무용수업 경험 유무에 따른 무용인식도와 신체적 자기효능감의 차이는 무용인식도에는 무용수업 경험 유무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무용수업 경험 여부가 무용인식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반면, 신체적 자기효능감은 무용수업 경험 유무에 따라 차이가 없음을 나타내었다. 이는 무용수업 경험 여부는 신체적 자기효능감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결과를 보여주었다. 위와 같은 결과를 종합하자면, 무용인식도와 신체적 자기효능감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지만, 무용인식도에 비해 신체적 자기효능감에는 학년과 학교유형에 따른 차이를 나타내지 않는다. 또한 무용수업 경험 여부는 무용인식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만, 신체적 자기효능감에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결과를 나타내었다. 이렇게 본 연구결과에 의하면, 무용수업을 경험한 학생이 무용을 경험하지 않은 학생보다 무용의 인식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체육수업 내 무용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무용인식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무용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현재, 학교체육 교과과정 내 무용수업이 더욱 활발하게 행해지기를 기대해 본다.;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analyze the effect of dance class for middle school students on the recognition of dance and physical self-efficacy and further compare students from coed middle schools and girls middle schools by their experiences of participating in dance classes. The subject consisted of middle school students in coed schools and second and third grade students in girls school in Seoul district. After excluding omitted and inadequate data, total of 300 surveys were analyzed by SPSS 22.0 for window. Frequency analysis was conducted to understand the subject’s general information(gender, school type, grade, experience of dance class) and their specific perception of dance classes.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ronbach’s a was used to validate the adequacy and reliability of the survey. T-test and one-way ANOVA was carried out to prove the difference of dance recognition and physical self-efficacy based on their personal general information while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was conducted to discover the correlation between each variable. Also, to find out the effect of dance class on recognition of dance and physical self-efficacy,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was implemented. First, middle school students’ perception of dance based on dance class in the school curriculum was different between genders. Girls had higher recognition of dance compared to boys, along with difference between age groups. Second grade students had higher recognition of dance than third grade students. Additionally, there was difference between the types of schools with the result that students from girls schools had higher recognition than students from coed schools. Second, the effect of dance class in middle school did take effect on physical self-efficacy based on gender, but did not show any difference in the level of self-efficacy according to grade and school type. When sorted by gender, boys tended to show higher level of self-efficacy than girls. Third, experiencing dance class during middle school had strong impact on the perception of dance and physical self-efficacy. Perception of dance was affected heavily by whether the subject had experienced dance class or not during their middle school years. On the contrary, physical self-efficacy was not affected by the experience of dance class. In conclusion, though recognition of dance and physical self-efficacy displayed differences according to gender, physical self-efficacy showed no change in result when analyzed by grade level and school type. Also, whether the subject has experienced dance class or not did have strong effects on perception of dance but not on physical self-efficacy. Taking such conclusion into account, it was proved that those students who experienced dance had higher level of perception of dance than those who did not. Thus, participation in dance activities during physical education has impact upon perception of dance. It is hoped that dance class is more actively invigorated in school curriculum in this time of era with rising perception on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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