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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의 문화적 역량이 외국인환자 간호 업무 수행에 미치는 영향

Title
간호사의 문화적 역량이 외국인환자 간호 업무 수행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n the Cultural Competences of Nurses on the Nursing Performance of Foreign Patient.
Authors
박혜정
Issue Date
2018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배성희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cultural competence and nursing performance among nurses who take care of foreign patients and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with these variables. This study was conducted with 106 nurses worked at general ward more than 5 times of foreign patient care within 6 months. This study used a scale by Chae.(2013) using the Cultural Competence Scale for Korean Nurse(CCS-KN). Nursing performance scale using the Performance Measurement Scale for Hospital Nurses (PMS-HN) development by Ko.(2007).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one-way analysis of variance with Scheffe’s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linear-regression using the SPSS WIN 22.0 program.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The average score of Cultural competence for study participants were 4.77±.67 points. The Cultural awareness among the subscale of Cultural competence was 4.54±.75, Cultural knowledge was 4.54±.98, Cultural sensitivity was 4.44±.79 and Cultural skill was 4.57±.79point. The average score of Nursing performance for study participants were 3.12± .33 point. The Performance ability among the subscale of Nursing performance was 3.14±.36, Performance attitude was 3.19±.41, Performance improvement was 3.10±.47 and Performance application was 3.07±.44point. A significant difference emerged in work-place which is participant working in(F 3.03, p=.009). Through Scheffe’s analysis, the participants who work in internal-medicine ward were higher score of Cultural competence than Neurosurgery ward, and Plastic surgery were higher than Otolaryngology either. The Cultural competence Score was found to be significantly different by cultural education experience(F=.120, p=.001), cultural education during undergraduate(t=2.73, p=.007), cultural education in hospital(t=2.56, p=.012), and cultural education by oneself(t=3.41, p=.01). Age(F=5.05, p=.003) and Working experience(F=5.05, p=.003) amo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of participants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relationship and nursing performances. In the case of age, Through Scheffe’s analysis shows that groups over 40 years-old perform better than those between 25 and 35 years old. According to the nationality of the foreign patients, nursing performance showed a fairly significant result (F=.296, p=.025) nursing performance showed a fairly good result), and the result of nursing performance was higher in the care of Middle east patients than Chinese patients. It was shown that the Cultural competence and Organizational Cultural competence support, Cultural competence and Nursing performance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r=.229, p=.010). The Cultural awareness subscale of Cultural competence and Performance ability(r=.222,p=.022), Cultural awareness and Nursing process application(r=.277, p=.004), Cultural sensitivity and Performance attitude(r=.235, p=.026), Cultural skill and Performance attitude(r=.219, p=.024), Nursing process application(r=.246, p=.011), Cultural knowledge and Organizational Cultural support(r=.251, p=.009), And Cultural skill and Organizational Cultural support(r= .204, p=.036) h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A hierarchical analysis showed that the variables with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Nursing Performance for foreign patients were ages over 35(β=.254, p=.043), work experience(β=.358, p=.005), organizational cultural competence support(β=-2.21, p=.037). When the nurses had better Nursing performance in foreign patients care with cultural awareness(β=.293, p=.002) and cultural skill(β=.309, p=.029). This model explained 24.3% of Nursing performance of foreign patient care(F=2.747, p=.004). In summary, these results showed that Cultural competence have significant relationship in the Nursing performance. Especially, Cultural awareness, cultural skill, Age, Work experiences, and Organizational Cultural competence support found to be significant variables. A strategy to enhance Nursing performance of foreign patients care is to identify nurse’s cultural awareness, and to develop appropriate education courses from nursing student to registered nurse. In addition, Cultural competence program is needed in the curriculum of Clinical ladder for nurses.;본 연구는 간호사의 문화적 역량과 외국인환자 간호 시 간호 업무 수행 정도를 파악하여 그 상관관계를 확인하고 간호 업무 수행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분석하여 향후 증가하는 외국인환자 간호 시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 및 간호 교육과정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행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시 소재 상급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로 1년이상 경력, 최근 6개월 이내 5명 이상 외국인환자를 돌본 경험이 있는 간호사로 하였다. 총 연구 대상자는 106명으로 자료수집 기간은 2018년 4월 19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하였다. 간호사의 문화적 역량과 간호 업무 수행의 순수한 검증력을 알아보고자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업무적 특성, 조직의 문화역량 지지를 통제변수로 하였다. 조직의 문화역량 지지는 Suarez-Balcazar 등(2011)이 개발한 Cultural Competence Assessment Instrument -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CCAI-UIC)도구를 사용하였고, 문화적 역량을 측정하기 위해 채덕희(2013)가 개발한 Cultural Competence Scale for Korean Nurse(CCS-KN)과, 간호 업무 수행을 측정하기 위해 고유경 등(2007)이 개발한 Performance Measurement Scale for Hospital Nurses (PMS-HN)를 사용하였다 완성된 설문지는 총 74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22.0 프로그램을 통해 빈도분석과 기술통계, t-test, AVON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Hierarchical multiple linear regression의 분석방법을 통해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으로 93.4%가 여성이었으며, 나이는 평균 30.2세였다. 학력수준은 86.8%가 학사 소지자로 확인되었고, 67%가 미혼이었다. 종교는 있는 비율이 42.5% 였으며 그 중에 종교는 75.6%가 기독교로 확인되었다. 해외 연수 경험은 없는 경우가 79.2%로 대부분이었다. 연구 대상자의 업무적 특성으로는 근무 경력 평균 6.7년으로 확인되었고, 평균 돌보는 환자수는 최소 5명, 최대 11명, 평균 8명으로 확인되었다. 주로 돌보는 외국인 환자의 국적은 49.1%가 중동국가로 확인되었다. 대상자의 조직의 문화역량 지지는 총점 평균 2.58±.35로 확인되었다. 2. 연구 대상자가 지각한 문화적 역량의 총점 평균은 4.77±.67로 확인되었다. 하부 영역별 평균점수는 문화적 인식 5.53±.75, 문화적 기술 4.57±.79, 문화적 지식 4.54±.98, 문화적 민감성 4.44±.79 순으로 문화적 인식이 가장 점수가 높았고, 문화적 민감성이 가장 낮은 점수로 확인되었다. 3. 연구 대상자가 지각한 간호 업무 수행의 총점 평균은 3.12±.33으로 확인되었다. 간호 업무 수행의 하부 영역별 평균 점수는 간호업무 수행태도 3.19±.41, 간호업무 수행능력 3.14±.36, 간호업무 수준향상 3.10±.47, 간호과정적용 3.07±.44, 순으로 수행태도 점수가 가장 높았으며 간호과정 적용이 가장 낮은 점수로 확인되었다. 4. 연구 대상자의 특성 중 미혼의 경우 기혼보다 문화적 역량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F=-2.06, p=.04), 근무 부서마다 문화적 역량 점수가 다르게 나타났다(F=3.03, p=.009). 사후분석을 통해 내과병동이 신경외과병동보다 점수가 더 높았으며, 성형외과가 이비인후과보다 점수가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문화적 역량 점수에 유의미한 결과를 보인 항목 중 문화 역량 교육 경험이 있는 대상자가 없는 대상자보다 높게 나타났으며(F =.120, p=.001), 세부적으로 학부시절 다문화 관련 수업경험이 있는 경우(t=2.73, p=.007), 병원에서 제공된 문화역량 관련 교육 경험이 있는 경우(t=2.56, p=.012), 다문화 역량 교육을 스스로 찾아본 경험이 있는 경우(t=3.41, p=.01)로 확인되었다. 5. 연구 대상자 특성 중 연령(F=5.05, p=.003)과 경력(F=5.05, p=.003)에서 간호 업무 수행과 유의미한 결과값을 나타냈다. 연령의 경우 사후 분석을 통해 40세 이상의 그룹이 25세~35세 그룹보다 업무 수행이 점수가 높았다. 업무적 특성에서 외국인환자의 국적에 따라 간호 업무 수행의 결과에 유의미한 결과값을 확인하였고(F=.296, p=.025) 사후분석을 통해 중국환자를 돌볼 때보다 중동국가환자를 돌볼 때 간호 업무 수행 점수가 높음을 확인하였다. 6. 연구 대상자의 조직의 문화역량 지지, 문화적 역량, 간호 업무 수행의 상관관계를 확인한 결과 조직의 문화역량 지지와 문화적 역량(r=.250, p=.010), 문화적 역량과 간호 업무 수행 (r=.229, p=.010) 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의 문화역량 지지와 간호 업무 수행은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하위 영역별로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문화적 인식- 간호업무 능력(r=.222, p=.022), 문화적 인식- 간호업무 수행태도(r=.293, p=.002), 문화적 인식 - 간호과정적용(r=.277, p=.004), 문화적 민감성 – 간호업무 수행태도(r=.235, p=.026), 문화적 기술 – 간호업무 수행태도(r=.219, p=.024), 문화적 기술 – 간호과정 적용(r=.246, p=.011), 문화적 지식 – 조직의 문화역량지지(r=.251, p=.009), 문화적 기술- 조직의 문화역량 지지(r= .204, p=.036)와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 위계적 다중 회귀 분석을 통하여 간호 업무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적 역량 하위 요인을 확인하고자 위계적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1단계에서 간호 업무 수행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변수와 주요변수인 조직의 문화역량 지지를 투입한 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의 연령(β=.254, p=.043), 업무적 특성인 근무 경력(β=.358, p=.005)과 조직의 문화역량 지지(β=-2.21, p=.037)가 외국인 환자 간호 업무 수행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확인 되었으며, 2단계 에서 문화적 역량 변수를 투입한 결과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의 연령(β=.304, p=.015), 업무적 특성인 근무 경력(β=.320, p=.010)과 조직의 문화역량 지지(β=-2.43, p=.019), 문화적 인식(β=.293, p=.002), 문화적 기술(β=.309, p=.029)로 2단계에서 9.4%의 설명력 증가를 보여 간호 업무 수행의 설명력은 24.3%로 확인되었다. 1단계 모형(F=2.454, p=.023), 과 2단계 모형 (F=2.747, p=.004)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로 외국인환자 간호 업무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간호사의 일반적 특성 중 대상자의 연령과 업무적 특성의 경력, 조직의 문화역량 지지가 유의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문화적 역량의 하위요소에서는 문화적 인식과 문화적 기술이 외국인환자 간호 업무 수행에 유의한 영향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외국인 환자의 간호 수행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경력개발, 역량증진 차원에서 간호사의 문화적 인식을 수준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교육과정이 개발되어 간호 학생 때부터 신규간호사로 연속성 있는 교육 제공의 실천적 지원이 필요하며 간호 현장 교육과정에 실질적인 문화적 역량 증진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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