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717 Download: 0

The Effects of Prenatal and Postnatal Traffic-Related Air Pollution (TRAP) on Atopic Dermatitis

Title
The Effects of Prenatal and Postnatal Traffic-Related Air Pollution (TRAP) on Atopic Dermatitis
Other Titles
산전 및 산후 교통관련 대기오염(TRAP) 노출이 어린이 아토피 피부염에 미치는 영향
Authors
이주은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대학원 의과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하은희
Abstract
국제적으로 미세먼지(particulate matter) 등 대기오염이 호흡기질환을 비롯한 여러 질환을 유발하고 있다는 연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 대기오염, 특히 교통 관련 대기 오염이 알레르기성 질환 발생 내지는 악화에 크게 영향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대부분의 연구는 호흡기계 알레르기성 질환인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에 초점이 맞추어지어 아토피 피부염에 관한 연구가 상대적으로 미비하다. 본 연구는 태아 및 영유아 시기의 교통관련 대기오염 노출이 영유아들의 아토피 피부염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되어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2008년에 출생한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총 연구 기간인 2008년부터 2013년에 같은 시군구 기준의 주소지에서 거주한 32,793명으로 선정하였다. 대기환경자료는 대기오염 측정소에서 측정된 대기오염자료를 크리깅(Kriging)기법을 이용하여 전국 5341개의 읍면동 대기오염 정도를 예측한 추정치를 사용하였다. 대기환경자료는 노출로, 연구 대상자 자료는 건강결과 자료로 지역 및 시간 별로 연계되어 로지스틱 회귀모델로 분석되었다. 보다 정교한 연구를 시도하기 위하여, 거주지역과 진단 나이로 층화된 분석이 추가로 수행되었다. 분석결과, 태아 시와 출생 후 6세 미만 시기에 노출된 대기오염이 아토피 피부염 발병률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단위로 만 2세 미만의 영유아에서 태아 시기의 노출을 보정하여 아이의 산후 노출을 고려하였을 때, PM10의 농도가 10 ㎍/㎥ 이 증가할수록 영유아의 아토피 피부염 발병률의 교차비는 1.61 (95% confidence interval [CI]: 1.52-1.70), NO2가 1ppb 증가 시 1.06 (95% CI: 1.05-1.07) 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두 대기오염 물질을 동시에 고려하기 위하여 NO2 중앙값으로 나누어 PM10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NO2 상반부 (상위 50%) 에서 전국단위의 영유아의 아토피 피부염 발병률의 교차비는 1.66 (95% CI: 1.54-1.80), NO2 하반부 (하위 50%) 에서 영유아의 아토피 피부염 발병률의 교차비는 1.49 (95% CI: 1.38-1.61) 로 나타났다. 대한민국 7대 대도시에 거주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각각의 교차비는 더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교통관련 대기오염 노출이 2세 미만 시기에 영유아의 아토피 발병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음을 밝힘으로서, 대기 오염과 영유아 아토피 피부염 간의 연관성 평가와 관리방안 마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해석상에 주의를 요하며 향후 더 다양한 방법으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association between prenatal and postnatal traffic-related air pollution exposure and incidence of atopic dermatitis (AD) in infants and children. A retrospective cohort study was conducted with 36,456 children who were born in 2008 and lived until December 31, 2013 in South Korea through data obtained from the National Health Information Database (NHID) of Korea. From 2008 to 2013, the spatial distribution of particulate matter with a median aerodynamic diameter less than 10 ㎛ (PM10), nitrogen dioxides (NO2) ozone (O3), sulfur dioxide (SO2) and carbon monoxide (CO) at the nationwide level was examined via kriging. Associations were tested in logistic regression models depending on the residential areas and diagnosis age adjusted for population characteristics. Results show, air pollution exposure during gestation and after the birth in young-aged children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the incidence of AD. In the birth to age 1 group, the effects of the exposure to PM10 (adjusted odds ratio [aOR]: 1.61; 95% confidence interval [CI]: 1.52, 1.70) and NO2 (aOR: 1.06; 95% CI: 1.05, 1.07) during the postnatal and prenatal period on AD was significant. Additional association with postnatal PM10 on AD was observed in the same aged group with NO2 stratified at both above median (aOR: 1.66; 95% CI: 1.54, 1.80) and below median (aOR: 1.49; 95% CI: 1.38, 1.93). Further investigation showed the strength of the positive association increasing in 7 major cities. The findings indicate that higher exposure to PM10 and NO2 during the prenatal and postnatal period, especially PM10 during the first two years after birth, may increase the risk of AD in infants and children.
Fulltext
Show the fulltext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의과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