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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자해동기와 자해행동 간의 관계

Title
성인의 자해동기와 자해행동 간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Injurious Behavior of Adults and Motivation of Self-Harm :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Control
Authors
한지혜
Issue Date
2018
Department/Major
대학원 심리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안현의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the pattern of self-injurious behavior, the level of its severity, the motivation of self-harm and the level of self-control. Also this study examined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control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injurious behavior and motivation of self-harm. 270 Korean adults aged 20 to 59 completed the self-report survey on their self-injurious behavior(Self-Harm Inventory: SHI), their motivation of self-harm(Motivation of Self-Harm Scale of Functional Assessment of Self-Mutilation: FASM) and level of their self-control(Self-Control Scale: SCS). Collected data was analyzed using SPSS 24.0.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the most frequently used method of self-injurious behavior was “abused alcohol” and the least used was “burned yourself.”And the most of the participants responded they would engage in self-injury because of the intrapersonal reason “to stop thinking negatively.”The correlation analysis showed that self-injurious behavior and motivation of self-harm were positively correlated while self-injurious behavior and self-control, self-control and motivation of self-harm were both correlated negatively. Second,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sexes regarding the mean of self-injurious behavior lethality, self-harm motivation and self-control level. However, the age difference has been proved on the level of self-control. The participants aged between 40 to 49 had the highest self-control level, and the 20 to 29 the lowest. Third, the moderating effect of self-control level was significan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injurious behavior and intrapersonal self-harm motivation, indicating that high self-control level has a buffering effect on the high-lethal self-injurious behavior for the individuals who are likely engage in self-injury because of the intrapersonal reasons. This study revealed the differences among the ages in the level of self-control, and stressed the importance of it in the context of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injurious behavior and its motivation. Also this study suggests that the programs increasing the level of self-control would be a therapeutically effective intervention and prevention of self-injury for the individuals who repeatedly engage in the self-injurious behavior. ;본 연구는 비임상 성인 집단을 대상으로 자해행동의 유형, 빈도에 따른 심각도, 자해동기의 유형 및 자기조절의 수준을 알아보고 성별, 연령별로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자해동기와 자해행동 간의 관계에서 자기조절 수준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조절효과를 가지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내 남녀 만20세에서 만59세까지의 비임상 집단 27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여 자해행동의 유형과 빈도, 자해동기 및 자기조절 수준을 측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24.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로 자해행동 유형과 사용빈도를 살펴본 결과 가장 많이 사용된 수단은 ‘과음하기.’와 ‘자기비하적인 생각을 해서 나 자신을 괴롭힌다.’였으며 대부분의 응답이 경도 수단에 집중되어 있었다. 그 다음으로 자해동기 유형과 빈도를 알아본 결과, 개인내적 동기인 ‘나쁜 기분들을 멈추기 위해’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자해행동과 자해동기 및 자기조절과의 상관을 살펴본 바, 자해행동과 자해동기간 정적 상관이 나타났으며, 자해행동과 자기조절, 자해동기와 자기조절은 서로 부적 상관을 보였다. 둘째, 성별과 연령대별로 자해행동과 자해동기 및 자기조절의 수준 평균 차이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남녀 성차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나 연령대별 자기조절 수준에 차이가 있음이 드러났다. 가장 자기조절 수준이 높았던 연령대는 만40세-49세였고, 가장 낮은 연령대는 만20세-29세였다. 마지막으로 자해동기와 자해행동 간의 관계를 자기조절 수준이 조절하는가에 대해 조절효과를 검증한 결과, 사회적 동기와 자해행동간 관계에서는 자기조절이 가지는 조절효과가 유의하지 않았으며, 개인내적 자해동기가 자해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는 자기조절 수준의 조절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함이 드러났다. 이는 개인의 개인내적 자해동기의 수준이 자해행동에 미칠 영향을 자기조절 수준이 중재하여 자해행동의 심각성을 억제함을 의미한다. 본 연구는 비임상 성인들을 대상으로 자해행동과 자해동기 간의 관련성 및 특징을 살펴보았으며, 성별 및 연령대별 집단의 차이를 탐색하였다. 특히 자해행동의 심각도에 영향을 미치는 자기조절과 관련하여 자기조절이 자해행동과 자해동기의 관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이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자해행동의 패턴과 그 기저에 있는 동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나아가 자기조절 수준의 영향을 알아봄으로써 추후 자기조절 능력 증진을 통한 예방적 개입의 가능성을 시사하는 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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