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684 Download: 0

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Value Language
dc.contributor.advisor최은봉-
dc.contributor.author주혜린-
dc.creator주혜린-
dc.date.accessioned2016-08-26T04:08:24Z-
dc.date.available2016-08-26T04:08:24Z-
dc.date.issued2016-
dc.identifier.otherOAK-000000122727-
dc.identifier.uri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214372-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ewha.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122727-
dc.description.abstract중일 관계를 설명하는 중요한 측면 중 하나는 엔 차관을 기반으로 하는 경제협력이다. 2005년,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수상은 2008년부터 중일 엔 차관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중일 경제협력에 대한 연구의 흐름은 1980년 제 1차 엔 차관이 시작된 이래, 총 4차례의 엔 차관에 대한 평가로 모아지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대(對) 중국 엔 차관이 처음으로 결정된 시점을 분석시기로 삼는다. 제 1차 엔 차관 결정과정에서 특이한 점은 조달 방식을 원칙적으로 ‘언타이드(untied)’로 명시한 것이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을 두고 오히라(大平) 오히라 마사요시(大平正芳), 일본의 제68,69대 총리(임기: 1978년 12월 7일 ~ 80년 6월 12일) 수상은 일본의 기존 조달방식과 달리‘언타이드(untied)’방식의 엔 차관(loan)을 결정했다. 이것은 차관을 제공하고, 그 차관으로 진행하는 인프라 건설 프로그램을 일본 기업이 수주하는, 그 동안의 타이드(tied) 조달 방식과는 큰 차이를 보인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전망이론을 차용하면 타개해야 할 손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의사결정자 개인은 손실을 타개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위험 선호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대(對) 중국 엔 차관 조달방식은 오히라 수상, 개인의 결정이었다. 1979년 말, 중국과의 경제협력을 위한 오히라 수상의 중국 방문 일정이 가까워 옴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는 엔 차관 조달방식을 결정하지 못한 상태였다. 타이드 방식을 주장하는 통산성과 언타이드 방식을 제안하는 외무성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국 조달방식에 대한 결정이 오히라 수상, 개인의 정치적 결단에 맡겨졌다. 오히라 수상이 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언타이드 방식을 택했을 때, 타이드 방식으로 이익을 얻고 있던 일본 재계(財界)의 반발이 예상되었다. 오히라 수상은 이러한 위험을 감수하면서 중국 진출을 통한 국내의 정치적 지지 및 외압에 대한 방어의 타협점으로서 언타이드 론을 결정했다.;The economic collaboration based on yen loans is one of the significant aspects to explain the relation between China and Japan. In 2005, the Japanese Prime Minister Koizumi Junichiro stated to terminate China-Japan yen loans from 2008. Afterwards, the studies on the economic collaboration between China and Japan have focused on the evaluation of four yen loans since the first yen loans in 1980. This study analyzed the first decision point of yen loans toward China. A noticeable aspect in the process of the first yen loans decision making process was to specify its procurement method as 'untied' in principle. In spite of the large-scale market called China, the Prime Minister Ohira decided 'untied' yen loan unlike the previous procurement method in Japan. It was highly differentiated from the existing tied procurement method in which loans were provided and Japanese companies obtained the infra-construction program orders through the provided loans. What were the reasons? According to prospect theory, individual decision-makers show risk preference attitude of accepting risk in order to overcome loss under the circumstances in which loss already exists. The procurement method of yen loans toward china was an individual decision of the Prime Minister Ohira. In the late 1979, the Japanese government could not determine the procurement method of yen loans despite the impending schedule of Ohira to visit China for the economic collaboration. The opposing opinions between the Ministry of International Trade and Industry that suggested tied method and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of Japan that suggested untied method could not bridge the differences, and Ohira became to play a key role to politically determine the procurement method. When Ohira adopted untied method than the existing method, the resistances of Japanese Zaikai(peak business federations) that had profited from tied method were expected. Taking such risk, Ohira decided untied loans as a compromising point between the political support in Japan through oversea expansion to China and the defense against foreign pressure.-
dc.description.tableofcontentsⅠ. 서론 1 A. 문제제기 : 오히라 수상은 왜언타이드 론을 선택했나 1 B. 주요 개념 정리 2 1. 엔 차관(yen loans) 2 2. 언타이드 론(untied loans) 4 C. 기존연구 및 의의 5 1. 일본 ODA의 흐름 : 시대적 요구에 따른 규범의 변화 vs. 국가 혹은 개인의 이익 6 2. 대 중국 엔 차관 결정과정 7 3. 전망이론 적용 분야 확대 7 4. 결과로써의 의도가 아닌 오히라 수상의 결정 과정 8 D. 대(對) 중국 엔 차관 결정의 시대적 배경 9 Ⅱ 대(對) 중국 엔 차관 결정 과정과 전망이론 13 Ⅲ. 개인의 의사결정 : 오히라(大平) 수상 16 A. 중국의 민간 외화 도입 16 B. 중국의 엔 차관 정식 요청 19 C. 언타이드 조달방식 결정 : 오히라 수상의 선택 21 Ⅳ. 정책결정과정에서의 영역효과의 중요성 22 A. 언타이드는 위험 감수적(risk-acceptant) 선택인가 24 1. 대안적 선택이 있었는가 : 통산성 안 vs. 외무성 안 24 2. 감수해야할 위험 : 재계의 반발 27 B. 손실 타개책(打開策) : 언타이드 론(untied loan) 32 1. 오히라(大平) 내각이 처한 일본 국내 위기 32 2. 오히라(大平) 내각의 외교적 과제 36 Ⅵ. 결론 40 참고문헌 43 부록1. 대상 시기 중미일 정치리더십 50 부록2. 1978년 ~ 1980년 주요 중일관계 52 부록3. 1979년 오히라 수상 방중(訪中) 주요 일정 54 ABSTRACT 55-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833312 bytes-
dc.languagekor-
dc.publisher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c.subject.ddc300-
dc.title오히라(大平) 수상의 대(對) 중국 언타이드 론(untied loans) 결정과정-
dc.typeMaster's Thesis-
dc.title.subtitle전망이론의 관점에서-
dc.title.translatedThe Japanese Prime Minister Ohira's untied loan-related decision making process toward China : from the perspective of prospect theory-
dc.creator.othernameJoo, Hyerin-
dc.format.pagevi, 56 p.-
dc.description.localremark석0062-
dc.contributor.examiner최은봉-
dc.contributor.examiner윤지환-
dc.contributor.examiner이종곤-
dc.identifier.thesisdegreeMaster-
dc.identifier.major대학원 정치외교학과-
dc.date.awarded2016. 2-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정치외교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