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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허라금-
dc.contributor.author이유민-
dc.creator이유민-
dc.date.accessioned2016-08-26T04:08:37Z-
dc.date.available2016-08-26T04:08:37Z-
dc.date.issued2016-
dc.identifier.otherOAK-000000120650-
dc.identifier.uri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213918-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ewha.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120650-
dc.description.abstract이 논문은 상담자나 치료사와 같은 제 3자의 도움을 받지 않고, 스스로 자신의 심리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치료하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한 치유방법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존의 상담치유방법들은 내담자가 상담자와의 대화를 통해 우울증과 같은 심리적이고 정신적인 문제나 인간관계에서 오는 압박감 등의 문제들을 해결해나감으로써, 상담자의 개입이 필요한 치유방법이다. 그러나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있다고 해도 자신의 사적인 경험을 타인에게 이야기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고, 이외에도 다양한 이유로 상담자와의 만남이 전제되는 치유방법을 부담스럽게 여기는 여성들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이 논문은 그중에서도 자신이 괴로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자신의 괴로움이 가부장적이거나 성차별적인 사회규범에서 온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 여성들을 한 사례로 보고, 제 3자로서의 상담자, 혹은 치료사 없는 여성주의 자기치유방법을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는 자신의 괴로움의 원인을 알고 있다는 사실이 항상 치유로 이어지지는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논문에서는 상담자가 없는 자기치유방법으로 내담자, 즉 치료대상자가 글을 쓰는 행위를 통한 문학치료를 제안한다. 상담자가 없는 치유방식은 치료대상자의 언어를 듣고 되물어줌으로써 치료대상자가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자신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상담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이고, 이는 치료대상자가 자신의 말의 청자가 되어야 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치료대상자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글의 독자가 되어 자신의 말을 듣는 청자로서 자신의 언어를 대면하게 될 것이고, 자신의 생각을 분석함으로써 자신을 이해하게 될 수 있다. 이 논문에서 문학치료를 여성주의적 관점과 접목시킴으로써 새로운 방식의 여성주의 치유방법으로 검토하고자 하는 이유는 문학치료가 상담의 한 분야로 시작되었으므로, 내담자를 치료과정의 주체로 보고 그가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의미에서 여성주의 상담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이 논문에서 치료대상자의 글쓰기와 접목시킬 문학치료이론은 문학치료 서사이론이다. 이는 문학치료 서사이론이 치료대상자가 자신의 삶의 경험을 투영할 수 있는 문학 작품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는 이론이므로, 문학치료대상자에게 일종의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제 3자 없이 자신을 치유할 수 있게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문학치료 서사이론과 접목시킬 치료대상자의 글쓰기는 자기 고백적 글쓰기이다. 이 논문에서의 자기 고백적 글쓰기는 치료대상자가 저자로서 자신의 삶의 경험을 서술하고 독자 역시 자기 자신이며, 자신의 정체성을 형성할 수 있는 글쓰기이다. 이 논문에서 자기 고백적 글쓰기를 검토하는 이유는 괴로움의 원인을 알고 있다고 하여 항상 괴로움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며, 타인의 도움 없이 자신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에 대한 글쓰기를 통해 자신에 대해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따르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논문에서는 이러한 자기 고백적 글쓰기로, 저자와 화자, 주인공이 모두 하나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소설인 오토픽션을 제안한다. 오토픽션의 창작자들의 대부분은 여성들로서, 오토픽션은 여성 작가들의 정체성과 주체성을 확립할 수 있게 하는 글쓰기 중 하나이다. 오토픽션을 문학치료 서사이론과 접목시킬 자기 고백적 글쓰기로 제안하는 이유는 오토픽션이 소설 형식의 자서전으로서 문학적 글쓰기에 부합하고, 오토픽션은 사실과 허구가 혼재됨으로써 저자가 글을 쓰는 과정에서 사실만을 서술할 필요가 없으므로, 자신의 이야기를 더욱 편하게 서술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 논문에서는 Jeanette Winterson의 소설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에 문학치료 서사이론을 접목시킴으로써 이를 구체화한다. 주제어 : 여성주의 상담, 문학치료, 문학치료 서사이론, 자기치유, 오토픽션;This study aims at seeking a method of healing for women who want to solve their psychological problems or pressure coming from the relationship without the help of a third party, such as a counselor or a therapist. The existing methods of counseling and healing are required the intervention of mediators, because they are healing methods that clients have the psychological or emotional problems such as depression or relationship problems can solve their problems through a conversation with the counselor. However, there may be people who do not want to talk to others about their own personal experiences, even though they have a problem and they want it to be solved. And there are possibilities that there are women who feel uncomfortable about healing methods that are required of meeting with counselors for various reasons. This study focuses on women who know their suffering and are aware of the fact that their troubles is coming from a morality that is sexist or patriarchal, and this study aims to examine how the feminist self-healing without counselor or therapist as a third party is possible. It is because that knowing the cause of suffering is not always result in a cure. This Study suggests literary therapy through the act of writing as a self-healing method without a counselor for clients, that is, healing-subjects. The reason is why a method of self-healing without a counselor means that there isn't a person who can help clients to look back on their experience and understand themselves by listening and asking back their language, so a self-healing method without a counselor is a process that healing-subjects to be a listener to themselves. In this context, treating subjects can face their language by writhing as a reader, that is a listener to themselves, and understand themselves by analyzing their thought. The reason that this study considers to combine literary therapy and feminist perspective as a new way of feministic healing is that literary therapy is linked to feminist counseling because literary therapy began as a area of counseling and it is common that they regard clients as the subjects of their healing process and help them to solve their problems for themselves. For this purpose, it is a Korean literary therapeutic narrative theory to be applied to healing-subjects’writing, among other Korean literary therapeutic narrative theories. Since Korean literary therapeutic narrative theory is a theory that proposes a criteria for selecting a literary work which can reflect life experiences, it has potential for self-healing without a third party to healing-subjects of literary therapy by offering a sort of criteria. The healing-subjects’ writing to be grafted onto literary therapeutic narrative theory in this study is self-confessional writing. A conception of self-confessional writing in this study is that a healing-subject describes oneself’s life experiences as an author and be as a reader of one’s own, and can form one’s identity. In this study, the reason to consider self-confessional writing as a self-healing method is that knowing the cause of suffering is not always resolve the suffering; thus this study follows the hypothesis that deliberation about oneself or interaction of one’s experiences through writing about life is needed to heal oneself without others’ help. In this context, as this kind of self-confessional writing, this study makes a suggestion, 'autofiction’; a novel that the author and the narrator, its protagonist is keeping one identity. Most of the authors of autofiction are women, and autofiction is a sort of writing can help writers to build their identities and subjectivity. As autofiction is suggested as self-confessional writing to be applied with literary therapeutic narrative theory is that an autobiography is in the form of a novel, it corresponds to literary writing; moreover, a writer of autofiction does not need to describe only the truth because autofiction is a writing which fact and fiction coexist, thus it is possible that an author of autofiction narrates one’s life more comfortably. In this study, it is definitized by applying literary therapeutic narrative theory to a novel written by Jeanette Winterson, “Oranges Are Not The Only Fruit”. Keywords : Feminist Counseling, Literary Therapy, Literary Therapeutic Narrative Theory, Self-healing, Autofiction-
dc.description.tableofcontentsⅠ. 서론 1 A. 문제제기 및 연구목적 1 B. 이론적 배경과 용어 정리 8 1. 여성주의 상담의 개념과 특성 8 2. 한국 문학치료학 연구의 흐름과 문학치료의 개념 13 3. 오토픽션(autofiction)의 개념 16 C. 연구방법 19 Ⅱ. 자기치유로서의 여성주의 치유방법의 필요성 21 A. 제 3자 없는 여성주의 상담의 필요성 21 B. 문학치료 서사이론의 개념 26 1. 문학치료 작품서사이론 26 가. 인간관계의 주체에 따른 분류 27 나. 인간관계의 방식에 따른 분류 28 2. 문학치료 자기서사이론 29 Ⅲ. 문학치료 서사이론 연구 사례 분석을 통한 여성주의 치유의 가능성 33 A. 문학치료 작품서사이론의 여성주의적 치유방법으로서의 한계 33 B. 자기치유방법으로서 문학치료 자기서사이론의 가능성 47 1. 자기 고백적 글쓰기의 개념 47 2. 문학치료 자기서사이론과 자기 고백적 글쓰기의 접목 52 Ⅳ. 여성주의 자기치유과정으로서 오토픽션(autofiction) 창작의 가능성 58 A. 오토픽션의 장르적 특성 58 1. 주체의 해체와 오토픽션 58 2. 사실과 허구의 애매성 61 B. Jeanette Winterson의 소설을 통한 사례 분석 65 1. Jeanette Winterson(1985),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2009 67 가. 좌절의 서사 68 나. 승리의 서사 75 2. 좌절의 서사에서 승리의 서사를 통한 치유 78 3. Jeanette Winterson의 칼럼과 인터뷰 사례 분석 80 Ⅴ. 결론 86 참고문헌 90 ABSTRACT 97-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828536 bytes-
dc.languagekor-
dc.publisher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c.subject.ddc300-
dc.title여성주의 자기치유의 방법 모색-
dc.typeMaster's Thesis-
dc.title.subtitle자기 고백적 글쓰기를 중심으로-
dc.title.translatedSeeking a Method of Feminist self-healing : Focusing on Self-confessional writing-
dc.creator.othernameLee, Yu min-
dc.format.pageiv, 99 p.-
dc.contributor.examiner정지영-
dc.contributor.examiner김선희-
dc.contributor.examiner허라금-
dc.identifier.thesisdegreeMaster-
dc.identifier.major대학원 여성학과-
dc.date.awarded20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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