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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 of Word Stress on the Production of English Voiceless Plosives

The Effect of Word Stress on the Production of English Voiceless Plosives
Issue Date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As voice onset time (VOT) has widely been known for a distinctive acoustic property to characterize plosive consonants, researchers have been investigating factors that diversify VOT. It has been reported that numerous factors are related to VOT such as place of articulation, speaker gender, following vowel height, age, language experience, speaking rate and so on. Nevertheless, few studies have examined how significant lexical stress is on the production of VOT. Thus, this study aimed to determine if VOT is affected by word stress. Specifically, this research seeks to answer whether VOTs vary according to the degree of lexical stress, mainly when syllables have primary stress, secondary stress, or non-stress. An experiment was designed to determine the effect of word stress on VOT. Of particular interest was how Korean learners of English realize English word-initial plosives given the varying degree of word stress. Thus, this experiment involved 20 Korean learners of English and 10 English native speakers for the baseline of the comparison. Considering that the learners’ production differ according to their language experience, this study divided the learners into two different groups on the basis of their proficiency levels in English. The first group consisted of 10 learners who had lived in an English-speaking country no more than six months, and the other group was 10 learners whose length of residence in English-speaking countries was over five years. The total 30 participants produced 36 target words. The target words started with English voiceless plosives and the following vowels was primarily stressed, secondarily stressed, or unstressed. This study found that VOT varied according to the degree of lexical stress. Also, the more proficient learners of English produced closer VOT values to the English native speakers. The result showed that learners’ linguistic experience plays an important role in L2 speech. Particularly, the experienced learners were able to differentiate the VOT according to the degree of word stress.;성대진동구간(VOT)은 파열음의 특징을 파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음향적 특징으로 알려져 왔다. 이에 많은 선행연구들이 성대진동구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했다. 그 결과 조음위치, 화자의 성별, 후행모음의 종류, 나이, 언어경험, 발화속도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한편, 단어의 강세가 성대진동구간 값에 미치는 영향력을 조사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비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단어의 강세와 성대진동구간의 관계에 대해 연구하였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에서는 주강세, 보조강세, 무강세인 경우의 성대진동구간을 측정하여, 강세의 정도에 따라 성대진동구간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발화실험을 통해 이를 관찰하였다. 특히, 한국인 영어학습자를 대상으로 단어의 강세에 따라 영어 어두에 위치한 무성 파열음이 어떻게 실현되는지를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었다. 실험에는 20명의 한국인 영어학습자와 10명의 영어원어민이 참여하였다. 한편, 학습자들의 발화는 학습자들의 해당언어에 대한 경험에도 영향을 받는다. 이를 고려하여 본 연구는 실험에 참여한 학습자들을 두 부류로 분류하였다. 10명의 학습자는 영어권 국가 거주 경험이 없고 영어의 능숙도가 낮은 부류였으며, 나머지 10명의 학습자는 영어권 국가에서 거주하였으며 영어의 숙련도가 높은 학습자였다. 총 30명의 실험참여자들이 36개의 실험단어를 발화하였다. 실험단어는 각 단어의 어두에 영어 무성파열음이 위치하고 해당음절은 주강세, 보조강세, 무강세를 가지는 단어들로 선정되었다. 그 결과 실험에 참여한 모든 참여자들의 성대진동구간에 단어의 강세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어에 경험이 많고 숙련된 학습자일수록 성대진동구간의 값은 영어원어민이 발화한 값과 비슷한 경향이 있었다. 실험의 결과로 미루어보아 학습자들의 언어경험이 외국어를 구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해당 언어경험이 풍부한 학습자의 경우 단어의 강세에 따른 성대진동구간의 미세한 차이까지도 실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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