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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완화병동 간호사의 죽음불안 및 임종간호태도

호스피스 완화병동 간호사의 죽음불안 및 임종간호태도
Other Titles
Death Anxiety and Terminal Care Attitudes of nurses in Hospice Palliative Units
Issue Date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간호학전공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본 연구의 목적은 호스피스 완화병동 간호사의 죽음불안과 임종간호태도를 파악하여 호스피스 완화병동 간호사들의 임종환자 간호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교육 자료 개발에 유용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연구되었다. 연구 대상자는 전국 소재 16개 호스피스 완화병동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간호사 중 총 병원 근무 경력이 1년 이상인 간호사로서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설문에 동의한 간호사 187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죽음불안은 Collett와 Lester(1969)가 개발하고 서혜경(1987)이 수정 보완한 죽음불안 척도(Fear of Death and Dying Scale)를 도구로 사용하였다. 임종간호태도는 Frommelt(1991)가 개발하고 조혜진(2004)이 번역한 임종간호태도에 대한 척도(Attitudes toward Nursing Care of the Dying Scale)를 도구로 사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임상 관련 특성,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죽음불안과의 관계,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임종간호태도와의 관계는 t-test, one-way ANOVA로 분석하고, Scheffe's 방법을 사용하였다. 죽음불안과 임종간호태도 간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평균 연령은 35.3세이고, 미혼인 사람이 52.4% 였으며 죽음을 처음 경험한 시기는 임상 경력 3개월 미만일 때가 44.8%로 가장 많았다. 2. 죽음불안의 평균 평점은 140점 만점에 91.47점이었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죽음불안은 연령(F=4.613, p=.004), 현 근무부서(F=7.221, p=.000), 총 임상경력(F=6.546, p=.000), 죽음을 처음 경험한 임상경력(F=2.645, p=.035), 임종 관련 지식 습득 경로 수(F=4.065, p=.019) 등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3. 임종간호태도의 평균 평점은 120점 만점에 89.64점(SD=7.93)이였으며, 최소 73점에서 최대 111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특성 중 연령(F=7.812, p=.000), 결혼 상태(t=-2.046, p=.042), 학력(F=17.839, p=.000), 이전 근무경력(F=3.526, p=.016), 현 근무부서(F=4.644, p=.004), 총 임상경력(F=3.491, p=.017), 직위(F=5.878, p=.000), 임종간호 지식 습득 경로 수(F=5.533, p=.005)에 따른 임종간호태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죽음불안은 임종간호태도(r=-.444, p<.001)와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죽음불안은 자신의 죽음에 대한 불안(r=.825, p=0), 타인의 죽음에 대한 불안(r=.608, p=0), 자신이 죽어가는 존재라는 것에 대한 불안(r=.777, p=0), 타인이 죽어가는 존재라는 것에 대한 불안(r=.759, p=0)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임종간호태도는 자신의 죽음에 대한 불안(r=.318, p<.001), 타인의 죽음에 대한 불안(r=-.157, p<.01), 자신이 죽어가는 존재라는 것에 대한 불안(r=-.355, p<.001), 타인이 죽어가는 존재라는 것에 대한 불안(r=-.472, p<.001)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호스피스 완화병동 간호사의 죽음불안과 임종간호 태도 사이에 음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따라서 죽음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임종간호수행 시 문제 해결 능력을 증진시켜 임종간호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호스피스·완화병동 간호사의 특성에 따른 차별화된 간호 중재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eath anxiety and terminal care attitudes of nurses in hospice palliative units. A sample of 187 nurses who worked for more than 6 months in hospice palliative units at 16 palliative care agencies in Korea was recruited. The Fear of Death and Dying Scale of Korean version, and the Attitudes toward Nursing Care of the Dying Scale were used as instruments. Data was analyzed using WIN SPSS 22.0. General characteristics, clinically relevant characteristics, death anxiety and terminal care attitudes were analyzed by t-test, one-way ANOVA. The correlation between death anxiety and terminal care attitudes were analyzed by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The research findings were as follows: 1. Subjects(187 femailes) averaged 35.3-years-of-age, unmarried women were 52.4% and the first time experienced the patients death was less then 3 months. 2. The average of death anxiety was 91.47(SD=9.33).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death anxiety according to age(F=4.613, p=.004), religion(F=2.812, p=.041), current work unit(F=7.221, p=.000), the total clinical experience(F=6.546, p=.000), the first time experienced the patient's death(F=2.645, p=.035), the number of knowledge acquisition paths related to hospice care(F=4.065, p=.019). 3. Terminal care attitudes was significantly higher in participants with Catholics, hospice nurse with over 11 years of work experience, one knowledge acquisition path. General nurses' terminal care attitudes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ly lower than charge nurses or head nurses. 4. The death anxiety had negative correlations with terminal care attitudes(r=-.444, p<.001).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the death anxiety of nurses in hospice palliative units was reported to have negative correlations with terminal care attitudes. 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differentiated educational programs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nurses in hospice palliative units to change the hospice care in a positive m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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