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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I as an Engine of Economic Growth : Evidence from India

FDI as an Engine of Economic Growth : Evidence from India
Issue Date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본 연구는 인도에서 FDI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차원의 분석기법을 활용하여 살펴보았다. FDI는 직접적인 금융지원 외에도 기술과 노하우의 이전을 촉진시키고 모기업과 유입국 기업간의 연결고리를 강화시킴으로써 FDI유입국의 경제 성장에 기여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론이다. 그러나 FDI와 경제성장간의 관계에 대한 기존의 연구는 이론적 또는 실증적으로 매우 다양한 결론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배경에서 본 연구는 인도의 거시데이터와 산업데이터를 사용하여 FDI와 경제성장간의 인과관계를 분석해보았다. 실증분석의 대상으로 인도를 선택한 이유는 2000년대 이후 인도에 유입되는 FDI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인도가 연평균 8%를 넘는 괄목할만한 경제성장을 이룩해왔기 때문이다. 먼저, 트랜스로그 함수를 기반으로 솔로우의 성장회계모형을 통하여 1978년부터 2010년간 인도의 총요소생산성 (TFP: Total Factor Productivity)을 추정하였다. 이어 동 기간 중 총요소생산성을 설명하는 변수로서 FDI와 수출을 함께 고려한 다변수 시계열 분석을 실시하여 공적분 및 인과관계를 검증하였다. 다음으로 2000년부터 2010년간 인도의 산업을 6개로 나눈 패널데이터를 구축하고 패널공적분과 동태적 벡터오차수정모형을 통하여 FDI와 경제성장간의 장·단기 공적분 및 인과관계를 검증하였다. 이와 같은 분석을 통하여 본 논문은 다음과 같은 주요 결론을 도출하였다: (1) FDI는 인도 거시경제 전체의 총요소생산성 증가에 긍정적이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산업단위 분석에서는 총생산 증가에 장기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2) 총요소생산성은 인도의 총생산 증가에서 지속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FDI와 달리 수출은 인도의 생산성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마지막으로, 상기 결론에 근거하여 본 연구의 함의 및 정책적 시사점을 소개하였다.;This dissertation presents a multi-level analytical investigation to explain the growth effects of FDI, in the context of India. FDI is expected to benefit the economic growth of host country by easing the transfer of valuable technology and know-how, fostering links with local firms, in addition to direct capital financing. However, previous studies have shown that FDI-growth nexus is not clear either theoretically or empirically. Against this backdrop, the current research was designed to illuminate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FDI and economic growth in India. The focus on India is based both on its astonishing growth performance and rapidly increasing FDI inflows during the last decade. To provide a comprehensive analysis, this study takes a multi-level approach. First, total factor productivity of India is estimated, using a translog production function within the Solow’s growth accounting framework. The impact of FDI inflows on total factor productivity, together with international trade values, is examined in the time series framework, using macro data of India from 1978 to 2010. Then by applying a panel cointegration model with vector error correction mechanism, the study explores the two-way link between FDI and economic growth for a panel of six sector-wise data for 2000-2010 of India. The analyses reveal three important features: (a) FDI has positive and significant effects on the increase of TFP at aggregate level and also on the increase of GDP at disaggregate level in India; (b) the TFP growth is accounting for an increasing and important proportion of output growth in India; (c) the impact of trade liberalization does not have positive effect on the increase of productivity in India. Policy implications and suggestions for future research a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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