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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象學的으로 본 精神分裂症 豫後因子

Title
現象學的으로 본 精神分裂症 豫後因子
Authors
金秀智
Issue Date
1968
Department/Major
대학원 간호학과
Publisher
梨花女子大學校 大學院
Degree
Master
Abstract
1. 初發 精神分裂症患者 44名과 그 家族을 面接하여 얻은 資料를 綜合한 一般統計에서; 1) 精神分裂症 型別및 性別로 觀察한 好發年齡, 敎育程度, 發病狀況, 經濟水準等을 考察하고 以前의 여러 硏究結果들과 比較하였다. 2) 發病의 誘發因子에 對하여 81.8%에 該當하는 患者가 이를 認定했다는 것은 注目할만한 事實이며 이 誘發因子들을 細目別로 觀察하면 ⅰ) 人間 關係의 諸問題, ⅱ) 經濟問題 ⅲ) 性問題 ⅳ) 環境의 急激한 變化와 이에 따르는 適應失敗 等이었다. 3) 家族關係에 對한 統計에서는 患者全體의 72.7%가 獨身生活을 하고 있었으며 41명에 該當하는 患者들의 偏親또는 兩親의 早期死別을 보여주었다. 以上과 같은 結果를 綜合해 보면 종전의 一般 精神分裂症 患者에 對한 統計와 類似한 結果를 本 硏究에서도 볼 수 있었으며 그 外 社會學的인 問題가 精神 分裂症 患者發生과 관련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2, 初發?神分裂症 患者의 豫后因子에 寬한 統計에서는; 1) ?神分裂症의 型 發病狀況, 敎育程度等의 豫后因子는 後前에 硏究된 結果되고 있으나 好?群에서는 81.3% 에 該當하는 患者가 發病 卽時 ?巾醫를 찾아간데 比해서 非好?群에서는 70.4%의 患者가 發病後 ?巾醫를 찾아가기까지의 期間이 크게 지연되었다는 事實로 보아 早期治?가 單時日內에 好?에 큰 因子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2) 症狀別의 子后는 Bady rigdity, Negativizm, incoherent Speech, Flight, Blocking, Violent Affect, Irritable, Autism, Inappropriate Affect, Ambivalent, Paranoid delusion, Suicidal thought, Disorientation, Depersonalization 宰 諸症狀이 好?群에서나 非好?群에서 消滅된 傾向이 많았다. 3) ?神分裂症의 豫后因子로써의 症狀은 後前의 硏究에서는 子后를 良好하게 또는 不良하게하는 特殊한 症狀들이 있다고 보았는데 本 硏究의 結果에서는 Ambivalent Affect, Violent Behavior만이 好轉群에서 意義있는 豫后因子로 認定할 수 있고 Bizzare Behavior만이 非好轉群에서 뚜렷한 豫后因子로 認定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結果를 보아 다른 因子를 參酌하지 않고 症狀만을 가지고는 豫后를 決定할 수 없으며 한 症狀이 好轉群과 非好轉群에 同時에 屬할 수 있는 것을 보아서 어떤 症狀하나가 ?神分裂症의 豫後因子가 될 수 없다. 4) Wing 과 Freudenberg 의 異帝行動測定値別 로 보면 好轉群에서는 總平點이 2.47 非好轉群의 境遇 3.08로 亦是 好轉群의 Score가 낮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項目別로는 Mannersm의 Score가 好轉群에서 오히려 높았는데 이와같은 理由는 異帝行動이라도 活動이 원활할 때 豫後가 좋다는 것을 시사하고 있다. 5) 家族關係의 境遇, 好轉群에서는 家族面會의 頻度가 越等하게 높았을 뿐 (76.4%) 아니라 더 나아가 治療에 從事하는 모든 職員(醫師, 看護員, 補助看護員)과 面接하는 等 患者治癒를 爲해 家族들이 積極 參與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이와 反面에 非好轉群에서는 家族들의 參與가 極히 消極的이고 悲觀的인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는 患者의 治療를 爲해 患者 주위에 있는 모든 人力들이 그 Resource가 된다는 近來의 槪念에 一致하는 所見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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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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