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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 男子 中 高校生의 性的發達에 關한 한 調査
- Title
- 韓國 男子 中 高校生의 性的發達에 關한 한 調査
- Authors
- 이혜주 .
- Issue Date
- 1964
- Department/Major
- 대학원 교육심리학과
- Keywords
- 한국; 남자; 중고교생; 성적발달
- Publisher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 Degree
- Master
- Abstract
- 1. 사춘기의 이차적 성발달 내기 성적성숙현상중
1) 목소리의 변화는 평균년령이 14년 1개월로써 대상자의 95%가 12 ~ 15세사이에 경험한다.
2) 겨드랑이 털이 나타나는 평균년령은 14년 9개월로써 대상자의 95%가 13 ~ 16세 사이에 나타난다.
3) 치모가 나타나는 평균년령은 14년 1개월로써 대상자의 95%가 12세 ~ 15세사이에 나온다.
4) 첫 번사정 경험의 평균년령은 14년 4개월 대상자의 93%가 12세 ~ 16세 사이에 경험한다.
2/ 사춘기의 성적발달은 사회경제적인 조건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 결과로 학생들의 사회경제적 배경이 상층에 속한다 할 수 있는 S교가 性的 발달을 하게 되는 평균년령이 가장 빠르고, 중층에 속한다 할 수 있는 B교와 E교가 그 다음으로 비슷한 결과를 냈으며, 하층에 속한다 할 수 있는 P교가 가장 늦은 년령분포를 보이며 평균년령도 가장 늦다.
3. 본 조가 결과에서는 남녀공학이 사춘기의 性的 성숙년령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왔다. 그 결과로 사회경제적 조건이 서로 비슷한 E교 (남녀공학)와 B교 사이에 아무런 의의 있는 차이를 발견 할 수 없었다.
4. 첫 번 사정시의 심리적 반응은
"기분이 좋았다"가 36.3%로 가장 많은 반응을 보이고 "기분이 나빴다"는 6.0% 밖에 되지 않는다.
이를 여학생들에 있어서 초경경험時의 느낌과 비교해 보면 거의 반대 현상이 나타남을 알 수 있다.
5. 학년별 평균년령은 고학년이 될 수록 늦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이 단순히 생활년령과 기억의 차이에서 오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어떤 요인에 의한 것인지는 밝혀 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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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대학원 > 심리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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