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382 Download: 0

부-모간 양육행동(Coparenting)의 관련 변인

부-모간 양육행동(Coparenting)의 관련 변인
Other Titles
(The) correlates of Coparenting : Marital quality, mothers' personality, children's temperament
Issue Date
대학원 가정관리학과
부모간양육행동부부관계의 질어머니의 인성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 between marital quality, mother's personality, children's temperament, and coparenting. The subjects were 174 mothers of 4~6 year-old kindergarteners in Seoul. They completed four kinds of questionnaires such as McHale's(2000) Coparentingscale, Spanier's(1976) Dyadic Adjustment Scale(DAS), Eysenck & Eysenck's(1975) Eysenck Personality Questionnaire(EPQ), and Carey & Mcdevitt's(1978) Revision of the Infant Temperament Questionnaire(RITQ). The major results of study were as follows: First, for mothers of both of boys and girls, positive marital quality was related to positive coparenting. For boys, mothers who reported higher consensus, satisfaction and affectional expression with their spouses less level of conflict in the co-parental relationship. For girls, however, all factors of marital quality were engaging in significantly related with positive coparenting. In relative influences of four subscales of marital quality, for boys parents' consensus and satisfaction were significantly related to conflict coparenting. For girls parents' cohesion was the only variable related to warmth coparenting. Second, Only for girls, there were significant relations between mothers 'personality and coparenting. Mothers showed higher warmth and integrity coparenting when they were extroverted, while those who neurotic showed higher conflict coparenting. Third, mothers whose sons showed emotionality engaged in less supportive coparental relationship. For girls, mothers whose daughters showed higher levels of approach-avoidance, emotionality, and sensitivity reported less levels of warmth coparenting. They also reported less integrity coparenting when their daughters were highly and sensitivity. In relative influences of child temperament, girls' initial sensitivity was the most important variable for integrity coparenting. Finally, In relative influences of marital quality, mothers' personality and a child's initial temperament to coparenting, for boys marital quality was the most important variable to coparenting, For girls, marital cohesion was most important variable to warmth coparenting and a child's sensitivity was the most important variable to integrity coparenting.;본 연구는 부모의 부-모간 양육행동(Coparenting)과 부부관계의 질, 어머니의 인성 특성 및 아동의 기질과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에 위치한 5개 유치원에 다니는 4∼6세의 자녀를 둔 174명의 어머니들이었다. 부-모간 양육행동은 McHale(2000)의 부-모간 양육행동 척도를, 그리고 부부관계의 질은 Spanier(1976)의 부부관계의 질 척도(Dyadic Adjustment Scale)를 번안하여 사용하였다. 어머니의 인성 특성은 Eysenck와 Eysenck(1975)의 EPQ(Eysenck Personality Quesionnaire)를 번안하여 사용한 전현진(1997)의 척도를, 그리고 아동의 초기 기질은 영아의 정서적 특성을 측정하는 Carey와 Mcdevitt(1978)의 RITQ(Revision of the Infant Temperament Questionnaire)를 번안하여 사용한 이미정(1998)의 척도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부부관계의 질과 부-모간 양육행동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남아의 경우 부부간의 일치성이 높고 서로에 대해 만족하며, 애정 표현이 많은 경우에 갈등적 부-모간 양육행동을 덜 경험하였다. 반면에, 여아의 경우 부부간의 일치성, 만족도 및 결합력이 높고, 애정 표현을 많이 하는 경우에 애정적, 지지적, 그리고, 통합적 부-모간 양육행동은 모두 높게 나타났다. 상관관계 분석에 의한 결과를 기초로 부부관계 질의 하위요인들이 부-모간 양육행동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보았을 때, 남아의 경우는 부모의 부부관계가 일치되고 만족할 수록 부-모간 양육행동에 있어 갈등을 덜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아의 경우는 부부간의 결합력이 높을수록 부-모간 양육행동이 애정적인 것으로 나타나, 부부관계 질의 하위요인인 일치성, 만족도, 그리고 애정 표현 보다 부부간의 결합력이 애정적 부-모간 양육행동에 더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둘째, 어머니의 인성 특성과 부-모간 양육행동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여아의 경우에만 어머니의 긍정적인 인성 특성이 부-모간 양육행동과 유의한 관계를 나타내었다. 즉 어머니가 외향적 인성 특성을 가진 경우 애정적 및 통합적 부-모간 양육행동을, 그리고 어머니가 신경증적인 특성을 가진 경우 갈등적 부-모간 양육행동을 보였다. 셋째, 아동의 초기 기질과 부-모간 양육행동과의 관계를 살펴본 결과, 남하의 경우 정서성이 높을수록 부모는 지지적 부-모간 양육행동을 덜 하였다. 여아의 경우, 접근-회피성, 정서성, 그리고 예민성이 높은 경우에 부모는 애정적 부-모간 양육행동을 덜 보였다. 또한, 아동의 정서성이 높을 때 지지적 부-모간 양육행동을, 그리고 정서성과 예민성이 높을 때 통합적 부-모간 양육행동을 덜 보였다. 초기 기질이 부-모간 양육행동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여아의 경우에만 예민성 요인이 통합적 부-모간 양육행동과 유의한 관계를 나타내어, 여아가 생후 초기에 예민할수록 부-모간 양육행동은 통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부부관계의 질, 어머니의 인성 특성 및 아동의 초기 기질이 부-모간 양육행동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살펴본 결과, 남아의 경우 부부관계의 질이 부-모간 양육행동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아의 경우는 어머니의 인성 특성과 아동의 초기 기질보다 부부간의 결합력이 애정적 부-모간 양육행동을, 그리고 부부관계의 질과 어머니의 인성 특성보다 아동의 예민성이 통합적 부-모간 양육행동에 가장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Show the fulltext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소비자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RIS (EndNote)
XLS (Excel)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