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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만성피로 모형 개발

성인의 만성피로 모형 개발
Other Titles
(The) development of a model for chronic fatigue in adults
Issue Date
대학원 간호과학과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Chronic fatigue is a subjective-perceived state by which an individual experiences a decreased capacity to perform physical and mental work, excessive and persistent tiredness, and lack of energy. The prevalence rate of chronic fatigue range 5 to 15% of those visiting primary care facilities contrast to 1 to 10% in general populations. Chronic fatigue can negatively influence on the individual s activities of daily living and quality of life, and lead to decrease in productivity and increase in the use of healthcare services, which result in the expansion of social costs. It can also cause financial, economic, and sociological problems of society. In spite of being an early sign or symptom of clinically important diseases and development of diseases, chronic fatigue has been restrictively studied on the correlations or relationships between fatigue and factors associated with it.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ntegrate factors associated with fatigue through literature reviews and to develop a model for chronic fatigue in adults who complain the persisting symptom over 1 month in order to explain causal relationships among factors associated with chronic fatigue and to provide a scientific basis to nursing intervention for the relief of chronic fatigue. Covariance structural analysis was used as the methodological approach in this study to test the fit of the hypothetical model for chronic fatigue. Exogenous variables in the model are the subjects backgrounds such as age, numbers of children, and marital status. Endogenous variables include depression, stress, sleep, exercise, drinking of alcohol, and chronic fatigue. The total number of measurable variables for the exogenous and endogenous variables is 17. 14 hypothetiical paths were determined into. The subjects consist of 187 adults visited an fatigue clinic, and family practice and health promotion centers in seven hospitals. Questionnaires were used to collect data including Revised Fatigue Scale (Chalder et al. 1993), Self-Rating Depression Scale(Zung 1965), Brief Encounter Psychosocial Stress Instrument(Frank and Zyzanski 1988), exercise, sleep, drinking of alcohol, smoking and diet pattern developed by this researcher. Data were gathered from February 19, 2001 to April 5, 2001. SAS version 8.01, LISREL version 8.12a, and PRELIS version 2.30s for Windows Program were used for the data analysis. The results were summarized as follows : The hypothetical model suggested did not show a proper fit with the empirical data (X2=311.39, df=105, p=0.00, GFI=0.90, AGFI=0.86, NFI=0.81, NNFI=0.82, RMR=0.10, PGFI=0.62). The model modified in this study fitted better with the data except X2 and RMR(X2=134.88, df=99, p=0.00, GFI=0.96, AGFI=0.94, NFI=0.92, NNFI=0.97, RMR=0.069, PGFI=0.62). New hypotheses emerged from the revised model were tested. The results of hypothesis testing were as follows : Depression, stress, exercise had a significant influences on subject s chronic fatigue directly. Subjects backgrounds such as age, numbers of children, and marital status influenced only total effects without direct and indirect effects on chronic fatigue. Stress, exercise, sleep, drinking of alcohol and backgrounds of subjects accounted for 88% of the variance of subject s chronic fatigue. Depression and stress had a significant influence on sleep and explained 27% of the variance of sleep. Also, depression had a direct effect on exercise. Depression and stress explained 1% of the exercise variance. Backgrounds of subjects had a direct effect on stress and explained 2% of stress. In conclusion, depression, stress and exercise had a direct effects on subject s chronic fatigue. And depression and stress influenced directly on sleep. Depression also showed a direct effect on exercise. These findings indicate that the modification of depression and stress, and exercise could be essential nursing interventions for the relief or prevention of chronic fatigue. When health professionals apply nursing interventions to treat chronic fatigue and to manage stress, they should consider the effects of clients background on chronic fatigue and stress. ; 만성피로는 신체적, 정신적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의 감소와 과도하고 지속적인 피곤과 에너지 부족에 대한 주관적인 지각상태를 말한다. 이 증상은 일차 의료 기관을 방문하는 환자들 중 5-15% 정도에서, 일반 인구 집단의 1-10%에서 흔하게 호소되고 있다. 또한 피로는 정상적인 일상을 방해하거나 질적인 삶의 수준을 격하시키고, 업무의 생산성을 저하시키며, 건강 간호 서비스의 이용과 사회적 비용의 증가라는 면에서 재정적, 경제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피로는 임상적인 면에서 중대한 질병의 초기 증상이거나 그 진행을 의미하는 현상임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연구는 만성피로와 영향 요인들에 대한 관련성이나 상관성에 대한 단편적인 연구만이 이루어진 상태이다. 이에 본 연구는 성인에서 1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피로를 설명하고 이의 감소를 위한 간호중재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선행 연구에서 밝혀진 피로의 영향 요인들을 종합하여 만성피로 모형을 개발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연구방법은 문헌고찰을 토대로 만성피로를 설명하기 위한 가설적 모형을 구축하여 모형의 적합도와 가설을 검정하는 공분산구조분석 연구이다. 연구에 포함된 이론 변수는 외생변수로 연령, 자녀수, 결혼상태와 같은 대상자 특성, 내생변수로 우울, 스트레스, 수면, 운동, 음주, 만성피로의 7개와 측정변수 17개로 구성하여 총 14개의 가설 경로를 설정하였다. 연구도구는 Chalder et al.(1993)의 수정된 피로 척도, Zung(1965)의 자가평가우울 척도, BEPSI 한국어 수정판(Brief Encounter Psychosocial Instrument) (Frank and Zyzanski 1988)과 문헌고찰을 토대로 본 연구자가 개발한 수면, 운동, 음주, 흡연, 식이 섭취 양상 및 대상자 특성에 대한 내용을 사용하였다. 연구대상자는 편의추출로 1개의 피로크리닉과 7개의 건강검진센터 및 병원 외래를 방문하는 초진 환자 중 1개월 이상 지속적인 피로를 호소하는 성인 187명으로 구성되었다. 자료수집은 2001년 2월 19일부터 동년 4월 5일까지 이루어졌으며, SAS 8.01 version, LISREL 8.12a for Windows Program, PRELIS 2.30s for Windows Program을 이용하여 수집 자료를 분석하였다. 가설적 모형과 수정 모형의 검정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설적 모형의 전반적 부합지수는 카이자승치 311.39(자유도=105, p=0.00), 원소간 평균차이 0.10, 기초부합치 0.90, 조정부합치 0.86, 비표준부합치 0.82, 표준부합치 0.81, 간명기초부합지수 0.62로 나타났으며, 세부적 지수에서 표준잔차, 추가지수, Q-Plot에서 가설적 모형의 수정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가설적 모형의 가설 검정 결과 14개의 가설 중 7개가 지지되었다. 만성피로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요인은 우울과 스트레스로 확인되었고, 자녀수, 결혼상태, 연령과 같은 대상자 특성은 만성피로에 직접적, 간접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나 총 효과에 영향을 미쳤으며, 우울, 스트레스, 수면, 운동, 음주 및 대상자 특성이 만성피로를 설명하는 정도는 99%였다. 우울은 수면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으며, 우울과 스트레스가 수면을 22% 설명하였다. 우울은 운동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으며, 우울과 스트레스가 운동을 1% 설명하였다. 대상자 특성은 우울과 스트레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며, 우울을 1%, 스트레스를 4% 설명하였다. 더 바람직한 모형을 찾기 위해 가설적 모형의 추가지수에 의하여 모형을 수정하였으며, 수정 모형의 전반적 지수로 카이자승치 134.88(자유도=99, p=0.00), 원소간 평균차이 0.069, 기초부합치 0.96, 조정부합치 0.94, 비표준부합치 0.97, 표준부합치 0.92, 간명기초부합지수 0.62로 나타나 카이자승치와 원소간 평균차이를 제외하면 모형의 적합도는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부적 지수인 표준잔차, Q-Plot도 가설적 모형에 비해 향상되었다. 수정모형의 가설 검정 결과 14개의 가설 중 8개가 지지되었다. 만성피로에 직접 영향을 주는 요인은 우울, 스트레스, 운동으로 확인되었고, 자녀수, 결혼상태, 연령과 같은 대상자 특성은 만성피로에 직접적, 간접적 영향은 미치지 않았으나 총 효과에 영향을 미쳤으며, 우울, 스트레스, 수면, 운동, 음주 및 대상자 특성이 만성피로를 설명하는 정도는 88%였다. 우울과 스트레스는 수면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으며, 이들 변수들에 의한 수면의 설명력은 27%였다. 우울은 운동에 직접적 영향을 미쳤으며, 우울과 스트레스가 운동을 1% 설명하였다. 대상자 특성은 스트레스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며, 스트레스를 2% 설명하였다. 결론적으로 만성피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우울, 스트레스, 운동으로 나타났으며, 우울과 스트레스는 수면에, 우울은 운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는 우울과 스트레스의 관리를 통해 만성피로를 감소시키고, 적절한 수면을 유도하며, 우울을 완화시켜 규칙적인 운동을 유도하며, 이를 통해 만성피로가 감소될 수 있도록 간호 중재를 모색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수, 결혼상태, 연령과 같은 대상자 특성은 스트레스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거나 만성피로에 직접, 간접 영향 관계가 파악되지는 않았지만 총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스트레스의 관리와 만성피로를 간호중재 할 때는 자녀수, 결혼상태, 연령 같은 대상자 특성에 대한 이해도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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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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