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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운동참여와 신체적 자기지각의 관계

Title
규칙적인 운동참여와 신체적 자기지각의 관계
Other Titles
The Reciprocal Relationship between Exercise Participation and Physical Self Perception
Authors
한지영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체육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규칙적인 운동 참여가 신체적 자기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신체적 자기존중감이 규칙적인 운동 참여 행동의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밝힘으로써 신체적 자기존중감은 규칙적인 운동참여를 유발하며, 그로인해 다시 신체적 자기존중감이 향상된다는 순환적 구조를 제시하는데 있다. 이 연구에서는 20세에서 65세까지 규칙적인 운동에 참여하는 성인 남녀와 운동에 참여하지 않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수거된 설문지 중 규칙적인 운동의 범주에 들지 않는 운동참여자와 불성실한 응답자가 작성한 설문지, 그리고 누락된 설문지를 제외한 488에 대한 자료를 분석하였다. 이때 규칙적인 운동의 기준은 의도적으로 일주일에 4회 이상 빠르게 걷기와 비슷한 강도에 해당하는 모든 형태의 신체활동을 30분 이상 실시하는 것으로 규정하였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설문지는 신체상 요인, 건강 요인, 신체 기능 요인을 포함하는 신체적 자기지각 설문지와 규칙적인 운동참여 실태 조사 질문지로 구성되었다. 규칙적인 운동참여 실태 조사 질문지에는 규칙적인 운동참여 여부, 참여 기간, 회당 지속 시간, 운동 강도, 운동 중단 경험에 대한 질문과 규칙적인 운동 참여 의도에 대한 질문이 포함되었다. 자료 분석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조사대상의 일반적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 신체적 자기지각 전체점수와 각 하위요인 점수에 대한 기술통계(descriptive statistics)를 실시하였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참여 여부와 기간, 참여 의도, 중단 경험이 신체적 자기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변량분석(ANOVA)을 실시하였으며, 신체적 자기존중감의 각 하위요인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다변량분석(MANOVA)을 실시하였다. 각 분석에서는 주 독립변인 이외에 성별과 연령(20대, 30대, 40대, 50대 이상)이 중재변인으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운동참여 회당 지속시간, 운동 강도와 신체적 자기지각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단순회귀분석(simple regression)을 실시하였으며, 신체적 자기지각 하위요인과의 관계는 단계적 중다회귀분석(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규칙적인 운동에 참여한 집단의 신체적 자기존중감이 비참여 집단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며, 참여 기간이 긴 집단이 더 높은 신체적 자기존중감을 보였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의 참여가 신체적 자기존중감의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전체적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높은 신체적 자기존중감을 보였으나, 여성은 연령이 높은 집단에서 더 높은 신체적 자기존중감을 보여 50대 이상 집단에서는 여성의 신체적 자기존중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건강 요인에서 분명히 나타났다. 또한 회당 운동 지속 시간이 길고 강한 강도의 운동에 참여할수록 신체적 자기존중감이 향상되며, 특히 신체 기능 요인은 회당 운동참여 시간과 운동 강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증명되어, 신체적 자기존중감이 높을수록 오랜 시간 힘든 운동에 참여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규칙적인 운동참여 의도에서는 신체적 자기존중감이 높은 집단에서는 참여를 계획하고 있지 않았으며, 신체적 자기존중감이 낮은 집단은 30일 이내에 운동 참여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이는 특히 신체상 요인에서 분명하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에서는 규칙적인 운동 행동의 결정에는 신체적 자기존중감이 영향을 미치며 운동행동을 통해 신체적 자기존중감은 향상되며, 또한 이것은 지속적인 운동 참여와 운동참여의 형태에 영향을 미친다는 순환적 관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였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over the effects of regular exercise participation on physical self-esteem and the effects of physical self-esteem on the decision-making for activity participation, in order to find out whether there is a causal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self-esteem and regular activity participation and vice versa. For the goal of this study, simple random sampling was adopted to select 488 females and males among adults aged between 20 and 65 years old, who either participated or did not participated in activity and lived in Seoul downtown. The questionnaire for this study consists of Physical Self-perception Questionnaire that includes the factor of body image, health and physical competence; and factor related to regular activity participation that include questions regarding physical activity participation, participation time, duration for each activity, intensity and dropout as well as intention of physical activity participation. ANOVA was perfor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dropout experience on physical self-esteem as well as influences of intention, duration and regular activity participation respectively. MANOVA was perfor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physical self-esteem on each of the participation factors. For each analysis, gender and age(20's, 30's, 40's and over 50's) were used as moderator variables in addition to primary independent variable. Simple regression was performed to examine the relation of physical self-perception to intensity and duration for each activity.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was used to analyze the relation of exercise participation to sub-factor of physical self-perception. As a result, group who participated in regular physical activity was found to have higher physical self-esteem while groups who have longer duration of activity also have higher scores in physical self-perception. In addition, it was disclosed that the longer duration and higher intensity of exercise participation would enhance physical self-esteem whereas those with higher physical self-esteem would participate in harder activities for long period of time. In terms of intension of regular activity participation, the groups with higher physical self-esteem showed no intention to participate, while the groups with lower physical self-esteem have relatively strong intention to participate in activity within 30 days, which is much clearly shown in physical factors. Based on these results, it was concluded that physical self-esteem would affect the decision on regular activity participation and this might result in cyclical relationship, suggesting that high physical self-esteem would affect continuous activity participation and form of activity particip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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