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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김옥수-
dc.contributor.author이은경-
dc.creator이은경-
dc.date.accessioned2016-08-26T12:08:44Z-
dc.date.available2016-08-26T12:08:44Z-
dc.date.issued2012-
dc.identifier.otherOAK-000000072493-
dc.identifier.uri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190955-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ewha.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72493-
dc.description.abstract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related to cardiovascular disease (CVD) risk indicators in male office workers. This study was a cross-sectional survey. The sample is comprised of 204 male office workers aged 30 to 62 years without CVD and not taking medication for hypertension and dyslipidemia. Data were collected from november 15, 2011 to march 13, 2012. The CVD risk indicators including dyslipidemia, hypertension, overweight, and abdominal obesity were examined by checking serum lipid profiles, BP, Body mass index (BMI), and waist-to-hip ratio. Dyslipidemia was related to sitting time (adjusted OR 1.28, 95% CI 1.05~1.55), job stress of Q25-49(adjusted OR 2.66, 95% CI 1.21~5.89), non-exercise(adjusted OR 7.09, 95% CI 2.71~18.55), and snack intake frequency per day(adjusted OR 1.53, 95% CI1.01~2.34). Hypertension was related to career (adjusted OR 1.09, 95% CI 1.01~1.17), moderate drinking (adjusted OR 4.18, 95% CI 1.01~17.31), heavy drinking (adjusted OR 6.25, 95% CI 1.45~26.97), and snack intake frequency per day (adjusted OR 2.18, 95% CI 1.37~3.46). Overweight was related to smoking (adjusted OR 2.30, 95% CI 1.00~5.45), moderate activity (adjusted OR 2.50, 95% CI 1.19~5.27), and snack intake frequency per day (adjusted OR 1.92, 95% CI 1.17~3.16). Abdominal obesity was related to work hours per week (adjusted OR 1.07, 95% CI 1.02~1.11) and fat intake volume (adjusted OR 0.98, 95% CI 0.96~1.00). In conclusion, I found that diet and alcohol were associated with increased risk indicators of cardiovascular disease.;본 연구는 사무직 근로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지표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연구이다. 5인 이상 300인 미만 8개 사업장에 근무하는 사무직 남성 중 심혈관질환 과거력이 없고 고혈압, 고지혈증 약물을 복용하지 않는 20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 심혈관질환 위험지표는 이상지혈증, 고혈압, 과체중, 복부비만으로 선정하였다. 심혈관질환 위험지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개인 요인, 직장관련 요인, 생활양식 요인으로 구분하였다. 자료수집은 2011년 11월 15일부터 2012년 4월 13일까지 이루어졌으며 이상지혈증 확인을 위해 채혈을 하였으며 고혈압과 과체중, 복부비만은 신체계측으로 자료를 수집하였다. 심혈관질환 위험지표 영향요인은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확인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혈중 지질 검사결과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저밀도 콜레스테롤의 비정상은 각각 8.3%, 23.5%, 13.2%, 10.8%였으며 39.2%가 이상지혈증으로 확인되었다. 수축기 고혈압이 7.8%, 이완기 고혈압이 21.1%로 이완기 고혈압의 비중이 많았으며 23.0%가 고혈압으로 확인되었다. 체질량지수 조사결과 비만이 30.9%, 과체중이 36.3%로 67.2%가 과체중 이상으로 나타났으며 42.6%가 복부비만이 있었다. 2. 정상 지질군과 이상지혈증군은 직무스트레스 정도(χ2=6.87, p=.032), 운동상태(χ2=15.55, p=.032), 열량 섭취율(t=2.70, p=.008) 및 열량 섭취상태(χ2=5.98, p=.018), 탄수화물 섭취량(t=2.17, p=.031)에서 차이가 있었다. 정상 혈압군과 고혈압군은 연령(t=3.78, p<.001), 근무경력(t=2.77, p=.006), 신체활동량(t=2.83, p=.005), 간식횟수(t=3.68, p<.001)에서 차이가 있었다. 정상 체중군과 과체중군은 음주량(t=-2.41, p=.017), 흡연력(χ2=7.85, p=.021), 신체활동량(t=2.37, p=.019), 신체활동 정도(χ2=10.61, p=.006). 간식(t=3.26, p=.001) 및 야식횟수(t=2.21, p=.012)에서 차이가 있었다. 정상 군과 복부비만군은 주당근무시간에서 차이가 있었다(t=2.62, p=.010) 3.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이상지혈증 위험은 좌식근무시간이 1시간/일 증가할수록 1.28배(95% CI: 1.05~1.55), 직무스트레스가 가장 낮은 하위 25%군(Q-24)에 비해 하위 50%군(Q25-49)이 2.66배(95% CI: 1.21~5.89), 운동군에 비해 비운동군이 7.09배(95% CI: 2.71~18.55), 간식횟수가 1회/일 증가할수록 1.53배(95% CI: 1.01~2.34) 높았다. 고혈압 위험은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근무경력이 1년 증가할수록 1.09배(95% CI: 1.01~1.17), 비음주에 비해 적정 음주가 4.18배(95% CI: 1.01~17.31), 과다음주가 6.25배(95% CI: 1.45~26.97), 간식횟수가 1회/일 증가할수록 2.18배(95% CI: 1.37~3.46) 높았다. 과체중 위험은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비흡연군에 비해 흡연군이 2.30배(95% CI: 1.00~5.45), 비활동에 비해 최소한 활동이 2.50배(95% CI: 1.19~5.27) 높았으며 간식횟수가 1회/일 증가할 때마다 1.92배(95% CI: 1.17~3.16) 상승하였다.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복부비만 위험은 주당근무시간이 1시간/일 증가할 때마다 1.07배(95% CI: 1.02~1.11), 지방 섭취량이 1g 증가할 때마다 0.98배(95% CI: 0.96~1.00)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면 사무직 근로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지표의 대표적 영향요인은 간식, 야식, 섭취량을 포함한 식이, 음주로 밝혀졌다. 따라서 심혈관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서는 식사의 질과 식습관 개선, 음주조절 중심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며 사업장과의 공조를 통해 심혈관질환 위험지표와 관련된 직장관련 요인을 조절한다면 실효성 있는 중재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dc.description.tableofcontentsI. 서론 1 A. 연구의 필요성 1 B. 연구의 목적 4 C. 용어정의 5 Ⅱ. 문헌고찰 7 A. 사무직 근로자의 생활양식 7 B. 심혈관질환 위험지표와 관련된 요인 9 C. 심혈관질환 위험지표 17 Ⅲ. 연구의 개념적 기틀 19 Ⅳ. 연구방법 20 A. 연구설계 20 B. 연구대상자 20 C. 연구도구 21 D. 자료수집기간 및 방법 26 E. 윤리적 고려 27 F. 자료분석방법 27 G. 연구의 제한점 28 Ⅴ. 연구결과 29 A.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29 B. 대상자의 직장관련 요인 31 C. 대상자의 생활양식 요인 33 D. 대상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지표 35 E. 대상자의 개인, 직업관련, 생활양식 요인간의 관계 37 F. 이상지혈증군과 정상 지질군의 개인, 직업관련, 생활양식 요인의 차이 39 G. 고혈압군과 정상 혈압군의 개인, 직업관련, 생활양식 요인의 차이 42 H. 과체중군과 정상 체중군의 개인, 직업관련, 생활양식 요인의 차이 45 I. 복부비만군과 정상군의 개인, 직업관련, 생활양식 요인의 차이 48 J. 심혈관질환 위험지표 영향요인 51 Ⅵ. 논의 59 Ⅶ. 결론 및 제언 72 A. 결론 72 B. 제언 74 C. 연구의 의의 76 참고문헌 78 부 록 95 Abstract 106-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889126 bytes-
dc.languagekor-
dc.publisher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c.subject.ddc600-
dc.title사무직 남성 근로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지표 영향요인-
dc.typeDoctoral Thesis-
dc.title.translatedThe factors related to cardiovascular disease risk indicators in male office workers-
dc.creator.othernameLee, Eun Kyung-
dc.format.pagex, 107 p.-
dc.identifier.thesisdegreeDoctor-
dc.identifier.major대학원 간호과학과-
dc.date.awarded20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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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간호과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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