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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소통을 위한 모바일 아트 표현 연구

Title
감성소통을 위한 모바일 아트 표현 연구
Authors
박지수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부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유현정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개개인의 감성과 기억을 중요시하고 이것을 개인의 범위에서 한정 짓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는 작품 제작을 목적으로 한다. 이러한 과정의 도구로써 현대인의 유목민적인 성격과 사회상을 표현해주는 특징인 이동성, 휴대성, 비공유성, 그리고 소리나 문자, 이미지와 같은 공감각을 통합감각으로 확대시켜주는 뉴미디어와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는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감성의 움직임을 실험한다. 아울러 웹 매체 상의 문자와 이미지작업들을 웹 인터페이스와 피지컬 인터페이스를 이용하여 참여자의 적극적인 인터랙션을 유도하며, 각 참여자의 감성이 공유되고 통합되는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범주의 감성의 생성과 그에 따른 심리적 위안을 얻기를 기대한다. 본 연구는 5차의 과정을 거치는데, 소통의 한계를 벗어나 일반인의 능동적 참여를 이끌어 내고자 하는 선행 1차 과정과, 이 선행 과정들을 2차에서 5차에 걸친 단계별 시각화 작업으로 발전시킨다. 먼저, 선행 1차 과정에서는 참여자들 간의 감성공유의 가능성을 실험하기 위해 모바일 스토리텔링의 가능성을 실험한다. 모바일 기기의 활용에 있어서, 실생활 범주의 참여자들이 가진 공간적, 시간적 제약과 소통 관계의 제한성을 극복하기 위해 GPS(Global Positioning Service) 및 LBS(Location based Service)를 이용한다. 즉 어느 특정 공간을 기점으로 참여자들은 기억이나 감성을 SMS(Short Messaging Service)와 MMS(Multi-media Messaging Service)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 등을 이용하여 메시지나 사진을 남기게 되고 다른 익명의 참여자들의 데이타도 받게 된다. 그리고 2, 3, 4차 과정에서는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특정 장소에 담겨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종합해 내고 이를 웹, 웹과 연동된 문자 작업, 웹과 연동된 이미지작업 등의 단계별 시각화작업을 통해 보여준다. 1차 선행연구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실생활에서 서로에게 일상적인 메시지를 보내며 감성의 공유와 새로운 감성의 생성을 느끼게 되며, 온라인에서 2차로 진행된 웹 작업을 보면서 서로의 상황을 다각적인 방향에서 느낄 수 있다. 3차 작업은 간단한 인터랙션을 이용한 문자 작업으로, 모바일로 보내지고 받은 문자들을 이용해, 참여자 자신들의 이야기가 있는 공간 속을 네비게이션하는 느낌을 받도록 하였다. 4차 작업에서는 공유된 이미지를 보다 확장된 인터페이스로 구현하고 참여자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들을 다시 한 번 기억, 회상하도록 한다. 이 번 연구에서는 위의 4차 과정까지 제작되었으나 향후 5차 과정에서는 각 장소에서 느껴지는 소리와 음악을 추출한 후, 참여자가 미리 저장한 소리, 다른 참여자가 그 장소에 느끼는 소리나 음악등을 이와 함께, 미리 프로그래밍 된 화음에 맞추어 믹스해 보는 등의 작업을 진행해 보고자 한다. 이와 같이 사람의 기억에 오래 남는 감각인 청각을 이용해 참여자들의 감성이 전이되는 폭을 더 확장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연구 작품들은 모바일에서 추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인터랙션이 존재하는 문자, 이미지, 인터페이스를 요소로 한다. 또한 현재 사용되고 있는 범용 적이면서도 각각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미디어를 이용하여 전시된다. 따라서 이 연구의 결과물들은 온라인 전시와 오프라인 전시를 동시에 가능케 할 수 있다. ;Today's mobile devices allow an individual's feelings, thoughts, and memories to be recorded and delivered to another recipient. This study explores the possibile significance and meanings of sharing moments of personal experience by setting up an experimental framework in which participants send and receive messages within designated areas. The participants are not aware of the identity of the other people involved in the study. They express their thoughts that arise in certain locations and times by sending textual and visual messages on their mobile phones, which are collected via image (MMS : Multi-media Messaging Service) or text (SMS : Short Messaging Service) and sent to the other participants sharing a certain space at the same time. The data collected in such a way amounts to a storytelling of the individuals and the group as a whole. The data is stored and visualized through multiple processes including both text and image. The participants are then able to relive and review the moments of their feelings and thoughts through physical interface. The experiment conducted in the study revealed the mobile phone as part of a new culture in which people interact across space. The participants were able to share experiences and receive reassurance through new ways of communicating in mobil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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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디지털미디어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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