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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매체를 통한 낙서표현 연구

디지털 매체를 통한 낙서표현 연구
Other Titles
A Study about Scribble with using Digital Media
Issue Date
대학원 디지털미디어학부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Scrabbling is a means to express one's own thoughts, ideas, and assertions in a very private and free way. At the same time, it serves as a communication tool that allows one to let others know him or her and to share such thoughts. Graffiti, on the other hand, enables one to reveal one’s emotions toward the society. Further, it may contain the resistance and criticism against the established value and power system. It can be said that graffiti is much more social-oriented than scribbling. Though scribbling and graffiti are similar in that both include the free psychological evacuation and communication factors, graffiti restricts the participation of the spectator due to open space limitation, while scribbling can be done easily but it can also be easily thrown away or considered as something dirty. This piece of work was motivated by where the features of scribbling that have been considered inferior are applied by Marcel Duchamp. This work aims to add one's own new imagery and meaning on the authority of art works by scribbling on the works of famous artists. In addition, this work is an interactive art work installation because the one who scribbled on the work can be the spectator himself, and share not only his own scribbling, but also the scribbling by others. In this art work, two monitors are used: the easel-shaped touch screen monitor where the scribbling is done, and the frame-shaped monitor where the scribbling done by the spectator is exhibited. The touch screen displays the works of famous artists, and the spectators can select a picture to scribble on. The scribbling completed by the spectator is saved, and is then transmitted to the frame-shaped monitor. The transmitted images are exhibited one after the other at regular intervals.;낙서는 자신의 사상, 관념, 주장 등을 아주 사적이고 자유롭게 표출하는 동시에 타인에게 자기를 알리고 그것을 공유토록 하는 커뮤니케이션적 특징을 갖는다. 이에 대해 그래피티(graffiti)는 개인적인 감정을 사회를 향해 발설하고 더 나아가 기존의 가치와 권력 체계에 대한 저항과 비판을 담아내는 특징이 있어 보다 더 사회지향적이다. 자유로운 심리적 배설과 커뮤니케이션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낙서는 유사하나 그래피티는 열린 공간이라는 장소적인 한계로 관람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없고 낙서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쉽게 행해질 수 있지만 쉽게 버려지거나 지저분한 것으로 치부된다. 본 작품은 오랫동안 저급한 것으로 취급되어왔던 낙서적 속성을 작품에 응용한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의 에서 모티브를 얻어 사용자가 유명화가의 작품 위에 낙서를 함으로써 신성시되어온 예술작품의 권위에 자신만의 새로운 이미지와 의미를 덧붙이고 또 낙서를 행한 사용자 자신이 관람자가 되어 자신의 낙서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낙서를 보고 공유토록 하는 인터렉티브 설치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는 두 개의 모니터를 사용하는데, 낙서가 행해지는 이젤 모양의 터치스크린 모니터와 관람자에 의해 그려진 낙서가 전시되는 액자형태의 모니터가 그것이다. 터치스크린에서는 유명작가의 그림들이 보여 지며 관람자는 원하는 유명작가의 그림을 선택하고 칼라를 바꾸어 가면서 낙서를 할 수 있다. 사용자에 의하여 완성된 낙서는 저장되어 액자모양의 모니터로 전송되고 전송된 이미지들은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전시된다. 본 논문은 낙서의 개념과 논의를 통해 그 특징을 살펴보고, 미술사적 배경을 고찰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한 낙서의 역할을 탐구해 보았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으며, 실제 디지털 매체를 통해 낙서작품을 제안해 보았다는데 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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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디지털미디어학부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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