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metadata record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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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李貞換. | - |
dc.creator | 李貞換. | - |
dc.date.accessioned | 2016-08-25T06:08:22Z | - |
dc.date.available | 2016-08-25T06:08:22Z | - |
dc.date.issued | 1968 | - |
dc.identifier.other | OAK-000000032436 | - |
dc.identifier.uri | https://dspace.ewha.ac.kr/handle/2015.oak/183311 | - |
dc.identifier.uri | http://dcollection.ewha.ac.kr/jsp/common/DcLoOrgPer.jsp?sItemId=000000032436 | - |
dc.description.abstract | 幼兒期의 運動遊戱가 幼兒들 自身에 의해서 强하게 要求되고 있으며 또한 그들의 成長發達에 必要不可缺하다는 것은 의심할 수 없는 事實이다. 幼兒는 그들 自身의 慾求를 充足시키기 위해서 끊임없는 遊戱活動속에는 자라며 많은 것을 學習하고 있다. 現代幼稚園은 幼兒들의 慾求를 充足시키고 成長發達을 促進시킬 수 있는 여러가지 計劃과 施設을 準備하여 그들의 圓滿한 發育을 돕고자 努力하고 있다. 그 중에도 身體的으로 建康하고 能力있는 幼兒를 育成하는 일은 敎育의 가장 根本的인 目標가 되는 것이다. 幼兒가 바람직한 身體發達을 하느냐 못하느냐 하는 문제는 주어진 環境에서 비롯되는 점이 크다. 環境이라고 하면 幼稚園의 施設用究를 위시해서 敎師의 지도, 家庭이나 이웃에서의 놀이場所 및 施設, 그리고 家族이나 기타 어른들의 態度 等 여러가지 條件이 포함된다. 幼兒는 遊具없이도 얼마든지 놀수 있다. 또한 遊具란 名稱이 붙은 特別한 物件이 아니라도 幼兒의 周邊에 있는 物件이나 事物은 幼兒가 생각하기에 따라서 또한 幼兒가 活用하기에 따라서 얼마던지 幼具의 口實을 할 수 있다. 그러나 幼稚園은 幼兒의 敎育만을 目的으로 하는 唯一한 敎育場所이고 幼兒가 形式的인 敎育을 받을 수 있는 貴한 機會를 주는 곳임을 생각할 때 幼兒의 成長發達을 도울수 있는 最大限의 環境을 갖추고 맞이해야 할 것이다. 特히 幼具施設의 種類에 따라 幼兒의 成長을 도우는 面도 달라지고 數量에 따라 活用의 機會가 制限을 받게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여러種類의 遊具施設을 준비하고 數도 豊富하게 마련되어야 할것이다. 一般的으로 名幼稚園에는 室外施設로서 그네, 미끄럼, 씨이소오 等이 있으나 이러한 遊具를 통해서 어떤面의 發達을 期待할 수 있는지 各遊具의 特質이나 活用方法에 對한 硏究는 없는것 같다. 本硏究에서는 室外施設中에도 固定施設을 中心으로한 좁은 範圍의 硏究이였으므로 幼兒의 모든 運動能力發達을 考慮할 수가 없었고 主로 大筋運動을 中心으로한 室外遊戱와 關聯된 一部分의 硏究에 그치고 말았다. 그러나 이 작은 硏究를 通해서 얻은 몇가지 要點과 提言은 다음과 같다. 1. 一般的으로 그네, 미끄럼, 씨이소오, 장글짐 等 틀에 박힌 遊具가 거의 不足한 狀態로 준비되어 있었다. 한 遊具에 너무 많은 幼兒가 一時에 달겨드는 것은 安全敎育이란 面에서도 바람직하지 못하다. 또한 遊具를 나누어쓰고 協助해서 使用하고 양보심을 길러준다고는 하지만 빈번한 交替는 幼兒에게 慾求不滿을 갖어오게 할것이다. 가령 그네를 타는데 1分마다 바꾸어 타는것은 幼兒의 慾求를 充足시키지 못할것이다. 2. 個人兒童觀察이나 各遊具使用頻度로 볼 때 단연코 그네와 미끄럼이 으뜸을 차지하는데 勿論 이들 遊具가 幼兒들의 慾求를 充足시켜주는 가장 適切한 施設이기 때문이라고도 생각되지만 한편 그것밖에는 使用할 遊具가 없기때문에 모여드는 것이 아닌가 한다. Se 幼稚園에서는 잠수함, 로?等 다른 幼稚園에 없는 遊具가 준비되어 있는데 이 遊具가 준비된다면 遊具使用頻度의 楊相은 많이 달라지리라 생각한다. 3. 各級學校施設基準令에는 한 幼稚園의 室外施設로서 미끄럼 1台, 그네 2台, 씨이소오 1台, 장글짐 1台, 모래밭 2平으로 되어 있는데 園兒가 200名이 넘거나 20名 밖에 안되거나 꼭 같은 基準을 따라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非科學的인 일이다. 차라리 數量의 明示가 없는 便이 훨씬 合理的이다. 4. 틀에 박은 遊具를 몇가지 施設해놓은 安逸한 態度는 지양해야겠다. 반드시 商品化된 遊具가 아니라도 幼兒의 慾求를 充足시키고 成長을 도울 수 있는 遊具는 얼마든지 있다. 장글짐은 相當히 高價한 施設이다. 따라서 施設基準令에 明示되어 있는데도 아직 갖추지 못한 幼稚園이 많다. 그러나 장글짐 幼兒의 기어오르고 싶은 慾求를 充足시키고 한편 筋力이나 柔軟度를 길러 주는데 遊具로서의 價値가 있다면 구태여 規格에 맞는 부제 장글짐이 아니라도 그보다 값이 싼 나무사다리나 기어오르기 밧줄, 기어오르기 나무 等으로 代身할 수 있을것이다. 가마니에 흙을 채워 층층대 처럼 運動場 모퉁이에 싸두어도 좋을 것이다. 이러한 遊具가 高價한 商品遊具보다 오히려 幼兒가 더 興味로워 할 수도 있다. 美國에서는 creative equipment(創意的 施設)라고해서 오히려 發物을 利用하거나 安價하게 購入할 수 있는 施設을 준비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빈통, 빈나무箱子, 널판자, 시멘트土管 等은 모두 훌륭한 遊具施設이 될수 있다. 5. 1日幼稚園의 敎育時間이 3時間에서 4時間인데 그中에 約1時間을 自由遊戱時間으로 配當하고도 特別한 敎育的 計副이나 配慮도 없이 거의 放任狀態이다. 幼稚園運營者나 敎師나 遊戱의 重要性과 必要性을 認知해야겠고 兒童遊戱에 보다 硏究的인 態度로 臨하고 自由遊戱時間을 爲한 具體的이고 敎育的인 指導計劃을 樹立해야 할것이다. | - |
dc.description.tableofcontents | 第一章 緖論 = 1 第一節 硏究의 動機 및 必要性 = 1 第二節 硏究의 目的 = 5 第三節 硏究의對象, 方法 및 制限点 = 6 第二章 運動能力發達에 關한 理論的考察 = 9 第一節 運動能力의 重要性 = 9 第二節 運動能力發達의 原理 = 13 第三節 幼兒의 運動能力 = 24 第三章 自由遊戱觀察 및 室外施設의 基準 = 32 第一節 自由遊戱時間觀察 = 32 第二節 室外施設基準 = 54 第四章 結論 및 提言 = 61 參考文獻 = 66 | - |
dc.format | application/pdf | - |
dc.format.extent | 2692376 bytes | - |
dc.language | kor | - |
dc.publisher |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 - |
dc.subject | 운동능력 | - |
dc.subject | 유치원 | - |
dc.subject | 유구 | - |
dc.title | 運動能力 發達에 關係되는 幼稚園 室外 遊具에 關한 一硏究 | - |
dc.type | Master's Thesis | - |
dc.format.page | 68 p. | - |
dc.identifier.thesisdegree | Master | - |
dc.identifier.major | 대학원 교육학과 | - |
dc.date.awarded | 1968. 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