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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 환자의 항암화학요법 부작용관리와 가족지지에 관한 연구

Title
여성암 환자의 항암화학요법 부작용관리와 가족지지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The family support and the management of side effects from chemotherapy for female cancer patients
Authors
김정은
Issue Date
2009
Department/Major
임상보건과학대학원 임상보건학과임상간호학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임상보건과학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미영
Abstract
본 연구는 여성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화학요법 부작용관리와 가족지지정도를 파악하여 이를 기초로 여성암 환자를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하며 추후 교육중재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은 서울과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3개의 종합병원 병동 및 외래에서 복합항암화학요법을 받고 있는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융모암, 유방암 환자 중 본 연구의 목적에 동의한 66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은 2009년 4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실시하였다. 연구도구는 구조화된 질문지로서 오심․구토관리 도구는 정정훈(2007)이 개발한 도구를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고, 변비와 백혈구감소증관리 도구는 본 연구자가 문헌을 고찰하여 개발하여 사용하였다. 피로관리 도구는 권영은(1997)이 개발한 피로조절 행위 측정도구를 수정 보완하였고, 가족지지 측정도구는 태영숙(1985)이 개발한 가족지지 측정도구를 수정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 16.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질병관련 특성, 항암화학요법 부작용관리와 가족지지는 기술통계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특성에 따른 항암화학요법 부작용관리와 가족지지의 차이는 독립된 t-test 와 ANOVA를 이용하였고, 부작용관리와 가족지지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을 이용하여 상관성을 검정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대상자의 연령분포는 40대가 47.0%로 가장 많았으며 진단명으로는 난소암 이 31.8%로 가장 많은 분포를 차지하였다. 2. 오심·구토에 대한 관리는 ‘기름기 적은 음식을 먹는다’가 86.4%로 가장 높 았으며 ‘얼음을 물고 있는다’가 12.3%로 가장 낮았다. 3. 변비에 대한 관리는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먹는다’가 75%로 가장 높았으 며 ‘처방된 변비완화제를 사용한다’가 29.2%로 가장 낮았다. 4. 백혈구감소증에 대한 관리는 ‘피로하지 않도록 휴식을 취한다’가 96.9%로 가장 높았으며 ‘과일대신 통조림 제품을 먹는다’가 7.9%로 가장 낮았다. 5. 피로에 대한 관리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가 92.4%로 가장 높았으며 ‘그 외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가 7.9%로 가장 낮았는데 기타 방법 에는 종교와 스트레칭을 들었다. 6. 가족지지는 4점 척도상 전체평균이 3.33점이며 ‘가족들은 나를 가치있고 소 중하게 생각한다’가 3.45점으로 가장 높았다. 7.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관리의 차이에 있어서 오심․구토관리는 교육정도에 따라 유의한 차이(t=2.646, p=.014)를 보여 대 졸 이상이 고졸 이하보다 오심․구토관리를 잘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상자의 질병 관련 특성에 따른 부작용 관리의 차이에 있어서 변비관 리는 항암횟수에 따라 유의한 차이(F=3.333, p=.025)를 보여 항암횟수 4∼6 회에 변비관리를 가장 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 항암화학요법 부작용관리와 가족지지와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여성암 환자의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중 오심․구토 및 변비, 백혈구 감소증, 피로에 대한 관리가 높은 문항은 더욱 관리가 잘 되도록 격려해야 하며, 반면에 낮은 문항들은 교육 중재 시 유념하여 교육과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또한 항암화학요법 부작용 관리가 낮은 원인 규명을 위한 연구와 여성암 환자들이 다른 암환자나 일반인보다 가족지지 정도가 낮은 원인에 대한 규명과 아울러 가족지지 정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family support and the management of side effects from chemotherapy for female cancer patients, which can be utilized for educational resources. For this purpose, 66 cancer patients were selected from three general hospitals in the city of Seoul and Kyoung-gi Province. They were suffering from various forms of cancer (ovarian cancer, cervical cancer, endometrial cancer, choriocarcinoma and breast cancer) and receiving the chemotherapy treatment at in-patients as well as out-patients department. Data were collected from April 1st to May 9th, 2009 using the structured questionnaire. Several research tools are utilized in this study to measure the side effects from chemotherapy and the family support. They include the nausea․vomiting tool, the constipation․leukopenia tool, the fatigue tool and the family support tool.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program for frequencies, percentage,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test and Pearson' correlation. The study findings are as follows: 1. The most subjects were in their forties (47.0%) and the ovarian cancer patients (31.8%). 2. While the most (86.4%) reported that they manage the nausea and vomiting by eating less fat food, the most (75.0%) reported that they manage the constipation by eating more fiber food. 3. While the most (96.9%) reported that they manage the leukopenia by not being tired and taking rest, the most (92.4%) reported that they manage the fatigue by avoiding stress. 4. While the mean of the family support measurement was 3.33, the highest (3.45) was that the patients feel themselves being regarded worthy and valuable by their family. 5. The subject's education level affected the nausea and vomiting management (t=2.646, p=.014). The subjects, who received higher than college education, managed the nausea and vomiting more effectively than those with lower than high school education. The number of chemotherapy affected the constipation management (F=3.333, p=.025). The subjects, who received the chemotherapy treatment four to six times, managed the constipation most effectively. 6. The family support and the management of side effects were found correlated insignificantly. This study suggests that education of female cancer patients on the side effects from chemotherapy should be provided according to management of side effects. The education material should be also developed considering these factors. Further study is necessary so as to identify the reason why certain side effects were difficult to man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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