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nalysis of Gender Equality Efforts and Its Role in Poverty Reduction in Tanzania

Abstract

In the recent past few decades there has been an upsurge of interest in the question of the Gender issue in general and the Gender issues as it relates to social, economic and political development in particular. In developed countries this question has been dealt with much longer thus the disparities between male and female in the participation in social, economic and political spheres has been greatly narrowed. However, as we shall see in the course of this paper, such disparities are very prevalent in developing countries ?Tanzania included. Several reasons again as we shall discuss account for this state of affairs. Traditional societies in developing countries had tended to favour males in such areas as leadership in families (family heads) or ownership and management of resources such as land, estates and livestock to mention a few. The coming of colonialism and the capitalist economy did not make matters any better for women. This trend continued well past the independence period. Thus for developing countries such as Tanzania, their desire to catch up with the level of gender equality attained in developed countries and also to attain their other developmental objectives and the need to design/ and or adopt proper methodologies and positive steps towards gender equality is much more urgent. Tanzania’s social-economic objectives and the strategy to achieve them demand active participation of both the male and female gender in both the formal and the informal sectors. To be compatible with these goals and efforts Tanzania must have properly defined concepts of gender equality, its parameters and its operations for national development.;최근 몇 십 년 전부터 젠더 이슈에 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발전에 있어서 더더욱 그러하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젠더와 관련된 문제들이 일찍부터 제기되어 왔었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면에서의 격차는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이 논문에서 보여지는 봐와 같이 그러한 격차는 탄자니아를 포함하여 특히 개발도상국들 사이에서 훨씬 더 만연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한 원인들에 대해서 이 논문에서 논의될 것이다. 개발 도상국들은 전통적으로 남성 위주의 사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가정에서나 땅, 부동산, 가축 류 등의 자원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도 남성 위주로 편의를 봐주는 경향이 있다. 식민지주의나 자본주의 경제체제 또한 여성의 지위를 향상시키는데 어떤 도움도 주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식민지 시대를 벗어난 지금까지도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 그러므로, 탄자니아와 같은 개발도상국들은 선진국들이 도달한 성(젠더) 평등화의 수준까지 끌어올리려는 열망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을 실현시키기 위한 방법들은 계획하고 적용시켜 더욱 긍정적인 단계를 밟아 나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이다. 성 평등화를 이루기 위한 탄자니아의 사회적, 경제적 목표와 전략은 정부 기관들과 기업에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필요로 한다. 이러한 목표와 노력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탄자니아는 성 (젠더) 평등화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적절한 매개변수 그리고 바람직한 계획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