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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형태에 따른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유아의 발달에 관한 연구

가족형태에 따른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유아의 발달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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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Date
교육대학원 교육학전공유아교육분야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see whether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mother's child-rearing attitudes and the child development according to the family forms. And if exist, what Kind of relationships are between the mother's child-rearing attitudes and the child development. Then, again, whether there are conflicts between the grandparents and the mother in the extended family, and if so, what modes of conflics they carry on. The question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Is there any difference in the mother's child-rearing attitude according to the family forms? 2. Is there any difference in the child development according to the family forms? 3. What kind of relationship may be there between the mother's child-rearing attitude and the child development according the family forms? 4. How about about the possible conflicts and their modes related to child-rearing between the grandparents and mother in the extended family? The subjects of the study consisted of total 78 four-to-five years old nuclear family and extended family children attending to 'S' center located at Kangdong-gu, Seoul, and their mothers. Their socio-economical status are at the middle class. The required child-rearing attitude test made use of Schaefer's Maternal Behavior Research Instrument revised by Wonyoung Lee, and the child development was measured by means of Alpern and Boll's Developmental Profile revised by Wonyoung Lee. And the acquired data were processed by means of the SAS statistical process program, and to which methods of t-test and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were appli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There was no difference in the mother's child-rearing attitudes according to family forms. Mothers of the both neclear and extended families appeared having affective-controlling attitude. 2. Differences were in the child development according to different family forms. The children of the extended family showed lower communicative and intellectual ability than that of the nuclear family children. 3. The mother's child-rearing attitudes and the child development appeared having no relationship each other in the extended family. 4. In the extended family, most mothers were shown having conflicts with the grandparents related to child-rearing, and most of the conflicts were caused by grandparent's spoiling.;본 연구의 목적은 어머니의 자녀에 대한 양육태도와 유아발달에 있어서 가족의 형태에 따라 어떠한 차이점과 관련성이 있는가를 분석해 보는데 있다.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가족형태에 따라 어머니의 양육태도에는 차이가 있을 것인가? 2. 가족형태에 유아의 발달은 차이가 있을 것인가? 3. 가족형태에 따라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유아의 발달과는 어떤 관련성을 가지고 있을 것인가? 4. 확대가족에 있어서 조부모와 어머니와의 자녀교육에 대한 갈등 및 그 내용은 어떠한가?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4,5세의 유아로 핵가족 유아와 그의 어머니, 확대가족 유아와 그의 어머니이다. 유아 78명과 그들의 어머니로 그들의 사회경제적 수준은 중류에 속한다. 연구에 사용된 양육태도 검사는 Schaefer의 어머니의 양육태도측정(Maternal Behavior Research Instrument)을 이원영이 번안 수정한 것을 사용하였고 유아발달은 Alpern과 Boll의 발달 척도(Developmental Profile)을 이원영이 번안 수정한 것으로 측정하였다. 자료는 SAS 통계처리 프로그램에 의해 전산처리 되었으며 t검증과 Pearson 상관분석을 적용하였다. 본 연구문제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가족형태에 대한 어머니의 양육태도에는 차이가 없었다. 핵가족 확대가족 어머니들 모두 애정적-통제적인 양육태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가족형태에 따라 유아의 발달에는 차이가 있었다. 확대가족 유아들이 핵가족 유아들 보다 의사소통능력, 지적능력이 낮았다. 3. 핵가족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유아발달과는 서로 관련성이 없었으나 확대가족 어머니의 양육태도와 유아발달과는 상관성이 있었다. 확대가족 어머니의 애정적 태도와 사회성과는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고 거부적 태도와 자조성과는 정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또한 외향적 태도와 유아의 의사소통능력, 지적능력과는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으며 통제적 태도와 의사소통능력, 지적능력 신체적능력과는 부적 상관을 나타내었다. 4. 확대가족에서 대부분의 어머니들이 조부모와 자녀교육에 대한 갈등을 가지고 있었고 조부모의 허용적인 양육방법으로 인한 갈등이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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